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은근히 세뇌됨. 본인도 꽤 많이 세뇌되었음. 이제와서 나이 쳐 먹고 보면 개자슥들이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sP4VGCdAHlM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 뚜벅이로다가 하늘까지 간다고? 조까고 있네. 장현철 요새끼 1993년에 몇 살이었다냐. 딴따라 씨발 새끼 마. 1992년인가 93년에 월급대비 부동산가격이 가장 피크였다고 칸다. 나중에 1997년에 다 박살남.

 

https://www.youtube.com/watch?v=q8ZpRhfDGsU

사노라면 원래 이거 1960년대에 있던 노래였다고 칸다.

https://namu.wiki/w/%EC%82%AC%EB%85%B8%EB%9D%BC%EB%A9%B4

그런데 가사도 은근히 개사되었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때도 올 테지=>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로 개사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행복하지 않던가=>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로 본디는 햇볕이나 받으면 도파민 뿜뿜 나와서는 기분이나 좋아지는 것을 묘사하는 가사에서 쥐구녕에도 볕 뜬다라는 뜻으로 성공에 대한 갈망으로 바뀜. 해가 뜬다는 가사는 매국노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의 플롯이라고 본다.

그리고 개사된 가사에 따라서 후렴구의 쩨쩨하게 굴지 말고 ~ 내일은 해가 뜬다라는 내용도 의미가 완전히 바뀜. 60년대의 가사의 의미로는 어차피 날이 새고 햇볕이나 받으면 기분좋아지는 인생아닌가? 독재정권 따위의 하수인이 되는 쩨쩨하게 살지 말자라는 내용이지만 바뀐 가사의 내용으로는 너도 쥐구녕에서 볕뜨는 성공할 수 있으니까 노오력충, 기회주의자가 되자라는 의미가 됨. 해가 뜬다는 것이 단순한 햇볕의 의미에서 성공신화의 rise의 의미로 바뀜.

 

전인권 그 씹새끼가 오래갈 수 있었던 바탕일테지만. 조까튼 희망고문 세뇌꾼 개새끼 말이다. 김장훈, 이소라, 이승환, 리아, 윤도현도 희망고문충 세뇌꾼 딴따라 씨발새끼일 뿐이고. 1998년부터 2003년 사이에 카드대란으로다가 청년들 대놓고 자살시키던 시절에 개지랄함. 씨발 새끼덜 마.

윤도현 그 씨발 새끼도 인간 안 되는 새끼이고 말이다. 윤도현이랑 본인이랑 나이 차이 별로 안 나긴한데 소싯적에 씨발새끼 콘서트에도 가긴 했었는데 곱씹어보면 희망고문충 조까튼 새끼지 뭐 씨발. 딱 그때부터 출산율 씹창, 결혼율 씹창나기 시작함. 

 

한국의 저출산도 그 때부터 시작이었는데 말이다. 개만도 못한 새끼덜이지 씨발 것들. 리아 씨발년은 정치브로커가 되어서는 조국신당에 들어갔다고 칸다.

 

https://www.youtube.com/watch?v=XNhp4ANsA7E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 응 imf 부채위기 2년전 노래. 자살하지 말라고 불러줬다냐? 개만도 못한 기회주의자 씨발새끼. 청년고문 무한지옥 좃소에서도 마지막 승부를 할 수 있다네. 요지랄.

 

https://www.youtube.com/watch?v=wC-n61iVRAQ

허준호, 김대희의 반항이라는 노래. 딸배 오늘도 열심히. 은근한 희망고문 청년노오력고무송. 개지랄. 높이 날고, 낮게 날고 요지랄을 하는데 이재용이나 너나 시력은 대애충 교정시 1.0 정도로 똑같지 말이다. 개만도 못한 비과학적인 개소리나 쳐 함. 씨발 또라이 개새끼. 허준호 씹새끼 요때에는 꽤 쎘을테지만 마 지금 니 나이 몇살이고. 씨발 새끼 완판치로 제끼뿔라마. 60대 개새끼가 말이다.

 

은근히 세뇌를 걸어서는 불평등에 대해서 둔감하게 만들고 하류새끼덜의 행동양식까지도 규정짓게 쳐 만들려고 함. 개만도 못한 씨발 세뇌 예술인 것들.

 

이외에도 매우 많은데 일일히 다 찾는 것도 귀찮아서 패스다. 

 

헬쥬신이라는 조까튼 나라에서는 동기부여 뒤집기 이전에 애초에 존나게 조까튼 기만적인 성공팔이 노오력 착취충 개새끼덜이 쳐 만든 예술매체가 판을 쳤다는 것이다. 죄다 이제와서 보면 조까튼 씨발 기회주의자 개새끼덜의 개만도 못한 짓거리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8182 소라넷에 침공한 여시언냐들... new 헬조선 2306 0 2015.07.06
28181 헬조선의 반일교육 30 new 공수래공수거 2294 5 2015.07.30
28180 헬조선 와이프의 생일쿠폰 new 헬조선 2251 1 2015.05.30
28179 헬조선에서 썅욕먹은 AV 배우... 3 new 헬조선 2224 2 2015.07.27
28178 좆소기업 경험담. 그리고 현재 14 new 인간답게살자 2165 8 2015.12.27
28177 독일 월세의 진실... 1 newfile aircraftcarrier 2153 2 2015.11.24
28176 남한이나 북한이나 자기나라에서 생산한 것을 좋아한다 newfile 노인 2146 0 2017.10.06
28175 좆소에서 경력 쌓고 대기업 가라고? 1 new 헬조선 2127 0 2015.06.15
28174 동춘동 8세 여아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2 new 블레이징 2091 8 2017.03.30
28173 미군 이등병이 월 500받는다는건 개소리야... 현실은 알고 깔꺼 까자. 4 new TT 2083 3 2015.09.12
28172 예전부터 궁금하던건데 관상으로 그사람의 미래나 성질을 점칠수 있다는게 진짜일까? 9 new 루디스 2026 0 2016.07.08
28171 헬조센 탈출 지금 한달동안 일본에 거주하며~ 4 new 미개한김치년 2008 8 2016.02.05
28170 헬조선 크라브마가 뭐가이리도 비싼거냐? 11 new 헬조선붕괴협회 1963 0 2017.09.03
28169 헬조선이 살기 힘든 이유를 그냥 내 나름대로 생각해 봤다. 8 new 헬조선노답 1958 3 2015.07.26
28168 다이아 뇌를 갖고 태어난 누나 썰 10 new yeema 1935 8 2015.10.30
28167 90년대 원조 보빨만화... 1 new 헬조선 1905 2 2015.06.05
28166 헬조선여자들의 현실 6 new 네임리스 1896 7 2016.05.05
28165 자살하고싶을때 보는글 6 new 생각하고살자 1888 7 2016.07.06
28164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최후 ! 31 newfile 프리글루텐 1864 13 2017.01.13
28163 헬조선의 존댓말 문화의 폐단 15 new 둠가이 1846 5 2015.09.19
1 4 -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