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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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온난화되는 것이 아니라 남유럽과 미국 개새끼덜의 시간이 끝나가는 것. 경신대기근이 일어난 소빙하기 때에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집권했지. 소빙하기로 말미암아서 말라리아와 뎅기열 압박에서 벗어나자 프랑스가 떡상했던 것.

르네상스라는 것도 그 프랑스의 정권에 대한 추종 때문에 루이 13세와 캐틀린 드 메디치를 연결지으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경신대기근 쯤에 로마에서 만성적인 말라리아가 잡히고, 로마일대의 늪지대들이 개간되었고, 밀란일대의 늪지대들도 개간되면서 아시아식의 논농사를 짓게 되면서 역병걱정이 사라지게 되자 유럽이 발달한 거.

 

인디오 새끼덜이 미개해서 문명을 발달시키지 않은 것이 아니라니까. 경신대기근의 지구 냉각화시기에 영국 개새끼덜이 미국 남부에도 닥치는대로 정착지를 깐 것. 본디 북미대륙의 남부에는 모기 산란장인 브라질과 아마존이 있기 때문에 문명이 발달하기 어려웠고, 유카탄 반도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짓는 애들이나 조금 문명이 있는 수준이었음.

 

아시아는 본래 거대한 친환경 농법으로 유지되었고 말이다. 논농사를 지어서는 미꾸라지도 같이 키우면 모기가 억제되는 것. 물웅덩이를 제어하면서 농사도 짓는다는 것이 쌀농사임. 그런데 지금은 빌딩의 공동수조나 아파트의 저수조는 완전히 모기양성소지 씨발. 

 

강남에 물 난리가 함 더 나면 강남 씹버러지들 동네에 말라리아와 뎅기열이 창궐하면서 서울의 메트로폴리탄이 시험받게 될 것이다. 인간이 모기를 피하는 한가지 방법은 분산해서 사는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놈도 도시를 떠나라고 예언했다고 칸다.

 

저수조를 없애려면 빌딩을 없애야 한다.

 

합류식 오수관을 쓰는 일본은 말라리아와 댕기열에 쥐약일지도. 일본에 핵 안 쳐놔도 도쿄권은 역병으로 쳐 망할지도. 그럼 핵으로 정화해준 다음에 싸그리 논농사나 짓게 해주면 차라리 일본원숭이들을 위한 안배가 되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아님 말고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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