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24
조회 수 26
추천 수 1
댓글 0








(때는 일한국 시대)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따 나으리, 기체후일양만고하셨습니까잉.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무함마드 돌쇠 개자슥아. 후딱 노새나 끌고 오랑께. 출궁하게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여기 노새 대령했습니다요.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후딱 안 엎드리고 뭐하냐. 씨발 밟고 올라타야제 개자슥아. 행동 빠릿빠릿 안 하냐 이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 네(쿰척쿰척). 하여간 엎드린다. 아따 대인 어서 타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안 흔들리게 잘 대라잉.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가 노새에 올라타려는 순간 호메이니 16대 조부새끼가 별안간 신경이 반응해서는 살짝 움직이고 말았다. 그리고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는 넘어지고 만다.)

네타냐후 16대 조부:(호메이니 16대 조부를 존나게 발길질로다가 쳐 밟으면서) 야 이 씨발 새꺄 그거 몸대는거 하나 똑바로 못하나. 아 씨발 조까튼 노예새끼 조까고 열 받아버리네. 아 씨발 새꺄. 퍽퍽퍽퍽퍽. 발길질로다가 대가리를 잘근잘근 쳐 밟는다.

호메이니 16대 조부: 우허 주인님. 잘못했습니다요. 우허. 살려만 주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씨발 새끼 그거 하나 못하냔 말이다. 이 쓸모 없는 새꺄. 이 씨발놈아. 

주변의 노오예들: 아따 어르신 참으십쇼잉. 저런 버러지새끼 패서 뭐하겠습니까잉. 고정하십시오.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 씨발새끼, 너는 그럼 다른 노새랑 노오예 새끼 준비해서 데려오너랑잉. 아 씨발새끼.

호메이니 16대 조부: 우허, 훌쩍훌쩍. 

호메이니 16대 조부의 친구 다른 노오예 : 아따 마 오늘 일진사나웠다고 생각해라 마. 좃같네 씨발가튼 새끼 마. 몽골놈들 똥구녕이나 쳐 빠는 씨발놈이 말이다. 죽여버릴라 개새끼가 마. 

 

그리고 얼마 후. 일칸국 멸망일보직전.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귀중품이랑 가장 필요한 것만 추려서 짐 싸랑께. 

그러고서는 자신은 그간 몰래 사서 숨겨왔던 금붙이들을 가족들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챙긴다.

 

네타냐후 마눌: 아따 씨벌 어디로 간당께요? 유다속주 아니면 콘스탄티노플로 가서는 유럽으로 토낄 계획이다. 명목상으로는 성지순례단으로 한다. 메카에 다녀오는 순례단으로 위장한다. 그럼 유다속주와 시리아, 터키에서는 먹힐겨.

투르크족 나와바리에 이르면 집시로 위장할지 어떻게든 되겠지. 아따 사람들에게 매국노로 찍혀서 맞아뒈지기 싫으면 후딱 짐싸랑께.

 

하여간 뒤도 안 보고서는 한보따리 싸서 토꼈는데, 정작 시리아인지 이스라엘인지 모를 해안가에 도달하고 보니 일칸국에서 사역하던 매국노 친구들이 몇몇 보였다. 아따 서유럽에서는 이슬람 교도라고 했다가는 마녀사냥 화형감이당께, 여기서 모두 유대인이라고 입을 맞춥세다. 예수의 먼 친인척이라고 쳐 우기면 그렇게 핍박하지는 않을테요.

그리고 이탈리아 밀수꾼 새끼덜의 밀항선에 두당 금괴 10온스면 크로아티아 해안쪽에다가 날라준답니다. 거기서 마차타고 조금 더 가면 신성로마제국으로 토낄 수 있다고 하네요. 헝가리와 폴란드 지역과 보헤미아에는 예로부터 하자르 왕국 떨거지들 유대인이라는 놈들이 있다니까 갸들로 위장하면 된다고 함.

아따 그다냐? 어차피 뭐 나일롱 이슬람인거 갈아타지 뭐. 씨벌. 

 

그리하여 그들은 유대인이 되었다.

 

유대인들을 하자르라고도 카는데, 정작 이란 동부의 일칸국 동부와 차가타이칸국 나와바리의 펀자브지방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산만디에 둘러쌓여서는 탈출도 못하고 쳐 망한 몽골새끼덜의 자손들 또한 하자라라고 부른다고 칸다.

탈레반 애들이 소싯적 매국노 자슥들이라고 지금도 학대한다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28302 미국 체제의 약점이 일본이지. new John 23 0 2024.05.25
28301 일본은 망한다는 갱제학자들은 죄다 좃문가들이다. new John 27 0 2024.05.24
28300 헬쥬신의 수준. new John 22 0 2024.05.24
28299 한국의 해외 직구 규제 newfile 노인 9 0 2024.05.24
28298 헬쥬신 페미니즘의 실상. new John 20 0 2024.05.24
28297 영리병원을 금지할 것이면 모든 의료를 소련, 쿠바, 카타르 같이 무상으로 하자 1 new 노인 18 0 2024.05.23
28296 1960년대라면 통할 일이었을텐데 싸구려 이념 내세우네 2 new 노인 24 0 2024.05.23
28295 "안타깝지만 피할 수 없는현실입니다" 역대급 금융위기 징조 터졌다. 지금 당장 이렇게 대비하세요 new John 50 0 2024.05.23
28294 이재용 마이너스의 손. hbm 사업부 말아먹었지 씨발. new John 32 0 2024.05.23
28293 한국의 주요 재벌들 죄다 사정이 안 좋다고 칸다. 2 new John 48 1 2024.05.23
28292 엉터리 한국 국사도 다 뽀록남. 이제 체계적으로 까이게 되었음. new John 32 0 2024.05.23
28291 방송가 거짓말장이 개새끼덜이 띄워준 강형욱. 이제 다 뽀록남. new John 32 0 2024.05.23
28290 스탈린의 대숙청을 테러로 보는 사람들 있다 new 노인 13 0 2024.05.22
28289 이란 라이시 대통령 사망을 축하해하는 이란인들 new 노인 16 0 2024.05.22
28288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new 노인 12 0 2024.05.22
28287 요새 서구와 일본 청년들은 섹스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new 노인 21 0 2024.05.22
28286 나락가는 미국. 미국이 완전고용상태라는 것은 연준의 거짓말. 1 new John 37 1 2024.05.22
28285 요즘에는 경제 상황까지도 가짜 뉴스. 자동차 수출 호조에 제조업 체감경기, 18개월래 최고치 new John 24 0 2024.05.22
28284 일본 갱제가 병신이 된 것은 미국 탓이다. new John 21 0 2024.05.22
28283 똥푸산 해운대와 대구 수성구 아파트 씹떡락중. new John 32 1 2024.05.21
1 2 -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