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24
조회 수 228
추천 수 1
댓글 0








(때는 일한국 시대)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따 나으리, 기체후일양만고하셨습니까잉.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무함마드 돌쇠 개자슥아. 후딱 노새나 끌고 오랑께. 출궁하게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여기 노새 대령했습니다요.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후딱 안 엎드리고 뭐하냐. 씨발 밟고 올라타야제 개자슥아. 행동 빠릿빠릿 안 하냐 이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 네(쿰척쿰척). 하여간 엎드린다. 아따 대인 어서 타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안 흔들리게 잘 대라잉.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가 노새에 올라타려는 순간 호메이니 16대 조부새끼가 별안간 신경이 반응해서는 살짝 움직이고 말았다. 그리고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는 넘어지고 만다.)

네타냐후 16대 조부:(호메이니 16대 조부를 존나게 발길질로다가 쳐 밟으면서) 야 이 씨발 새꺄 그거 몸대는거 하나 똑바로 못하나. 아 씨발 조까튼 노예새끼 조까고 열 받아버리네. 아 씨발 새꺄. 퍽퍽퍽퍽퍽. 발길질로다가 대가리를 잘근잘근 쳐 밟는다.

호메이니 16대 조부: 우허 주인님. 잘못했습니다요. 우허. 살려만 주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씨발 새끼 그거 하나 못하냔 말이다. 이 쓸모 없는 새꺄. 이 씨발놈아. 

주변의 노오예들: 아따 어르신 참으십쇼잉. 저런 버러지새끼 패서 뭐하겠습니까잉. 고정하십시오.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 씨발새끼, 너는 그럼 다른 노새랑 노오예 새끼 준비해서 데려오너랑잉. 아 씨발새끼.

호메이니 16대 조부: 우허, 훌쩍훌쩍. 

호메이니 16대 조부의 친구 다른 노오예 : 아따 마 오늘 일진사나웠다고 생각해라 마. 좃같네 씨발가튼 새끼 마. 몽골놈들 똥구녕이나 쳐 빠는 씨발놈이 말이다. 죽여버릴라 개새끼가 마. 

 

그리고 얼마 후. 일칸국 멸망일보직전.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귀중품이랑 가장 필요한 것만 추려서 짐 싸랑께. 

그러고서는 자신은 그간 몰래 사서 숨겨왔던 금붙이들을 가족들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챙긴다.

 

네타냐후 마눌: 아따 씨벌 어디로 간당께요? 유다속주 아니면 콘스탄티노플로 가서는 유럽으로 토낄 계획이다. 명목상으로는 성지순례단으로 한다. 메카에 다녀오는 순례단으로 위장한다. 그럼 유다속주와 시리아, 터키에서는 먹힐겨.

투르크족 나와바리에 이르면 집시로 위장할지 어떻게든 되겠지. 아따 사람들에게 매국노로 찍혀서 맞아뒈지기 싫으면 후딱 짐싸랑께.

 

하여간 뒤도 안 보고서는 한보따리 싸서 토꼈는데, 정작 시리아인지 이스라엘인지 모를 해안가에 도달하고 보니 일칸국에서 사역하던 매국노 친구들이 몇몇 보였다. 아따 서유럽에서는 이슬람 교도라고 했다가는 마녀사냥 화형감이당께, 여기서 모두 유대인이라고 입을 맞춥세다. 예수의 먼 친인척이라고 쳐 우기면 그렇게 핍박하지는 않을테요.

그리고 이탈리아 밀수꾼 새끼덜의 밀항선에 두당 금괴 10온스면 크로아티아 해안쪽에다가 날라준답니다. 거기서 마차타고 조금 더 가면 신성로마제국으로 토낄 수 있다고 하네요. 헝가리와 폴란드 지역과 보헤미아에는 예로부터 하자르 왕국 떨거지들 유대인이라는 놈들이 있다니까 갸들로 위장하면 된다고 함.

아따 그다냐? 어차피 뭐 나일롱 이슬람인거 갈아타지 뭐. 씨벌. 

 

그리하여 그들은 유대인이 되었다.

 

유대인들을 하자르라고도 카는데, 정작 이란 동부의 일칸국 동부와 차가타이칸국 나와바리의 펀자브지방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산만디에 둘러쌓여서는 탈출도 못하고 쳐 망한 몽골새끼덜의 자손들 또한 하자라라고 부른다고 칸다.

탈레반 애들이 소싯적 매국노 자슥들이라고 지금도 학대한다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169 0 2015.09.21
27983 공작비의 클라스 3 new 이지랄같은세상 307 2 2015.08.30
27982 현대차 노조 자녀들이 역차별을 당해 억울하다 4 new 허경영 429 0 2015.08.30
27981 국뽕의 존재 가치, 국뽕은 왜 필요한가? txt. 4 new 탈죠센선봉장 661 3 2015.08.30
27980 요즘 내 상황이 더 좋아질거라는 희망이 안생긴다 1 new 문부장 412 2 2015.08.30
27979 캬 헬맛은 나가서도 즐기는게 제맛 3 new 구원자 454 3 2015.08.30
27978 외국인의 헬조선 운전 경험 9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745 4 2015.08.30
27977 한국 자살률 11년째 OECD 1위..................... 3 new Hell-Peninsula 473 5 2015.08.30
27976 댓통령의 흔한 국민과의 소통 6 new 헬리퍼스 581 5 2015.08.30
27975 로또를 바라지 마라. 투표해봤자 안바뀐다 2 new 고재춘 497 6 2015.08.30
27974 경남 김해에 잠시 볼일있어 갔다왔는데 이곳이 한국인지 동남아인지 9 new 탈죠센선봉장 836 6 2015.08.30
27973 "中성장률 5% 밑으로 떨어지면 헬조선도 1%P↓" 6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17 1 2015.08.30
27972 '선행학습 금지' 1년···사교육비만 늘었다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39 1 2015.08.30
27971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2 new 부케 490 7 2015.08.30
27970 한반도 핵전쟁 1 new 심영의짜씩 464 0 2015.08.30
27969 차라리 스텝들 돈을 더 챙겨 주지..... 5 new 버터라면 549 2 2015.08.31
27968 세계로 뻗어나가는 갓-한식 2 new 잭잭 460 2 2015.08.31
27967 헬조선이 이렇게 된 이유? 2 new blazing 487 0 2015.08.31
27966 헬조선식 재태크 1 new 허경영 318 0 2015.08.31
27965 요즘 천조국 상황... 8 new 허경영 538 3 2015.08.31
27964 헬조선에서 연봉제가 안되는 이유 3 new 갈로우 625 2 2015.08.31
1 - 61 -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