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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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FLXDyT7-Yk

 

요 할배새끼의 지능수준은 그냥 초딩수준인 것이다. 어디서부터가 권위이고, 어디서부터가 가짜인지 판단할 능력이 거의 없음.

 

무칼리라는 개소리는 존나게 후대에 징기스칸의 똘마니이던 새끼가 후일의 요동과 요서지역의 지배자였던 놈인 무칼리새끼의 무칼리 울루스라는 이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그냥 정보에 대한 교양이 없는 틀딱이니까 고구려가 무칼리다 요걸 그냥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저지능의 극치.

 

고려가 무쿠리가 된다는 개지랄은 12세기 이후에나 벌어진 엉터리 외삽인데도 그냥 그대로 인용함. 대가리를 써도 병신이 쓰면 그렇게 된다. 산스크리트어라는 개지랄로다가 무쿠리가 된다는 개소리는 그냥 조금만 지식이 있으면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개소리인 것이다. 산스크리트어 경전들의 대승불교 위서설만 알아도 그냥 죄다 가짜인 것을 알아봐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산스크리트어 경전이라는 개지랄은 여말선초 때에 발행한 라마교 선승 새끼덜의 억지 참칭에서 많이 발행된 것들이다. 대표적으로 연산군이라고 하는 병신새끼의 할망구새끼도 산스크리트어 구사자였다고 한다. 대략 그러한 것으로부터 산스크리트어라고 참칭된 고대어가 실제로는 반도의여말선초 시대에 반도의 세포이 자슥새끼덜 사이에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산스크리트어 자체가 몽골 개자슥들이 후대에 가오 쳐 잡을려고 개지랄을 하던 것들이고, 대승비불설을 따르자면 5호 16국 이래에 쓰인 거의 모든 산스크리어 스크립트는 죄다 실상은 가짜이다. 산스크리트어로다가 무쿠리라고 쳐 적은 것은 어원이 적어도 무칼리 울루스가 성립한 1200년대 이후의 어휘인 것이다.

반면에 고구려라는 나라는 본인은 제곡 고신씨 때부터 화북의 문명집단이던 것들로 본다. 고구려의 역사는 대략 기원전 700년대쯤에 일어난 초나라계 이주집단이 장강일대에 성립한 그 이전에 존재했다고 보는 것이다.

 

공자가 그 집단들에 대해서 적었을 때에 이미 황하유역의 기존 민족들일 존재했던 것은 확실하다고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범어잡명이 고대의 것인지 중세의 것인지도 구분 못하는 수준인 것이다. 범어잡명은 절대로 상고한어집단과는 연결지을 수가 없는 텍스트인 것이다. 기본이 안 된 병신 꼰대가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조선왕조가 참칭한 그 모든 것들은 싸그리 위서이고, 그냥 인용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대승비불이 나온 순간 싸그리 불쏘시개인 것이다.

통일신라라는 개지랄도 실상은 애신각라의 금나라로 정통이 이어져서는 결국에는 여진족 이성계의 왕가 정통성에 닿는다는 개지랄을 하기 위한 조선왕조새끼덜의 역사왜곡인 것이다. 본질에 대한 고찰이 없으면 꼴랑 사변화된 증거에 휘둘리다가 저 지랄이 나는 것이다.

 

그럼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누가 썼겠는가? 김부식? 택도 없는 개지랄이지. 보나마나 여말선초에 이성계가 집권하고 나서 왕당파 새끼덜이 쳐 지은 것이다. 더욱이 삼국사기는 누가 쳐 지었는지 알아먹기 좋게 하필이면 영남사림들의 종조라는 이언적이라는 놈의 서원에 모셔져있던 것이다.

 

곧 삼국사기의 서지학적인 근거는 끽해야 이언적 본인이던가 아니면 이언적의 제자들 중에 한 놈이 쓴 조선조 중기 때에나 쓰여진 위서인 것이다. 그 위서가 김부식의 이름을 참칭한 것이 삼국사기의 서지학적인 근거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신라와 통일신라라는 개지랄자체가 실제로는 고려조의 동경을 정복했던 몽골과 여진족 다루가치, 세포이 새끼덜이 경상도에서 지배집단으로 존재하면서 그 개새끼덜의 정통성을 참칭하기 위한 날조라고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진흥왕 순수비라는 개지랄조차도 후대의 청나라의 고증학이라고 하는 사이비 역사학을 받아들인 왕당파이던 추사 김정희라고 하는 씹버리지새끼가 날조한 가짜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이양도.jpg

그 고증학이라고 하는 개지랄에 의해서 예술작품을 씹창을 쳐 내 놓은 것을 보면 그 청나라 지배집단 개새끼덜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에게는 오로지 황제지존에 따른 복종의식 뿐이고, 현대적인 인문적인 센스는 1도 없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추사라는 버러재새끼가 애초에 엄연한 역사적인 접근을 했을리가 없는 것이다.

애초에 신라라는 것이 금나라와 여진족의 계보에 있는 이성계 집안의 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한 역사적인 날조라는 결론조차도 못 내리는 미개한 개새끼덜이 아직도 이조적인 관념을 못 버리는 한국 기성세대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배경을 이해한다면 진흥왕 순수비라는 개지랄도 모조리 날조라고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다. 지금도 서울의 태극기 개새끼덜은 여느 지방민들이 3김 이후에 민주주의 국가체제내에서 rise 하게 된 것을 나라가 뺐겼다는 개지랄을 하는 조까튼 봉건적인 개새끼덜이 현시창에도 존재하는데 말이다.

진흥왕 순수비? 조까고 짱개와 한국인이 별반 차이가 없던 시절의 날조물 아닌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그러하듯이 말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쳐 적었다는 대승불교새끼덜의 텍스트도 싸그리 짱개가 만든 날조이고 말이다. 무쿨리? 조까는 개소리지.

 

무칼리 울루스를 줄여서 무쿨리라고 했을테지만. 물론 고려가 메르키트라는 개지랄도 그냥 또라이 할바시가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되려 고구려=거란을 멸망시켰던 씨발 놈들이 몽골새끼덜과 여진새끼덜이었고, 그 개새끼덜이 한반도의 고려민족을 지배하면서 온갖 역사왜곡을 한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발해가 한국역사라는 개지랄인 것이다.

발해의 대조영이라는 놈은 애초에 5호의 선비족 국가이던 대나라의 일족출신임을 의미하는 대씨 성을 쓰는 놈이면서 튀르크의 계보에 올라가있는 놈들인데 그게 무슨 한국놈이냐는 것이다.

 

되려 거란이 고구려의 후예이고, 거란과 구려가 같은 음가를 가지는 동음어이고, 대나라새끼덜의 오랑캐 정권을 고구려의 후예들이 몰아낸 것이 거란의 발해멸망인 것이다.

 

그러나 이성계라는 회령과 종성의 여진족 개자슥들에게는 발해가 즈그 역사인 것이다. 그걸 가지고서는 조선왕조의 왕조 정통성 논리에  따라서 다수의 한국인들이 발해를 상국으로 섬겨야 된다고 쳐 지랄을 한 것이 이조양반 개새끼덜의 역사날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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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최후 판도내에서 이성계집단은 속해있었던 것이다. 덤으로 상경 밑동네에 일본도라는 곳도 있었다고 칸다. 일본 개새끼덜의 징기스칸 일본인설을 따르자면 발해도 일본역사가 된다는 개소리 떡밥으로 보이는 것.

 

일본의 암수는 임나일본부가 아니라 발해 일본문명설인 것이다. 그리고 이조새끼덜도 모두 가튼 발해에서 나왔으니 이조 출신 왕공족은 본디 일본계였다라는 것이다.

 

전에 본인은 이성계 집단의 근거는 몽골의 잊혀진 전쟁이던 사할린 정복전쟁에서 함경도의 물자를 사할린과 연해주 사이의 해협으로 옮기던 물류의 길목에서 감독하던 새끼덜이라고 한 적이 있다.

 

https://hellkorea.com/hellge/1876916

 

이성계는 본디 함경도의 물자를 관리해서는 사할린 전쟁터로 보내면서 함경도의 물산을 장악했던 여진족 지주출신으로 보여지는데, 그가 나중에 나하추가 북원 최후의 전쟁을 명나라에 대해서 걸었을 때에 북원을 배신하고, 명나라에 붙은 것이다.

아마도 거듭된 전쟁으로 인한 사유재산의 공출에 대한 반발이었다고 보여진다. 오늘날 시파히 새끼덜의 후손새끼덜인 강남 개새끼덜이 종부세가지고 쳐 개기듯이 말이다.

이미 화북과 요동까지 소실한 나하추새끼가 몽골군대의 전비를 뭐 끽해야 함경도와 강원도, 경상도 새끼덜 삥 뜯어서는 공출할게 뻔한데, 교초물가의 떡락 따위나 일어날 것이 뻔하니까 이성계라는 놈이 그냥 반군이나 결성해서는 함경도와 연해주의 몽골군사들을 지휘할 몽골인 커맨더새끼이던 조소생과 탁도경을 쳐 죽이고서는 반기를 든 것이다.

공민왕이 이인임에게 쌍성총관부의 합병을 명령했다는 것은 이성계새기가 희대의 쿠데타로다가 정권을 잡은 호로새끼라는 것을 숨기기 위한 날조인 것이다.

 

그리고 고려조에서 자신이 받아들여지니까 이미 북원을 배신한 친명파나 다름없기 때문에 정도전 등을 내세워서는 친명파벌을 형성하다가 공민왕과 우왕, 창왕이 몽골계라고 해서는 다 쳐 죽이고, 지가 왕이 된 것.

 

애초에 인문이라는 것은 당대의 정권 문돌이새끼덜으리 국가주의 판타지일 뿐이고, 그래서 조까고 이조의 관점으로 모든 것이 다시 쓰여진 것이다. 그 이성계 개자슥새끼가 주원장한테 똥구녕 쳐 벌리면서 국가이름이랍시고 받아온 이름이 조선이라는 조까튼 나라이름인데, 오늘날에도 동북3성의 한국계들을 조선족이라고 쳐 부르게 된 어원이 꼴랑 거기에 있는 것이다.

조선족의 본 이름이 그럼 조선족이겠는가? 고려조에는 고려족이었겠지 말이다. 고구려가 당나라에게 멸망당했다고? 거란은 몽골 새끼덜에게 멸망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구려를 멸망시킨 몽골 새끼덜이 그 모든 역사를 곡해한 것이다.

말갈은 몽골의 다른 방언일 뿐이고, 실상은 동돌궐이라는 교집합을 바탕으로 여진족, 만주족 새끼덜이 말갈이며, 몽골과는 같은 민족임을 표징하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무칼리 울루스는 당연하게 몽골국가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말갈이라는 말은 몽골이라는 단어의 연해주 발해지역 방언으로 볼 뿐이다.

 

애초에 고려라는 국가의 정의부터가 이미 충렬왕 때부터는 쿠빌라이칸의 딸내미 새끼이던 제국대장공주의 부마새끼 셔터맨새끼의 나라였다는 의미로 바꼈던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926143

의 전의 글에도 적었지만 제국대장공주는 애초에 책봉을 받고서는 공식적으로 여왕이 되려고도 했지만 원 성종 개새끼가 에미일족이 다르다고 해서는 책봉을 안 걸어줘서 고려조는 가부장적인 충렬왕새끼의 왕조였다는 부분이 유지나 된 것이지. 실제로는 몽골 왕가에 의한 국가였던 것이다.

스크린샷 2024-03-11 083115.png

 

위의 글을 보면 당시의 정황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제국대장공주가 원한 것은 고려조의 지배자임을 인정받으려고 했을테지만 정작 원 성종새끼는 공주 칭호를 무단으로 쓴 것이나 지적질하다가 결국에는 공주 지위만 내린 것이다.

가부장적이던  이조새끼덜의 설명과는 다르게 실상은 고려 고종이 강화도에서 끌어내려서는 사망한 이후의 고려는 몽골족 왕족이 다스리는 나라였던 것이다. 

그러한 제국대장공주 울루스에서 몽골 유학파 이제현과 삼은의 계보를 세우고서는 그 계보의 축인자들만 조정에 나아갈 수 있다는 몽골새끼덜의 선민주의 국가 정체성을 가졌던 나라가 조선왕조라는 오랑캐왕조인 것이다.

 

그리고 다시 삼국유사니 삼국사기니 심지어는 진흥왕 순수조차도 그 조선왕조 오랑캐새끼덜이 조선왕조했어요 라는 엉터리 가짜라는 것이다.

 

신라라는 엉터리 국가는 그러므로 정작 후일에 경상도를 점령한 몽골 다루가치 세포이새끼덜의 조선왕조라는 정권내에서 영남사림이라는 것들의 지배논리와 함께 발달한 한갖 판타지라는 것이다.

신라라는 이름부터가 실상은 동남아의 진랍=쩐라 라는 이름을 엉터리로 빌린 가짜이며, 삼국사기와 삼국 유사도 모조리 날조이며, 경주의 신라릉들은 모조리 후대의 조선왕조의 지방관새끼덜이 조상들의 무덤을 다듬는다는 핑계로 지방민들을 동원해서 세운 가짜 묘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쪽팔릴까봐 신라 봉분들은 발굴도 하지 않는 것이다. 보나마나 짝퉁임이 뽀록날테니까 말이다.

백제의 송산리 고분군들이 정작 쪽발이새끼가 파냈을 때에 부장품은 물론이고, 유골까지 고대로 있었음을 감안하면 도굴이 되었다는 것도 모조리 거짓말이고 말이다.

한국 역사에서 도굴꾼이 설칠만한 역사가 있긴 했었단 말인가? 한국의 정권은 중국 정권들에 비하면 수명이 3배이상 긴 왕조들 투성이였고, 지방지배 또한 공고해서는 공주 송산리에서 도굴을 하려면 바로다가 지방관에게 고발이 들어오면 맞아 뒈지기 딱 쉽상이었는데, 좃만한 좃반도에서 도굴을 했겠냐는 것이다. 20세기 이후에 양아치 사학자새끼덜이 도굴했다면 모를까 말이다.

공주나 경주에서 지방관과 지방공권력이 부재한 혼돈의 시절이 있긴 했었냐는 것이다. 한국 전쟁 3년 정도 빼고나면 말이다.

기원후 1000년 이래에 한국 전쟁 3년, 임진왜란 고 정도 빼고는 도굴꾼이 설칠 수가 없었지 말이다.

신라왕묘라는 것들은 애초에 조선시대에 얼추 석실만 대애충 만들어다가 쳐 만든 허묘니까 발굴할 것이 없는 것이다.

더욱이 심지어 경상도의 행정구역들은 여전히 21세기 현대에도 가야시절의 판도를 따라서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부산의 복천동과 동래부사성일대의 동래구, 고령군 대가야읍 등의 존재가 그대로 존속하는 것이다. 성주, 고성등도 행정구역청이 있는 자리가 가야시대에 기인하고 있는 것이다.

직관적으로 볼 때에 신라새끼덜이 경상도를 통일했다는 것 자체는 매우 미심쩍은 것이다.

되려 가야라는 것은 고려시대의 호족들의 판도를 후대의 조선왕조새끼덜이 왕권전제주의에 의해서 호족체제를 불온한 체제로 규정해서는 고려사내에서 체계적으로 지워낸 역사날조의 산물이라고 보며, 되려 가야의 지방호족들은 몽골 침략 직전까지도 지방에서의 위신을 유지했다고 보는게 나는 맞다고 본다.

심지어 동래 정씨의 경우에는 조선왕조에서도 조선왕가에 정철이라는 놈이 찰싹 붙어서는 고려조때부터의 위신을 이조말기까지 유지했다고 하는 것이다.

복천동 고분군의 주인들은 아마도 동래 정씨 새끼덜과 안락동의 지주새끼덜의 먼 시조였을 것이다.

경순왕의 자손들이라는 경주 김씨 개새끼덜이 정작 후대에 들어온 몽골 개새끼덜이 한국인임을 창칭한 세포이새끼덜인 것이다. 안동 김씨, 안동 장씨, 안동 권씨 새끼덜도 죄다 몽골인 자슥새끼덜이고, 갸들이 왕건을 따라서 고려조를 개국했다는 것은 조까는 개소리인 것이다.

그러니까 조선조에서 안동 삼성 개새끼덜이 많이 해 쳐 먹었지 말이다. 웃긴 캐시기새끼덜 말이다.

경상도의 뼈다구 있다는 것들이 죄다 그 모양 그 지랄인 것이다. 되려 대가야읍의 농부나 천민새끼덜이 아마도 고려조의 진짜 뼈대있는 귀족들이었을테지만 몽골의 경상도 정복 이래에는 그들이 노오예가 되고, 이민족 개새기덜이 지배집단이 된 것이 경상도의 참지방역사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의 대구 수성구 개자슥들의 정치적인 구심점이라는 것도 실상은 캐시기새끼덜의 우리가 남이가 논리라는 것이다.

 

투르크의 계보.jpg

정작 몽골새끼덜이 쓴 역사서인 집사와 사국사에 따르면 몽골새끼덜은 발해를 지덜의 상국으로 생각했었고, 그러했기 때문에 원나라에서 금나라 문돌이새끼덜의 지위를 인정해줬었고, 이성계라는 놈도 나와바리를 인정받던 여진족새끼였던 것이다. 정확하게는 고려민족을 다스리는 역할도 부여받은 여진족 출신 다루가치집안 새끼덜이 이성계라는 새끼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발해가 한민족의 상국이라는 개지랄은 몽골계 지배집단 새끼덜의 정권새끼덜의 강요에 의한 날조인 것이다.  고려족과 발해투르크새끼덜이 가튼 민족일리가 없는 것이다. 되려 고려와 거란을 동일민족으로 봐야하며, 심지어는 고려, 거란 항쟁사전부도 후대의 한반도를 정복한 몽골새끼덜이 외삽해서 쳐넣었을 가능성까지 타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투르크라는 나라는 서위의 부마이던 부민 카간이라는 놈에 의해서 기원후 552년에 뒈진새끼가 주창하고 나선 근본없는 엉터리임에 반해서 고려역사는 요순임금과 제곡고신씨 시절까지 올라가는 터키 버러지새끼덜의 후대의 개지랄과는 근본이 다른 것이다. 그걸 후대 개새끼덜이 쳐 비빈 것이다.

 

나아가서는 다루가치라는 공식 관직은 없으며, 다만 지역의 지배집단의 모임에 가까운 것이 다루가치인데 조선왕조의 향약이 다루가치 모임과 유사하다고 칸다. 그러한 부분에서 제국대장공주 울루스와 조선왕조의 연속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73

요런 개새끼덜이 현대 21세기 한국에서 몽골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정신병자새끼덜인 것이다.

정작 이러한 부분들이 서울과 대구의 다루가치 양반집단에 의한 오랑캐 정권이 다수의 고려족 피지배민족들을 다스리는 오랑캐정권이 조선왕조였다는 반증으로 봐야 할 것이다.

심지어 이러한 봉건적인 부분이 오늘날 21세기 현대 한국의 정치판도에서조차도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국짐당 새끼덜의 봉건성은 실상은 몽골계 선민주의 이조 통치집단 앙시앵레짐 잔존 엘리트 그룹들의 잔존사념으로나 간주할 것이다.

나아가서는 재벌이라는 족벌집단의 의식적인 근거 역시도 오랜 몽골 세포이 귀족집단과 여느 한국인 평민집단간의 인종차별과 선민주의적인 혈통집단에 의해서 발생한 현대적인 자본주의 집단인 모양새를 내는 실상은 이조식 신분제 잔존집단 부르주아지새끼덜이 재벌이라는 새끼덜인 것이다.

실제로도 삼성가문의 경우에 바로 그 삼국사기가 헌정되어 있던 옥산서원의 이언적 가문인 경주 이씨임을 자처하고 있고 말이다.

이병철의 맏며느리이던 손복남이라는 년도 바로 그 이언적의 외증조부였다고 카는 손사성과 손중돈 집안새끼덜로 경주 이씨 이언적 가문의 오랜 파트너쉽인 가문이었다고 카는 경주 손씨 새끼덜인 것이다.

물론 그 둘 경주 이씨와 경주 손씨 모두 실상은 고려조를 멸망시키고 경상도를 침략했던 몽골 케식이 집안새끼덜이지만 말이다.

 

왜 얼토당토 않은 현대에 몽골, 투르크를 후빨하는 딸랑이새끼덜이 설칠까라는 문제도 대저 그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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