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새끼 자빠뜨렸으면 그냥 조까고 박으면 되지 병신짓거리 푼터 창놈새끼, 창년짓거리 하고 있음. 물고 빨고 이상한 개지랄 함.
그 지랄하다가 자지 강직도만 떨어지지 말이다. 어차피 씨발 새끼덜 요즘 AV는 재차 찰영한다며? 소싯적에는 그냥 빠꾸없이 돌렸는데 말이다. 빠구없던 시절 그거는 조금 볼만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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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버러지년들은 그래서 창년만도 못한 버러지라는 것이다. 인간의 격을 떨어뜨리는 인간임을 포기한 보지년들이다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다워져서는 인간의 섹스를 하는데 그딴 것은 필요없다. 그보다는 돈을 주건, 사기질로다가 꼬시건 보지가 씹을 대게 만드는 판이 중요하지 씨발.
판만 벌이면 결혼식 끝나고 씹에 박을 수 있음. 그럼 다 되는거지 씨발. 20대 병신새끼덜 상상력 풍부한 세대 애새끼덜만 가짜 섹스 연출에 쳐 속음.
식 끝나고 나면 자지 3센티이건 10센티이건 똑같다고 씨발. 그냥 박아서는 좃물만 싸면 됨. 박았는데 좃물이 안 나오거나 좃물이 무정자증이다. 그건 문제가 있지만 말이다. 씨발 딸쳐서 좃물 나오면 다 정상인지 씨발.
한국에서도 연애가 보지 씹년들이 자지가 커야 좋다고 연출하는거 그냥 다 조까는 쇼임. 결혼했는데, 첫날에 안 대는 미친년 있으면 바로다가 첫날에 이혼하면 끝이지 씨발년들아. 신혼여행 다녀와서 바로다가 이혼신청하면 돈 안 털리지 씨발. 물론 그렇게 나오는 년들도 극소수의 또라이새끼덜 빼고는 없다고 보면 되지만 말이다.
인간의 섹크스나 동물의 섹크스나 본질은 그냥 박고 좃물 빼는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미국 개새끼덜의 포르노나 일본 개새기덜의 AV 다 조까는 짓이라는 것이다.
3센티나 10센티나 임신만 시키면 일 끝난겨. 현게에서 아따 자지가 3센티 밖에 안 된다냐? 감질나서 못 대주겄네 요러는 보지는 없다는 것이제. 건사해주고 박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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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요건 조금 팩트라지만 가튼 3센티 좃으로 평소에는 요만큼 싸주다가 갑자기 양이 줄었다 씨발 새끼 딴년한테 박고 댕기는거 아닌가 요건 합리적인 의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