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6gNYQynn_v0

 

자본주의의 요소인 토지, 노동력, 자본 중에서 토지의 증가가 황하의 범람으로 인해서 태양의 순환과는 별개로 짱개랜드에서 일어났기 때문. 덤으로 인구도 늘고, 수로의 발달로 내륙해안수운이 발달하자 자본은 축적되는 것이고, 사회는 진보한다는 착각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대장동 사건에서 보듯이 한국 자본주의의 원동력이랄 것도 토지를 약탈해서는 나눠가지면서 발생하는 자본에 근간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한국호의 경우에는 수도권의 거의 모든 이승만 시절의 유상분배토지를 다시 재불하해서는 거의 다 팔아먹었고, 이제는 양평에 고속도로 놓는다면서 외곽부의 토지들이나 수용해서는 한국호의 최후의 자산쇼를 하려는 것이다.

 

기실 한국의 실패는 너무 빨리 내달려서 그랬던 것이고, 조금더 느긋하게 송도일대가 죄다 자연간척이 되도록 천천히 진행시켰으면 조금은 지속가능했을지도.

 

중요한 것은 모든 땅의 팽창은 황하에서 나온 것이란 것.

 

https://www.youtube.com/watch?v=eXg_h9kuST0

그러나 핑핑이 이 병신가튼 새끼가 황하를 맑게 만든다고서는 댐 200개를 쳐 지어서는 중공의 영구팽창엔진을 스스로 박살냈다고 칸다.

 

스크린샷 2024-03-15 172729.png

황하가 맑아지면 성인이 나온다고라고라? 응 그게 난데. 그 의미는 쪼까 거시기한 것이지 말이다. 예언이라는 것이 원래 다 역설적인거. 

 

중공의 영구성장엔진이 사라지면서 이 세계의 원숭이 병신새끼덜이 세계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 뜻은 된다지만. 발전이라는 개지랄의 본질 말이다. 이 세계는 발전하지 않는다. 인간이라는 짐숭센이 이 세계의 엔트로피를 늘리기나 하는 짐승임을 스스로 자각할 때가 온 것이다.

 

중공의 땅이 영원히 늘어나니까 문명이 발전한다고 착각했던 그 개지랄이 인간이라는 다른 종들과의 부심질이었던 것이란다. 그게 성현의 참 진리, Truth Seeker 인 것이다. 독일에서는 운하를 뚫어서는 물류를 연결해서는 인간이 인간다워진다는 믿음을 가졌던 것이고, 미국 개새끼덜은 프론티어 운지하면서 인디언 쳐 죽이고서는 짐승이 인간임을 참칭했던 것이다.

러시아원숭이 버러지새끼덜은 지구온난화로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자본주의의 요소인 땅이 넓어지니까 지덜이 신의 형상을 모방한 존재라는 인간인 줄 착각하고 말이다.

그냥 본질은 지가 신의 카피판이라는 거잖아. 미친 개새끼덜이지.

 

그 거품이 다 빠지면 한갖 짐숭센 버러지새끼 밖에 안 남음이니 중공 병신새끼덜이 물길을 스스로 쳐 막아서는 짐승이 짐승다워지려는 것이란다. 그게 바로 성현의 고찰이다. 이 버러지 짐숭센 새끼덜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43 0 2015.09.21
27900 헬조선의 책임인 헬센징들에 골고루 있으나 경북쪽 공헌이 압도적임 8 new 신발조센 525 5 2015.08.31
27899 헬조센 기득권 들도 병신인게 나라가 힘이 있어야 자기들도 힘을 받지 1 new 탈죠센선봉장 550 1 2015.09.01
27898 경제 및 부동산은 거품인가? 먼가? 8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509 1 2015.09.01
27897 조선정치인이랑 조선기업이 다사라지고 2 new 탈조선추진위원회 460 2 2015.09.01
27896 공평하고 자랑스러운 헬조선 지옥불반도 new 싸다코 585 1 2015.09.01
27895 한 국가가 무너져가는 과정 7 newfile 탈출하자 781 6 2015.09.01
27894 오쓰(정형외과)가 목수라 불리는 이유 2 new 헬조선탈조선 820 2 2015.09.01
27893 드디어 갓갓갓에 헬조선 등판 4 new 잭잭 481 5 2015.09.01
27892 조선에서 소개팅을 한다는것 5 new 혀니 1132 2 2015.09.01
27891 렛미인을 통해 얻는 삶의 지혜 1 new 헬조선탈조선 487 4 2015.09.01
27890 헬조선이 노벨상이 없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new 죽창한방 523 3 2015.09.01
27889 캐나다 사거리에는 멈춤 표지판이 있다던데 말이죠. 5 new 난동 491 4 2015.09.01
27888 朴대통령 "노동계, 10% 대기업 정규직 기득권 매달리지 말라" 7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494 6 2015.09.01
27887 비트코인 : 차세대 통화인가? 초대형 사기극인가?(요약있음.) 11 new blazing 1122 5 2015.09.01
27886 오늘자 노동계에 일침! 5 newfile 박창규 517 4 2015.09.01
27885 처음 인사드립니다.. 5 new 진정한애국이란 343 5 2015.09.01
27884 성폭행 단역배우 자살 사건 패소. 11 new 미개한반도 784 4 2015.09.01
27883 불반도에서 사회복지사들이 저임금으로 봉사하는 이유 6 new 꿈과희망이없다. 954 3 2015.09.01
27882 새로나온 테이블게임 3 newfile 박창규 465 4 2015.09.01
27881 지금 헬조선 노년층이 공산주의를 믿는 이유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531 3 2015.09.01
1 - 63 -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