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그 작자는 소싯적에 아주 타이트한 경쟁교육체제의 배타적인 권익이식만 물려받은 듯. 월남전 때에는 그래도 우방국이던 월남주민들을 미국으로 어느 정도는 흡수했지 말이다.
막말로 우크난민 천만마리 미국이 받으면 미국 인구 천만 느는거지 씨발.
우크난민을 천만마리나 빼게 되면 푸틴에게도 지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 상당한 노동력을 러시아 본토에서 데리고 와야 됨.
반면에 우크난민을 수용하지 않고, 심지어는 폴란드의 우크난민 500만 마리를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면 결국에는 푸틴군사 50만 마리 추가요 요지랄되는거지 뭐. 그럼 푸틴이 가만 있겠냐고? 더 군대 키워서는 서진한다고 개지랄할테고.
이미 역사적인 교훈이 있지 말이다. 평소에는 백성새끼덜 신경도 안 쓰던 군벌새끼덜이 조조가 청주병을 키우니까 청주새끼들을 조조가 이용해먹는다고 개지랄지랄. 요거랑 똑같지 뭐. 푸틴입장에서는 우크 난민이 죄다 결국 지덜 손에 떨어지는 셈이고, 죄다 인적자원이 되는거지 뭐.
바이든은 인간관에서 이미 트럼프에게 밀린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인구의 대부분인 3000만 마리를 싸그리 빼서는 미국에 편입시킬 수 있으면 참으로 푸틴에게는 빅엿이고, 미국의 국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책이라는 것이다. 3천만이 빠지고, 땅만 꼴랑 쳐 먹으면 노동력 없이 그냥 다 돌아가냐고?
땅도 바치고, 노오예도 바치니까 문제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