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qVQlriJm0o

위의 동영상 말마따나 전쟁은 자국에서 하는게 아닌 것이다. 영미가 강대국이 된 것도 닥치고 해외에서 전쟁을 하면서 전쟁국가로써 무역과 상업을 장악했기 때문인 것이다.

즉 한국에게 반도전쟁은 쥐약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럼 전쟁을 열도에서 하게 되면 한국에게 엄청난 대박이 터질 것이다. 뒈져도 일본 개새끼덜이 뒈지지 한국은 조까고 땅크, 전투기, 장갑차, 군함이나 찍어서는 러시아 전시갱제마냥 연간 성장율 5프로 찍고서는 떡상하는 것이다.

 

북한과 전쟁을 하는 것은 가장 하책으로 그렇게 할 시에 한국의 단독북진시에 미국은 내뺀다고 보면 된다. 되려 한반도를 발카나이즈하고서는 미국과 일본은 현해탄을 봉쇄할 거라는 관측이다. 그럼 한국은 그냥 끽소리 못하고 거지가 되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탄약원조 따위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남북전쟁이 일어나면 이득을 보는 것은 일본으로써 일본과 겹치는 분야가 많은 한국의 산업시설을 개박살내고서는 일본이 반사이득을 얻을 것이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등 말이다. 미국은 다국적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기차가 미국으로 오라고 통수나 칠 것이고 말이다.

심지어 미국입장으로써는 북한이 한국보다 더 만만한 빵셔이기 때문에 한국을 배신하고 북한편이 되는 수도 생기는 것이다. 미국이 한국 키워져서 뭐하게 씨발. 보나마나 통수지 씨발 것들.

 

무엇보다도 한국은 완전히 고립되고, 박살나며, 전세계의 어디서부터도 전쟁 펀딩도 못 받게 된다는 것이다. 수출을 해야 전쟁도 할 수 있는데 그 것도 여의치 않아진다는 것이다. 유고슬라비아가 지중해에 접해있지만 유고내전기에 바다를 통한 수출을 1도 못했듯이 말이다.

그 무엇보다도 일본 개새끼덜이 한국의 남해를 봉쇄할 것이다.

 

한국이 국제관계로부터 펀딩을 받으면서 전쟁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란 지금으로써는 닥치고 일본과 전쟁을 하면서 중국에게 한국편으로 펀딩을 해주는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럼 적어도 중국과 러시아로부터는 한국전시경제가 봉쇄되지 않고, 심지어는 중국의 펀딩을 받고서는 전시체제를 굴릴 수가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전쟁은 닥치고 자국의 산업이 피해를 입지 않는 외국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외국에서 하거나 아니면 바다 한 가운데서 해전이나 펼치거나 말이다.

 

비유를 하자면 한국이 북한과 싸우는 것은 잉글랜드 왕조가 스코틀랜드 왕조랑 지상전 하다가 싹 말아먹는 것이지만 일본과 싸우는 것은 영국이 네덜란드와의 해전을 통해서 영불해협의 제해권을 차지하고서는 네덜란드를 을의 나라로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한국이 만약에 일본을 준종속시킬 수 있다면 그에 따른 이문은 막대할 것이다. 그야말로 대국으로 갈 수 있는 굴기가 되는 것이다. 반면에 북한 버러지새끼덜 쳐 먹어봤자 그지랜드 쳐 먹어서 얻을 것은 잣도 없는 것이다.

 

일단 일본을 종속시킨 다음에 북한을 단독으로 북진한다면 어차피 뭐 일본 열도 앞바다도 싸그리 한국해군이 설치는 바다가 될 것이고, 누가 한국을 봉쇄를 하겠냐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정작 미국 개새끼덜도 열도를 정복한 한국과 척져서는 재미가 없어지니까 울며 겨자먹기식으로라도 한국편을 들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은 어차피 해상패러다임상 로마와 카르타고마냥 양립불가한 문명일 뿐이다. 다만 이조 개새끼덜이 한국인들에게 해금령을 부과하고, 그 몽골 개새끼덜의 오랑캐정권이었기 때문에 양국 정권이 양립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어차피 북한이 설사 한국을 병합한다고 해도 부산항의 환적항을 이용해서는 일본물류를 제어하려고 들면 어차피 반도세력과 열도세력은 이탈리아반도와 튀니스 새끼덜이 수틀리듯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한 지정학적인 운명을 한국인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한국이 일본의 산업시설을 다 박살내고서는 미국 달러에 대한 공산품 가격 결정권을 가지게 되면 그 이문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고 그 돈과 패권으로 말미암아서 북한 따위는 그냥 압살하면 되는 것이다.

 

일본 보지년들 천만 마리만 임신시켜도 한국의 국가가치는 떡상이고, 존 티토라는 놈의 예언대로 한국이 굴기를 겪고 싶으면 북한그지가 아니라 일본부터 도모하고 보면 되는 것이다.

 

게다가 행여나 알려나 도쿄권과 오사카를 핵무기로 박살내고 나서 그 자리에 이와미 광산급의 금광, 은광이 발견될지도 말이다. 7광구만 대박터져도 한국의 국격은 떡상이지. 일본을 대신해서 G7자리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영, 프새끼덜 쫓아내고 상임이사국도 될 수 있다카이.

 

일본 씨발 새끼덜이 한국이 북한과 전쟁하면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듯이 포탄 100만발씩 닥치고 지원해주냐고? 택도 없지 씨발. 통수 안 맞으면 다행이지. 폴란드에 박아놓은 K9 자주포 설비에서 생산한 K9 자주포를 한국으로 싣고 오는데 일본 순시선이 길막하고서는 안 후려가면 다행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닥치고 일본을 박살내고 식민화 한 다음에 일본의 산업설비와 대도시는 그냥 열핵무기로 다 박아서 조살낸 다음에 일본열도는 한국놈들 먹을 와규랑 파인애들이랑 오렌지, 감귤, 그리고 농부의 딸보지년이나 재배하는 농업식민지로 맹글어준 다음에 일본이 가지고 있던 산업캐파를 이용해서는 베트남과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과의 무역이나 늘려서는 아시아내에서 한국의 입지를 다지고서는 미국이 한국을 도울 수 밖에 없게 하는 것이 상책인 것이다.

 

그걸 못하게 하기 위해서 바이든 씨발 새끼가 기시다 새끼랑 손잡고서는 유사시에 일본과의 전쟁시에 한국을 펀딩해줄 중국과 한국의 무역관계를 파탄내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한 친일파 새끼덜의 매국노짓에 가담했던 씨발 것들 연놈들이 윤석열과 김건희인 것이다.

 

한국이 일본과 전쟁하면 설사 일본해군이 남해를 쳐 막는다캐도 철도를 통해서 폴란드에서 생산한 자주포를 중국으로 실은 다음에 칭다오에서 인천으로만 배로 나르면 되는 것이다.

 

이신어우 철도를 통해서 폴란드에서 생산한 K9 자주포를 실어다가는 이우 근처의 렌윈강-인천노선으로다가 한국으로 선적하면 끄~읏. 동루트로다가 나토새끼덜의 지원도 받을 수 있고, 나아가서는 나토새끼덜의 전쟁펀딩도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이다. 그걸 봉쇄하려면 일본해군이 중국해군과 전면전을 벌여야 하지만 그렇게는 안 되기 때문.

 

이치적으로 보더라도 팍스아메리카가 한국전쟁을 통해서 시작한 것이 한국과 열도를 통해서 끝나는 결제해지의 공간이 되는 것도 어쩌면 순리인 것이다.

 

러시아새끼덜에게도 훗카이도나 쿠릴 열도를 돈주고 판다고 해서는 펀딩을 받을 수 있을지도. 그럼 씨발 중국산 포탄이 하루에 100만발씩 후불공수표라다가 납품되면 일본개새기덜 조살내면 되는 것이다.

 

일본만 도모하면 북한은 절로 떨어지게 되어 있고, 그 뒤에는 뭐 중국과 수틀려서는 패권을 도모하던가 아니면 한국식 도광양회로다가 중공에게 똥침을 아주 씨게 놓고서는 제2고구려제국을 부활시킬 수 있는 역량이 될때까지 국력을 키우면 되는 것이다.

 

결론: 한국이 북한과 싸우면 한국은 그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열도에 국군이 상륙하게 되면 한국은 그 모든 것을 얻을 것이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합법적으로 양다리를 칠 수 있는 국력, 미국이 아시아지역에서의 영향력 감소를 고려해서 열도를 장악한 한국을 배신할 수 없게 할 수 있는 역량, 열도 씹보지 노오예들, 열도의 농업식민지화를 통한 식량자급자족, G7가입, 상임이사국 대우 등등 말이다.

열도를 한국이 정복하게 되면 한국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 있는 바다에 대한 제해권을 얻고서는 중동과 인도와 아시아와 미국간의 무역로를 제어하는 어쩌면 단숨에 글로벌 양강쯤 되는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얻는 것이 클 것일 거라는 것이다.

역시나 성공을 공수표로다가 전세계의 펀딩을 받기에도 유리하고 말이다.

 

이미 국가부채가 상당한 일본을 군비경쟁으로다가 소련처럼 자빠뜨리기만해도 대성공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