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24
조회 수 220
추천 수 1
댓글 0








(때는 일한국 시대)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따 나으리, 기체후일양만고하셨습니까잉.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무함마드 돌쇠 개자슥아. 후딱 노새나 끌고 오랑께. 출궁하게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여기 노새 대령했습니다요.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후딱 안 엎드리고 뭐하냐. 씨발 밟고 올라타야제 개자슥아. 행동 빠릿빠릿 안 하냐 이 새꺄.

호메이니 16대 조부: 아 네(쿰척쿰척). 하여간 엎드린다. 아따 대인 어서 타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안 흔들리게 잘 대라잉.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가 노새에 올라타려는 순간 호메이니 16대 조부새끼가 별안간 신경이 반응해서는 살짝 움직이고 말았다. 그리고 네타냐후 16대 조부새끼는 넘어지고 만다.)

네타냐후 16대 조부:(호메이니 16대 조부를 존나게 발길질로다가 쳐 밟으면서) 야 이 씨발 새꺄 그거 몸대는거 하나 똑바로 못하나. 아 씨발 조까튼 노예새끼 조까고 열 받아버리네. 아 씨발 새꺄. 퍽퍽퍽퍽퍽. 발길질로다가 대가리를 잘근잘근 쳐 밟는다.

호메이니 16대 조부: 우허 주인님. 잘못했습니다요. 우허. 살려만 주십쇼.

네타냐후 16대 조부: 씨발 새끼 그거 하나 못하냔 말이다. 이 쓸모 없는 새꺄. 이 씨발놈아. 

주변의 노오예들: 아따 어르신 참으십쇼잉. 저런 버러지새끼 패서 뭐하겠습니까잉. 고정하십시오.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 씨발새끼, 너는 그럼 다른 노새랑 노오예 새끼 준비해서 데려오너랑잉. 아 씨발새끼.

호메이니 16대 조부: 우허, 훌쩍훌쩍. 

호메이니 16대 조부의 친구 다른 노오예 : 아따 마 오늘 일진사나웠다고 생각해라 마. 좃같네 씨발가튼 새끼 마. 몽골놈들 똥구녕이나 쳐 빠는 씨발놈이 말이다. 죽여버릴라 개새끼가 마. 

 

그리고 얼마 후. 일칸국 멸망일보직전.

 

네타냐후 16대 조부: 아따 귀중품이랑 가장 필요한 것만 추려서 짐 싸랑께. 

그러고서는 자신은 그간 몰래 사서 숨겨왔던 금붙이들을 가족들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챙긴다.

 

네타냐후 마눌: 아따 씨벌 어디로 간당께요? 유다속주 아니면 콘스탄티노플로 가서는 유럽으로 토낄 계획이다. 명목상으로는 성지순례단으로 한다. 메카에 다녀오는 순례단으로 위장한다. 그럼 유다속주와 시리아, 터키에서는 먹힐겨.

투르크족 나와바리에 이르면 집시로 위장할지 어떻게든 되겠지. 아따 사람들에게 매국노로 찍혀서 맞아뒈지기 싫으면 후딱 짐싸랑께.

 

하여간 뒤도 안 보고서는 한보따리 싸서 토꼈는데, 정작 시리아인지 이스라엘인지 모를 해안가에 도달하고 보니 일칸국에서 사역하던 매국노 친구들이 몇몇 보였다. 아따 서유럽에서는 이슬람 교도라고 했다가는 마녀사냥 화형감이당께, 여기서 모두 유대인이라고 입을 맞춥세다. 예수의 먼 친인척이라고 쳐 우기면 그렇게 핍박하지는 않을테요.

그리고 이탈리아 밀수꾼 새끼덜의 밀항선에 두당 금괴 10온스면 크로아티아 해안쪽에다가 날라준답니다. 거기서 마차타고 조금 더 가면 신성로마제국으로 토낄 수 있다고 하네요. 헝가리와 폴란드 지역과 보헤미아에는 예로부터 하자르 왕국 떨거지들 유대인이라는 놈들이 있다니까 갸들로 위장하면 된다고 함.

아따 그다냐? 어차피 뭐 나일롱 이슬람인거 갈아타지 뭐. 씨벌. 

 

그리하여 그들은 유대인이 되었다.

 

유대인들을 하자르라고도 카는데, 정작 이란 동부의 일칸국 동부와 차가타이칸국 나와바리의 펀자브지방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산만디에 둘러쌓여서는 탈출도 못하고 쳐 망한 몽골새끼덜의 자손들 또한 하자라라고 부른다고 칸다.

탈레반 애들이 소싯적 매국노 자슥들이라고 지금도 학대한다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105 0 2015.09.21
27983 3년전 현대차 타다 사고나면 죽는다. 6 new 헬조선탈조선 630 5 2015.08.26
27982 내가 생각하는 아이들의 진정한 공부와 헬조선의 공부 비교 3 new 죽창한방 595 6 2015.08.26
27981 외제차를 타고싶은 이유. 13 new blazing 902 7 2015.08.26
27980 한국에서는 역사 조작을 하지 않는가 8 new Delingsvald 522 2 2015.08.26
27979 여자를 잘 골라야 되는 이야기 8 new 갈로우 635 3 2015.08.26
27978 국민연금? =삼성연금?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490 1 2015.08.26
27977 탈조선이 하고 싶다면 공부보다 돈을 모아라.. 7 new 도시락 898 4 2015.08.26
27976 장미가 이순신이 헬조선 국까들 보면 까무러칠거라데 11 new 갈로우 525 4 2015.08.26
27975 그냥 나도 미래 예언 4 new 이지랄같은세상 583 2 2015.08.26
27974 잡담: 내가 본 헬조선인의 미국분투기.. 1 new 도시락 436 3 2015.08.26
27973 김관진 현재 상황.. new 허경영 339 3 2015.08.26
27972 헬조선 인문계 고등학교의 실태 2 new 죽창한방 592 3 2015.08.27
27971 그냥 오피니언... 10 new 지두크리슈나무르티 461 4 2015.08.27
27970 두 가지 변화를 예상해본다. 2 new 전생에지은죄 416 2 2015.08.27
27969 센징들아 왜 말을 돌려말하면 죽창질을안하니.. ㅠㅠ 3 new 헬조선반도 466 2 2015.08.27
27968 지극히 상식적인 헬조선 군사력 실체 3 new 지나인직속알바 849 5 2015.08.27
27967 헬조선의 진정한 미래 3 new 지나인직속알바 474 0 2015.08.27
27966 여혐에 관하여 3 new 단명 854 2 2015.08.27
27965 헬게이들한테 내가 바라는것 4 new 온새미로 414 4 2015.08.27
27964 헬조선 vs 헬지나 9 new 심영의짜씩 743 0 2015.08.27
1 - 57 -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