계속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강남에 큰 비가 내리고, 말라리아와 댕기병 발생. 군바리새끼덜도 죄다 말라리아 쳐 걸려서는 드러누움. 김상호 말마따나 단위제대들 캠프화해서는 통합해놨더니 사단병력 죄다 말라리아 쳐 걸려 드러누움. 조까라 마이신 토건족 개새끼덜 아가리에 SOC 사업비 쳐 넣어준다고 캠프화 조까고 강행함.
플러스 의료민영화+의료대란으로 말라리아 백신 키트 부족.
죄다 병에 걸려서는 비전투 손실 일어난 헬쥬신 육방부 병신새끼덜 캠프화된 기지들 사이의 간선도로로 북한군이 침투해서는 보급 차단하고 환자새끼덜 죄다 항복시킴. 서울 함락.
서울버러지새끼덜의 900만 메트로폴리탄은 도저히 북한으로써는 유지불가능한 암세포로 받아들여져서는 항복후에 핵폭탄으로 다 쳐 뒈지게 된다. 2040년 헬쥬신 멸망. 지방세력들은 자치권을 유지하는 유럽식 봉건제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항복.
김주애 남헬쥬신 통일. 틀딱 개새끼덜의 예언대로 북한이 통일함. 개꿀잼. 아따 전광훈, 이만희가 선지자였지라. 2041년에 북한 전비로 말미암아 국가부도 주요 채권국은 중국. 2044년에 북한 백두혈통이 세습제로 조선성을 지배하는 조건으로 중공에 합병. 한국은 중공의 조선성이 된다. 조선왕조시대로 회귀.
2050년에 중국 정부의 감시하에 전라도, 충청도, 경상남북도, 강원도 도지사 지선 열림. 중국정부 부산을 상하이급의 도시로 키울 것을 천명. 부산항에 중국해군 주둔. 부산에서 파리까지 이어지는 대륙횡단철도 계획 발표.
역설적으로 중국 자본이 대거들어온 뒤에 경상도 산업생산 index 100넘게 찍고, 성장률 10프로 가까이 찍음. 2070년에 남헬쥬신 삼남지방 1인당 GDP 6만불. 소싯적의 남헬쥬신 정부는 점차 헬쥬신인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게 된다.
되려 촌동네와 어촌마을에서는 인서울 시전 개새끼덜이 설치던 소싯적의 조까튼 유통체계가 중공정부가 들어와서는 다 때려잡히는 것을 보고서는 씨발 조까튼 개새끼덜의 암흑기가 지났다고 환영하게 된다.
운 좋으면 축구팀이랑 야구팀은 중공의 국가파워를 통해서 웨일즈, 스코틀랜드 마냥 태극국기 계속달고 뛸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