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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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XCV8pYvA1I

 

조조=김재규, 동탁=박정희, 여포=차지철

이곽, 곽사=전대갈, 노태우.

 

동탁 쳐 죽여봤자 이곽, 곽사가 잡았겠지만. 교훈을 얻었는지 조조가 나중에는 스스로 왕이 되기로 한 것으로 보임. 역적주살해봤자 죽쒀서 개준다는 것을 깨달음.

 

다만 중공과 한국의 다른 특이점은 한국에서는 조까고 서울내부에서 장악해야 되지만 중공에서는 수틀리면 지방으로 내려가서 거병할 수 있음. 보시라이가 군경 50만명 동원해서는 개겼듯이 말이다. 김재규가 잡힌 것도 서울중심국가였기 때문.

반면에 조조는 동탁의 목을 들고 빤스런을 잘 해서는 원소진영으로 가기만 한다면 정치 스타가 될 수는 있었음. 

 

그리고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총으로다가 여포=차지철도 쏴 죽임. 냉병기 무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이기 때문에.

 

나중에 조조가 상국이 되고나서 굳이 따지면 장세동 쯤 되는 장제의 마눌년 추씨 씹년한테 자신의 술을 따르게 함. 소싯적에는 조조가 장제의 똘마니보다 못했는데 나중에 역전하고 나서 장제의 마눌년에게 술 따르도록 했다고 칸다.

다만 빡친 장세동의 조카 장수에게 통수 쳐 맞고는 아들이랑 경호실장 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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