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 개새끼덜의 개구라가 시작된 날.

 

천안함의 어뢰는 그 이전부터 수차례 오발 망실되었고, 그 이후에도 개량이 되기 전에는 수차례 어민이 주워서 갖다준 희대의 똥망 어뢰였던 것이다. 게다가 당시에 천안함은 훈련중으로 어뢰에 신관을 장착 중이었을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좌초설을 제기한 신상철이라는 씨발 새끼는 미해군과 대우조선해양의 실패를 커버치려고 붙은 2중 스파이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천안함은 자기 어뢰에 자기가 뒈진 것이다. 어뢰격침은 증거가 확고한 것이지만 2중 스파이새끼덜이 억까 프레임을 만들어서는 진실을 물타기를 한 것이다.

 

나중에 어뢰격침의 증거가 확고하다는 부분만 민주당에게서 인정되어야 할 부분을 전혀 비공학적인 수사를 통해서 천안함이 북한 격침이 맞다는 억지를 쳐 부린 것이다.

 

https://namu.wiki/w/어뢰%20스캔들

을 보면 미제 어뢰는 2차대전 때부터 불량 논란이 있었다고 칸다. MK-44 어뢰의 경우에는 동중국해에서도 유실되어서는 중공해군이 주워다가는 카피했다고 카는 아주 유명한 오작동+망실 어뢰인 것이다.

 

 

어뢰가 오발될 시에 발사하자마자 다시 되돌아와서는 자기 어뢰에 자기가 맞는 원주운동을 할 수도 있다는 것 따위의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 

 

당시에 통영함에 소나를 어탐기로 쳐 단 사건이 보도되는 등 방사비리가 심각한 정권이었다는 점에서 어뢰역시도 애초에 부실이었던 것이다.

 

어탐기도 2함대에는 없어서 못 썼다고 칸다.

 

천안함의 제원도 은근히 살짝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 소싯적에 내가 봤을 때에는 청상어가 천안함의 어뢰였다고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K744 백상어 한국형 경어뢰였다고 바꿈. 청상어는 나중에 증거인멸을 위해서 개량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개량형에다가 K745 제식번호를 부여한 듯.

 

어쨌든 모종의 이유로 청상어 제식번호를 이어받은 후기 개량형 이전의 모델에 의해서 천안함은 자침된 것이다. 

 

방추위, 경어뢰 '청상어' 성능개량...28년까지 1600억 투입

https://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47

지금도 청상어의 결함을 덮기 위해서 성능개량사업이 진행중이라고 칸다. 이미 2020년부터 사업이 시작되어서 존나게 연구중임. 

 

하여간 해군새끼덜에 따르면 천안함을 자침시킨 놈은 K745 청상어가 아니라 K744 백상어 한국형 경어뢰라는 식이다.

 

본좌가 청상어인지 백상어인지를 원흉으로 지목하는 이유는 방귀가 잦으면 똥이 된다는 1:29:300 확율에 의한 재해확률론에 의한 정설대로 까는 것이다. 조성완이라는 놈은 청상어와 백상어도 구분못했으리라고 보는데 하여간 그 어뢰들이 오작동 된 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어뢰가 오작동 된 것은 그 자체로 기계적으로는 중재해인 것이다. 다만 인사사고가 안 났을 뿐이다. 자동차로 치자면 하필 촌동네 한적한 국도라서 친 놈이 없었을 뿐이지 부품이 주행중에 씹창이 난 것이다. 

천안함에서는 아마도 훈련 중에 신관을 탑재했고, 전시 모드로 운용하다가 실제로 터져서 뒈진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중재해의 정의가 재산상의 혹은 인명상의 손실을 야기하면 중재해인 것이다. 천안함의 어뢰가 오발로 망실되면 그 자체로 재산상의 재해인 중재해인 것이다. 그리고 설사 그 것을 어민이 주워서는 1500만원 보상금 줬다고 치더라도 망실기간 동안의 손실과 1500만원이라는 재산상의 손실을 야기한 중재해인 것이다.

 

중차한 사실은 천안함의 구성요소들 중에서 애초에 이러한 현격한 결함요소를 가진 것은 어뢰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연성을 고려하면 애초에 어뢰의 결함과 관련된 시나리오를 타전하는 것이 합리적인 과학과 공학을 신봉해야 하는 자의 결정인 것이다.

엄한 북한원인설을 끌고오는 것이 아니라 말이다.

 

그러한 시나리오에 따라서 설사 어뢰가 수거되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터진 어뢰는 작전을 위해서 타부대 어뢰를 돌려막은 놈이고, 타부대에 빌려줬던 천안함의 장부상의 본래 어뢰를 해군 개새끼덜이 잠수부를 통해서 원위치 시켜놨다는 식의 가설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툴리비호가 쏜 어뢰는 다시 돌아와서는 툴리비호를 격침시켰고, 생존자는 1명에 불과하였다. 반면에 발라오급 잠수함 탱의 경우에는 잠수함은 가라앉았고, 9명의 승조원만이 일본해군의 포로가 되었다.

게다가 탱의 경우에는 미국의 부실 어뢰의 그나마 개량형인 마크 18에 자침되었다고 칸다.

 

마크 44 어뢰의 한국형 버전인 K744 어뢰는 가뜩이나 발사관도 부실이 제기되는 놈에다가 어뢰도 불량이니 발사관이 오발시킨 어뢰가 하필이면 원주 운동을 통해서 배로 다시 돌아와서는 자침을 시켰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원래 사고라는 것은 총알과 총알이 부딪히는 우연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모두가 유턴을 하다가 후방에서 박히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재수가 옴 붙으면 하필이면 두 차량이 같은 곳에서 서로 박는 것이다. 는 사고학의 기본인 것이다.

 

그러므로 천안함 사건은 애초에 이미 부실 징조가 있던 어뢰가 어떻게든 오작동 한 것으로 봐야 하며 그러한 기계적인 결함이 실제로 구현되었을 때에 승조원의 능력이나 인지력 밖의 문제인 것으로 설명해야 타당한 것이다. 승조원들이 뭐 인지나 했겠음? 그러므로 증거와 증인을 통해서 사건을 재구성한다는 무식한 방식으로는 애초에 사건을 구성할 수 없는 것이다.

문돌이 검찰 새끼덜 방식의 증명방식의 오류인 것이다. 결함요소를 결함 그 자체에서 찾아야지 엉뚱한 곳에서 찾다가 가설을 성립을 못 시키니까 엉뚱한 북한 탓이라는 결론이나 쳐 내리는 것들이 해군이나 나왔다는 개새끼덜의 수준인 것이다.

해군 법무사 쯤 되면 꼴랑 뭐 법대나 쳐 나온 문돌이 새끼일텐데 뻔하지 뭐 씨발.

 

그런 병신새끼덜이 엉터리로 시나리오를 쳐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