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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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댓글 2








중공에 요청해서는 중국 방공망의 센서를 한반도까지 늘려달라고 하면 됨. 미국이 한국에 미사일을 쏘면 중국 대공미사일에 다 잡히게끔 말이다.

 

러시아에도 똑같이 요청해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방공망 밑으로 기어들어간 이후에 뉴욕에 핵잠수함을 보내서는 핵 박으면 미국 등신새끼덜 보복 못 함.

 

구형 B-52 폭격기 괌에서 출격시켜봤자 KF-21 전투기로 다 떨구면 끄~읏. 스텔스 폭격기가 와도 IRST로 탐지해서 격추시킬 수 있다고 칸다.






  • 세마
    24.03.25
    미국이 내전이 날 수준으로 약화되면, 러시아랑 힘을 합치는 것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지만...


    그래도 중국만큼은 절대로 안됨. 이미 산업 포트폴리오만 비교해도 워낙 충돌하는 이권이 많아서. 또 중국새끼들하고 친해져봐야, 되놈새끼들은 가뜩이나 극악의 남초인구구조에다 망할놈의 축첩질 문화까지 있어서, 한국 처녀들 다 왕서방들 돈질에 뺏기는 것, 한국 자지들은 뭐 쮸쮸바껍데기, 손꾸락만 빨아야지.


    "남성학"의 메캬니즘을 아는 본인의 입장으로선, 중국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한국 사나이들의 주적이란 것이다.


    왜 "평균올려치기"글이 남초사이트에서 그렇게 백열적 공감과 인기를 얻고, 특히 붕어형 같은 사람들한테 자주 인용이 되었겠어? 그 글, 또 그 글이 담은 내용들을 확대재생산하는 유튜버 등등에게도, 살짝 얹어놓은 "반중 코드"가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함. 그러니까, 한국의 상식적 다수 남자들의 "진화심리론적 메캬니즘"을 그 경쟁상대인 중국을 향해 격발하게끔 만들어진 글임. 그게 엄연한 이 나라가 갖는 관념적 현실임.


    「... 한국인 15억명 모이면 중국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이 구절의 혼네가, 「이 나라 여자들의 눈높이를 올려치기하는, 그런 중국의 "미개한 풍조와 민도"를 한국인들은 절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고함. - 여자들의 눈높이를 한없이 조장하는 중국 문화와, 그 영향을 받으면서 그 눈높이를 감당할 수 없다고 문화 충돌의 고통을 토로하는 쪽이 된 합당한 한국인의 정서는, 이제 더이상 물과 기름같이 섞일 수 없는 존재임. (- 원래 한국은 조선때부터 신분과 형편에 따라 깔맞춤된 "강제적 일부일처제"가 실제 국책차원에서 실행되어왔던 나라임. 중국의 혼인문화와의 완벽한 대척점)」을 선언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해석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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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
    24.03.25
    중국을 이제와서 견제한다고? 발제글로다가 불가함을 쳐 적었으니까 보기나 해라 이 병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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