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보지 44세 쳐 먹고도 아직 노임신이면 자살해도 안 아쉽제. 어차피 자궁은 도태되었으니 말이다. 자살 파트너로는 37세 연하남 정도면 딱 궁합 좋음. 남자새끼도 37세에 별 볼 일 없으면 뭐 이미 사회적으로는 사망한 것이제. 37세면 아직 자지 잘 섬. 자살전날 최후의 섹크스를 해야제.

원래 섹크스는 연상녀연하남이 궁합은 좋긴 함.

 

준비물: 코카인, 프로포폴, 번개탄 정도.

 

생애 첫 코카인 개통을 해서는 씹발정, 자지발정 오지게 난 상태로다가 자살섹크스를 오지게 한다. 보지가 뻑가서는 약에 헤롱되어 있으면 자지는 프로포폴을 투여해줘서는 애새끼가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 보지는 그냥 골로 가 있으면 알아서 자지가 죽여줌.

자지는 프포포폴을 셀프 투여한 뒤에 인덕션 위에다가 번개탄을 올려서는 자살 세팅을 한 뒤에 이미 프로포폴 쳐 맞고 뻗어 있는 보지를 등 뒤에서 등뼈가 뽀사지도록 쎄게 안고는 뒈진다. 행여나 보지가 정신을 차리더라도 도망 못 치게 강하게 결박한다. 자지 풀발시켜서 보지 똥트랙에 박아넣고 뒈지면 천국간다고 칸다.

 

프포포폴 효과로 눈이 감겼다가 고통 없이 갈 수 있음. 신림동 서울대 출신 루저들 강추.

 

한국의 서울대 출신 문돌이 관료 개새끼덜은 자신의 후배들 신림동 병신새끼덜의 인생조차 돌보지 않는 개새끼덜이니까 말이다. 번개탄 타다가 불길 번져서는 원룸 전체 버러지들 질식사로 뒈지면 자살친구 추가요.

 

펴엉생 애미나이의 대치동 꼭두각시로 살다가 뒈질 때에는 나의 의지로 뒈질 수 있다. 덤으로 보지에다가 오지게 박아보고, 슴가빨고, 입술도 빨고, 보빨도 할 수 있음. 여자가 싫다고 하면 프로포폴 쳐 맞게 한 뒤에 조금 가지고 놀면 됨.

행여나 아냐고. 최후의 섹크스 동안에 44세 보지 자궁에 착상통 생길지도. 그럼 씨벌 나는 이승에서 싱글맘이 되어서라도 애새끼 키울거다라고 자살 프로세스 멈추면 되지 씨발. 근데 44세라서 솔직히 안 되긴 함.

 

조국 정당 노답이고, 조국마저 그 지랄이면 헬쥬신의 정치는 결국 양당독재로 희귀해서는 어차피 노답이다. 44살에서 66살까지 폐경인 상태로 산다고 나아지는 꼬라지 볼 일은 없지 말이다. 알거지로다가 22년 더 살아서 뭐하게 씹에서 옥시토신, 도파민 잘 나올 때에 뒈지면 좋은데 간다.

신림동 원룸에서 연하남이랑 뒈지면 죽어도 여한 있다냐? 있으면 처녀귀신으로 나타나서는 나한테 개지랄하시던가. 씨발년 귀신 보지를 뚫어버릴랑께.

프로포폴 쳐 맞고 곱게 뒈진 구신은 박음직할지도. 근데 3도 화상으로 뒈진 처녀귀신은 좀 거시기 하긋다. 비위 상하잖아 씨벌.

 

아따 근디 44살 처녀 귀신도 있따냐? 44살까지 애새끼 못 낳았으면 영원한 사망이제 도태제 씨벌. 어디 할 말이 있다고 이승에서 머문다냐. 신림동 원룸 서울대 후배들이나 놀래키시고 사시던가. 씨벌 여기 똥푸산이여. 서울에서 똥푸산까지 찾아올 수는 있다냐. 버러지 씹년들 그니까 그냥 자살하라고.

호빠 새끼랑 자살을 하던가 같은 동네 씹루저 서울대 후배랑 자살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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