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LbFav_7Tu4
백제시대 뿐 아니라 그 이후 당나라 말기에도 이정기라는 한국계가 산둥반도일대를 영유했는데 개지랄하고 있음.
엄연하게 말해서 중국의 당나라 정권의 중앙집권에 의해서 산동반도의 한국인 지방정권이 축소된 것이다. 게다가 본디 진한시대의 초나라세력의 스트롱홀드이던 삼국지의 유비와 도겸이 나오는 쉬저우까지도 정작 선비족과 수당의 중고한어집단 통치기에는 한국계들이 지배했다는 것이다.
서주를 한국계들이 영유했다는 것은 의미가 상당한 것이다. 서주가 어디 좃만한 도시가 아니기 때문이다. 유방과 항우세력과 발원지이자 초장왕의 도읍이던 곳이 정작 중세에는 한국계들에게 영유되어 있었고, 중국의 상고한어집단으로부터 한국으로의 한자문명이 곧바로 이어졌다고까지 할 수 있는 근거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중에 당나라 후기에는 4진의 난을 정복하면서 프랑스가 주변 영주들을 중앙집권으로 복속시키듯이 되어서는 한국계가 공식적으로 다스리는 번은 사라졌던 것이다.
기사를 보면 서주의 이유 정권이 당 조정에 투항하기 전에는 이정기 세력의 편에 붙어서는 초나라계 상고한어집단의 잔당그룹들이 한국인들과 편을 먹었다고 보는 것이 온당한 것이다.
되려 하북지역에서 중앙정부에 대해서 반항적이던 4진의 난 당시에 이정기세력과 붙어먹었던 하북3진이던 노룡, 성덕, 위박번진까지도 한국계이지 않나 의심해야 되는 판.
백제의 요서경략 300년 이후에도 한국계들이 산동반도를 지배하고 있었다는데 조까고 다 없었다고 개지랄하는 씨발 것들이 쪽발이 후원이나 받는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