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24
조회 수 25
추천 수 1
댓글 0








(때는 일한국 시대)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따 나으리, 기체후일양만고하셨습니까잉.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무함마드 돌쇠 개자슥아. 후딱 노새나 끌고 오랑께. 출궁하게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여기 노새 대령했습니다요.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후딱 안 엎드리고 뭐하냐. 씨발 밟고 올라타야제 개자슥아. 행동 빠릿빠릿 안 하냐 이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 네(쿰척쿰척). 하여간 엎드린다. 아따 대인 어서 타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안 흔들리게 잘 대라잉.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가 노새에 올라타려는 순간 호메이니 16대 조부새끼가 별안간 신경이 반응해서는 살짝 움직이고 말았다. 그리고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는 넘어지고 만다.)

네타냐후 16대 조부:(호메이니 16대 조부를 존나게 발길질로다가 쳐 밟으면서) 야 이 씨발 새꺄 그거 몸대는거 하나 똑바로 못하나. 아 씨발 조까튼 노예새끼 조까고 열 받아버리네. 아 씨발 새꺄. 퍽퍽퍽퍽퍽. 발길질로다가 대가리를 잘근잘근 쳐 밟는다.

호메이니 16대 조부: 우허 주인님. 잘못했습니다요. 우허. 살려만 주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씨발 새끼 그거 하나 못하냔 말이다. 이 쓸모 없는 새꺄. 이 씨발놈아. 

주변의 노오예들: 아따 어르신 참으십쇼잉. 저런 버러지새끼 패서 뭐하겠습니까잉. 고정하십시오.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 씨발새끼, 너는 그럼 다른 노새랑 노오예 새끼 준비해서 데려오너랑잉. 아 씨발새끼.

호메이니 16대 조부: 우허, 훌쩍훌쩍. 

호메이니 16대 조부의 친구 다른 노오예 : 아따 마 오늘 일진사나웠다고 생각해라 마. 좃같네 씨발가튼 새끼 마. 몽골놈들 똥구녕이나 쳐 빠는 씨발놈이 말이다. 죽여버릴라 개새끼가 마. 

 

그리고 얼마 후. 일칸국 멸망일보직전.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귀중품이랑 가장 필요한 것만 추려서 짐 싸랑께. 

그러고서는 자신은 그간 몰래 사서 숨겨왔던 금붙이들을 가족들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챙긴다.

 

네타냐후 마눌: 아따 씨벌 어디로 간당께요? 유다속주 아니면 콘스탄티노플로 가서는 유럽으로 토낄 계획이다. 명목상으로는 성지순례단으로 한다. 메카에 다녀오는 순례단으로 위장한다. 그럼 유다속주와 시리아, 터키에서는 먹힐겨.

투르크족 나와바리에 이르면 집시로 위장할지 어떻게든 되겠지. 아따 사람들에게 매국노로 찍혀서 맞아뒈지기 싫으면 후딱 짐싸랑께.

 

하여간 뒤도 안 보고서는 한보따리 싸서 토꼈는데, 정작 시리아인지 이스라엘인지 모를 해안가에 도달하고 보니 일칸국에서 사역하던 매국노 친구들이 몇몇 보였다. 아따 서유럽에서는 이슬람 교도라고 했다가는 마녀사냥 화형감이당께, 여기서 모두 유대인이라고 입을 맞춥세다. 예수의 먼 친인척이라고 쳐 우기면 그렇게 핍박하지는 않을테요.

그리고 이탈리아 밀수꾼 새끼덜의 밀항선에 두당 금괴 10온스면 크로아티아 해안쪽에다가 날라준답니다. 거기서 마차타고 조금 더 가면 신성로마제국으로 토낄 수 있다고 하네요. 헝가리와 폴란드 지역과 보헤미아에는 예로부터 하자르 왕국 떨거지들 유대인이라는 놈들이 있다니까 갸들로 위장하면 된다고 함.

아따 그다냐? 어차피 뭐 나일롱 이슬람인거 갈아타지 뭐. 씨벌. 

 

그리하여 그들은 유대인이 되었다.

 

유대인들을 하자르라고도 카는데, 정작 이란 동부의 일칸국 동부와 차가타이칸국 나와바리의 펀자브지방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산만디에 둘러쌓여서는 탈출도 못하고 쳐 망한 몽골새끼덜의 자손들 또한 하자라라고 부른다고 칸다.

탈레반 애들이 소싯적 매국노 자슥들이라고 지금도 학대한다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28048 어차피 한국 학교가 개판인데 교사가 왜 불만 갖냐? new 노인 9 0 2024.04.05
28047 한국인이 직업 귀천 의식이 심하다가 헛소리인 이유 new 노인 5 0 2024.04.05
28046 선감학원의 만행 new 노인 8 0 2024.04.05
28045 항공전의 시대는 끝났다. KF-21도 무소용. newfile John 27 1 2024.04.05
28044 한국이 노인들을 위한 나라라고? 조까는 개소리. newfile John 24 1 2024.04.05
28043 미국 국채 금리는 떨어지지 않는다. 기준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newfile John 26 0 2024.04.05
28042 헬쥬신국이 핵개발을 하면 나라는 망하지 않을 수 있다. 1 newfile John 14 0 2024.04.04
28041 나도 소싯적 신림동 로망이 있었제 new John 24 1 2024.04.04
28040 이천수, 원희룡의 따까리로 전락. new John 19 1 2024.04.04
28039 지대로 국방을 하려면 아예 군대에서 청년층을 흡수하면 됨. new John 23 1 2024.04.04
28038 미국 개새끼덜의 나라가 마귀새끼덜의 나라이다. 1 newfile John 31 1 2024.04.04
28037 韓, 우크라에 "2.8조원" 차관 전격 지원한 대한민국~!! 윤석열 씨발 새끼 마지막까지 다 팔아먹냐... 4 new John 39 1 2024.04.03
28036 일본 날 풀리고 타칭보들 죄다 스트릿 복귀. newfile John 23 0 2024.04.03
28035 카라 키타이와 서요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엉터리 비정. 잊혀진 고구려계의 중동국가 카라 코윤후와 악크 ... newfile John 32 0 2024.04.03
28034 4대강 사업의 실태가 알려지지 않은 이유 new 노인 15 0 2024.04.03
28033 작년 출산율 0.6명대 new 킹석열 16 0 2024.04.03
28032 북한이 헬조선먹기전에 일본하고 전쟁하겠지 new 킹석열 11 0 2024.04.03
28031 북한이 전쟁할능력이 없다는애들 이해가 안간다 new 킹석열 9 0 2024.04.03
28030 미국의 애플 독점 규제 new 노인 10 0 2024.04.03
28029 네타냐후 퇴진시위 1 new 노인 9 0 2024.04.03
1 - 11 -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