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사림이라는 집단이 몽골침략집단새끼덜이 3은이라는 시조로부터 배타적인 학연집단을 형성했던 것은 사실임. 그에 대해서 배제되었던 자들인 서북인들이 홍경래의 난을 일으켰고 말이다.

 

서울의 진보라는 병신새끼덜도 자신의 인구집단의 업보는 돌아보지 않는 것들이라서 남의 눈의 티끝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는 보지못하는 놈들이라서 인정을 못하니까 닥치고 일본만 욕하는 것이다.

전에도 세마라는 놈과 논했던 것이지만 일제가 한국인들을 일제시대에 탄압한 것이 아니다. 물론 지방으로 내려가면 그러한 보편적인 양상이 있었다고는 할 수 있지만 적어도 서울 바닥에서는 상경한 피양개독들을 한양개독새끼덜이 고변한 케이스가 종종 있었다는 것이다.

 

105인 사건, 수양동우회 사건은 모두 그러한 것들이다. 일제가 함정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서울 개독새끼덜이 고변을 쎄린 것이다. 피양새끼덜이 지덜보다 더 잘 나가는게 빡쳤나보다.

 

지금에 와서는 이념분쟁이라고 하는 것들도 실상은 근본은 피양개독과 한양개독의 수틀림에 원인이 있었따는 것이다. 북한이 떨어져나가게 된 것도 기실은 동란 이전의 서울인구집단 개새끼덜의 배타적인 지연과 지역감정 때문에 그 모든 사단이 난 것이다. 공산주의, 빨갱이 탓이 아니라 말이다.

 

특히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피양개독이자 상경 피양 엘리트이던 안창호를 골로 보내 버렸기 때문에 나중에 해방 이후에 피양 개독계에서는 새로운 정치 스타가 뜰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게 바로 김일성인 것이다.

 

한국의 안보라인 개새끼덜은 김일성을 닥치고 괴뢰라는 식으로 그간 선동해왔지만 정작 김일성의 집안은 피양의 골수 개독집안으로 김일성의 애미는 이름조차도 베드로의 이름을 딴 반석이라고 했던 자였던 것이다.

더욱이 강반석과 강돈욱과 강진석과 강량욱까지도 싸그리 예장총회 장로교 새끼덜로써 요즘으로 치자면 피양 한기총과 한양 한기총이 수틀려서는 분단의 계기가 된 것이다. 서울의 개독 씨발 새끼덜은 아직도 반성과 회계를 하지 않고서는 엉터리 공산주의와 소련탓으로나 돌리는 씨발 것들인 것이다.

 

https://namu.wiki/w/장로회

를 보면,

 

일제시대 당시의 한국 개독새끼덜의 상황도 이미 모두 리포트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위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평양과 서울과 대구는 모두 한 종파였다는 것이다. 남부장로교계열도 있긴 했지만 그건 전라도애들이었고, 호주계 장로교 집단인 고신총회등은 경남과 부산지역에서나 조금 흥했던 것이다. 정작 북부 장로교 집단으로써 피양개독과 한양개독과 대구개독은 모두 근본이 같았던 것이다.

수양동우회 사건을 보면 한국 개독새끼덜간의 지역감정과 통수의 레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도산 안창호는 물론이고, 안익태와 같은 예술가들까지 검찰 새끼덜에게 고초를 당했다고 칸다. 솔직히 친일검사가 그 때부터 문제라는 인식도 타당한 측면도 있지만 역시나 더욱 문제인 서울바닥의 개독새끼덜의 원죄를 검찰에게 팔밀기하는 것이다라는 점도 역사를 통해서 숨길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랬던 것들끼리 비유를 하자면 유승민과 홍준표가 수틀려서는 유승민이 탈당해서는 분당을 하듯이 해서는 떨어져나간 애들이 북한이라는 것이다.

 

하여간 개독새끼덜의  싸움 때문에 분단이 난 것인데 엄한 비개독 오컬트로나 쳐 만드는게 파묘라는 개지랄인 것이다.

 

라는 성경의 구절로부터 김일성의 애미인 강반석이 이름을 반석이라고 개명했다고 칸다.

 

그리고 김일성의 외조부인 먹사였던 강돈욱이 이미 성공한 개독 유산계급으로 집안 재단 소유의 학교까지 보유한 자였다고 칸다. 남헬쥬신으로 치자면 나경원이 집안보다 50년은 앞서나간 평양의 개독 교육자 집안이었다는거.

본인이 소싯적에 댕기던 똥푸산의 개독학원재단인 브니엘재단의 박성기 그 개새끼 성추행범 씨발 새끼보다 50년은 앞서나가던 집안이었다는 것이다. 박성기 고새끼는 본디는 똥푸산의 고신재단에서 똥푸산 연산동과 동래구 일대의 지분을 가지고서는 떨어져나간새끼로 신학대학을 설립해서는 고신재단과 동격인 자로 오르려다가 결국에는 신학대학설립이 미끄러지면서 바닥에 대가리 찍었던 새끼이고, 반면에 강돈욱 집안은 당시에 평양에서 잘 나가던 개독집안이었고, 그 집안의 외손주 새끼가 김일성이었던 것이다.

 

아 씨발 막말로 분단만 안 되었으면 1호선이 개성과 평양쪽으로 갔을텐데 가튼 1호선 개독끼리 쳐 싸우다가 나라 쪼개지고 씹창났다는 것이다.

 

개독 씨발 것들 느그나 회계 많이 해라 이 개새끼덜아. 쪽바리 탓 하지 말고 말이다. 개만도 못한 씨발 것들이 핑계나 쳐 대려니까 김일성이 공산주의자였다 요따구 프락치스러운 개소리나 쳐 해 대는 것이다. 그러니까 반성이 없으니까 바뀌는게 없지 씨발 것들아.

 

아따 그럼 한기총이 피양 개독을 파묘한다는 것이냐? 이미 피양개독은 피양에서 한양 개독 파묘했고, 한양 개독은 피양 개독들 한양과 남부지방에서 파묘한 것이 요모양 요따구인 것이다. 파묘를 안 해서 요모양 요지랄이 아니라 파묘한게 요지랄인 것 이다. 지역감정으로다가 상호파묘를 한 것이 분단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존나게 웃긴 원숭이 버러지새끼덜이 한민좃이라는 병신새끼덜이지 말이다.

 

게다가 서학인 개독을 받아들인 피양서학개독 원숭이들과 한양서학개독 원숭이들이 수틀린 것인데 어째서 엄한 불교 땡중들 탓이나 동양 귀신들 탓이나 쳐 하고서는 말이다. 아따 그럼 서양새끼덜 스폰이나 쳐 받는다는거 티 나 버리잖어 이 개새끼덜아.

하여간 조까는 개지랄.

영화를 똑바로 맹글었으면 1930년대 종로, 명동에서 피양개독교회 새끼덜이랑 한양개독교회 새끼덜 양아새끼덜이 패싸움이나 하는 것으로 쳐 만들었어야제 말이다.

 

 교회 씨발 웃긴 놈들이지 씨발 것들 마.

 

요지랄. 아따 개독이 그래도 된다냐? 아따 포른허브에 있는 백마, 백자지들 다 개독새끼들이제. 아따 그렇네잉.

 

그렇다면 기쁨조 씹년들도 북한의 전제주의가 만들어낸 군상들이 아니라 개독 창녀인 것이겠네잉? 아따 한국도 전광훈, 이만희가 교조적인 방식으로 국가 장악한 뒤에 전광철 2세새끼가 색마라서 남한기쁨조 맹글면 북한이랑 똑같게 되는거지 뭐.

그걸 공산주의랑 결부시키는 씹프락치 개새기덜이 한국 걱정원, 검찰청 개새끼덜과 국짐당 씨발 새끼덜과 낙성대 뉴라이트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아따 그럼 파묘가 아니라 박중훈의 할렐루야 투를 맹글었어야제. 할렐루야 투를 이번에는 일제시대가 배경이다 요지랄로다가 맹글었어야제. 일제 검사새끼한테 피양 개독들 고변하고서는 기모노 입은 위안소 일본창녀보빨도 하고 뭐 그렇게 맹글었어야제.

 

한양개독새끼덜이 상경피양개독새끼덜과 수틀렸기 때문에 상경피양집단들을 고변하게 되어서는 그들이 정치적인 타격을 받게 되고, 정작 상경하지 않은 피양개독집단이던 김일성이 집안새끼덜이 해방후에 피양의 대표정치집단으로 뜨게 되자 한양을 바탕으로 하는 개독휴민트가 청산이 되면서 분단이 되어버렸다가 진실인 것이제.

그게 아니었으면 자연스럽게 상경피양개독들의 대부인 도산안창호가 남북한 개독들의 압도적인 지지로다가 초대 대통령이 되고, 피양과 한양은 분리되지 않았을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