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2752_36515.html

 

"한반도 리스크 커져"‥"중국 굴종적 자세"

 

스크린샷 2024-03-24 002301.png

 

이미 이번 총선을 미국 하수인파와 독자 노선파의 싸움으로 몰아가고 있음. 그 와중에 부동산 감세나 쳐 하고, 다국적 기업인 재벌 개새끼덜에 대한 메리트나 더 줄려는 씨발 개새끼가 윤석열이고 말이다.

 

아따 근디 미국 개새끼덜한테 1억은 받고 개지랄을 한다냐? 미국 개새끼덜 종특이 설레발로다가 돈도 안 주고 쳐 부려먹는 것인데 말이다. 나는 이미 2017년부터 100억 주면 일본편, 미국편으로 전향해서는 태국에 빠구리 여행이나 가서는 창녀 세마리 임신시킬 거라고 선언했지만 아무도 컨택 안 옴.

헬쥬신 노예지방남에게 100억 쏴줄 놈은 없다 이거지 씨발. 서우파 새끼도 쥐구녕에 벼 뜰날은 없지 씨발. 슈카월드 서울대 경영대 나온 새끼도 미국돈이 아니라 선배들 돈으로다가 뭐 금융치료 좀 받았다는데 그나마 서울대나온 것들끼리니까 이반방지용으로 돈이나 준 것이제. 한국에서 SKY 미만잡, 중대 방송 요정도 빼고는 죄다 노오예지 씨발.

 

중대 방송도 졸업만으로는 어림도 없지. 아나운서 공채 되어야 자유민 취급이지 씨발.

 

야 씨발 10억만 줘봐 그럼 석열이 당 찍어줄께. 실명까고서는 유투브에 나와서는 석열이 찬양까지 해준다. 아님 말고 이 개새끼덜아. 똥푸산 노오예 취급 어차피 당할건데 씨발 조까고 민주당이나 찍던가 조국신당이나 찍으련다.

아따 씨발 상대를 적어도 대등한 자유민 유권자로 취급한다면 돈으로다가 매수라도 해야제. 그냥 조까튼 헬쥬신 남성 노오예 취급한다는거잖어. 이 개새끼덜. 조까튼 씨발 놈들 마. 

 

세마 너한테는 석열이당에서 전화와서는 10억 줄텐게 전향하라는 오퍼 안 오디? 올리가 없지 씨발 김포사는 노오예새끼한테 돈 줄 의리는 없다. 요게 헬쥬신이지 씨발 것들. 그 돈으로다가 미국 선거조작 전문가나 영입할테지만. 뻔하지 뭐 씨발.

 

공시지가 현실화 포기한다 쳐 줘도 강남새끼덜 어지간한 100단위 다주택자 아닌 다음에는 쥐꼬리만한 세제 혜택 뿐이지 씨발. 꼴랑 월 20도 안 아껴지는거. 그거 주는 것을 엄청 큰 선심인 척 하고서는 날로 쳐 먹으려는 그지가튼 새끼덜이 국짐당이 뭐. 뻔하지 뭐 씨발.






  • 세마
    24.03.25
    어차피 그런 식의 일종의 "멜리안 디알록"으로써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시험대에 오를 운명이라면, 차라리 반윤석열 진영에서 미국편을 적극 들어준다는 조건으로, 공정 선거를 보장받는 약속을 얻어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어차피 윤석열이 공안기관 등등을 십분 동원해서 100% 부정선거를 자행할게 뻔한데,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 국민들의 이익을 침해하는 그런 개쓰레기 윤석열 뒷배를 대놓고 봐주는 최악의 리스크만큼은 제거하는 것을 확약받는 "협상"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 나라는 자력으로 미국, 영국의 그늘을 벗어날 순 없잖아. 조국이든, 이재명이든, 문재인이든 일단 2019년 홍콩 민주화운동에서 같은 편을 들어 주는게 옳았었다. 그때 한국의 민주진영에서 영미를 일단 안심시켜 놨으면, 지금같이 혹독한 고초를 겪진 않았겠지. 아뭏든 냉엄한 "멜리안 디알록"의 교훈을 잊지는 말아야 한다.
  • John
    24.03.25
    고환율 정책이라고 하는 큰 그림을 볼 줄 모르는 니 수준으로는 뭐가 착취이고, 왜 정권들이 반목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이 애초에 한국을 약탈하고 있는데 서로 진정한 말이 통하겠냐? 뉴욕에 핵 박아줘야 관계가 대등해지는 순간이 되는 것이지 이 개새끼야. 
    그걸 끝끝내 국내정치공학이라고 하는 좁은 이념, 상황논거로 끝까지 결박시키려고 하는 씨발 것들이 국짐당과 개독새끼덜이고 말이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니까 이 병시나.
  • 세마
    24.03.25
    뭐 하나를 얻을려면, 이쪽도 다른 하나를 내 줘야지.

    힘으로 상대를 "따와이"치는 입장이 되지 못하는 한 말이다. "약자의 협상술"이 다 그렇고 그런 것.

    이재명이 왜 중국 들먹이며 똥볼 차는가? 한심한 놈.
  • John
    24.03.25

    조까고 있네 이 병신새끼가 마. 한국은 한국이고, 미국은 미국이지 이 개새끼야. 언제 매국노 본색 드러낼꺼고 이 개새끼야. 알 자지라 뉴욕지부 때부터 지켜보고 있다 이 새끼가 마.

     

    마 미국이 한국보다 힘 더 쎄다고? 아 씨발 새끼가 선 넘었네. 이 개새끼가. 뉴욕에 핵 박아뿔라 마 이 개새끼가.

  • 세마
    24.03.25
    매국노 본색? 당신 말 잘했다.

    내야말로 매국해서 떼돈을 벌고 인생 해피하게 살고 싶은 생각 수도 없이 했다.

    아니, 더 투명하게 얘기해서, 충분히 그럴 자격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씨발 여기 왜 헬무새들 투성이 헬베에 쳐 기어왔겠어?


    내 선조가 독립운동 했는데도, 그분들께서 목숨과 일가를 걸고 나라구한 댓가에 대한 보상은 커녕, 북쪽 남쪽 정치하는 개새끼들이 할아버지 죽이고 싶어해서 개지랄떨었는 것 생각하면, 또 내한테까지 이런 저런 괴롭힘을 저질러왔는 것 생각하면, 내야말로 악에 받쳐서라도 차라리 일본한테 도로 이 나라 팔아먹어서라도 돈과 좋은 직장과 계집을 얻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심정이 안돋겠는가? 씨발 배은망덕한 조센진 민족성은 알아줘야 한당께, 그런 심정으로 살아온 시절이 없지않아 있었다.


    그런데 내한테 남성인권, 안티메갈 명분으로서 접근했던 한 일본간첩 새끼하고, 혹은 내를 미국 라인으로 편입하고 싶어했던 알자지라 새끼들도 다 겪어보이까, 듸일대로 실컷 듸이고 나서야 다 조센진들이나 다를 바 없이 똑같이 괘씸한 새끼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지. 뭐 씹대주고 빽을 얻긴 커녕 뺘마리만 처맞는 느낌, 그게 뭔지 대충 알 것 같지않나?


    지들이 미리 대대로 내정해둔 "패믈리" 소속이 아닌 한, 무일푼으로 실컷 이용만 해쳐먹고 내팽겨칠 따름이라는 것 말이다. 그렇게 근본자체가 워낙 의리라곤 눈을 씻고도 영 찾을 수 없는 년놈들 투성이다보니, 영미일하고도 수가 틀린 것이다. 역지사지로 당신도 그런 심경 많이 토로했는 것 같은데...


    마, 동병상련이다.


    근데 난 "가능주의자可能主義者"적 해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협상력의 차이를 직시하고, 절대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무리수 따윈 두지 않는다는 것. 단지 그 차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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