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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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조까라 그러고. 프랑스 혁명은 나폴레옹 새끼가 유배될 때에 왕정복고로 타도되었지.

 

실질적인 현대 민주주의는 빅토리아라고 하는 보지년이 거의 다 체계를 만든 것임. 그리고 러시아제정의 예카테리나 때에도 두마라는 것은 있었다고 칸다. 나중에 니콜라이라고 하는 병신새끼가 두마랑 쳐 싸우다가 제정 말아먹긴 했지만 말이다.

 

지금의 좌파, 우파라고 해봤자 애초에 빅토리아 여왕 밑에 있던 토리, 휘그 수준이던 것을 가지고서는 민주주의라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고.

 

영조개새끼가 탕평책을 가지고서는 노론, 소론들 주무르던 것과 거의 똑같지. 다만 과거제를 지방선거제로 바꾸었을 뿐. 빅토리아 당시만 해도 영국 국회는 존나게 귀족적이었고, 진정한 영주이자 의원 축이나 되려면 지선에서는 이기고 와라는 수준이었지 지금처럼 정당이 공천을 해서는 나눠먹고 그 지랄은 아니었던 것이지.

 

나중에 노동당-보수당 양당체제가 되니까 지선에서 양당의 후보끼리 결선투표를 하는 양상으로 많이 바뀐 것이지. 그 근본은 어디까지나 봉건제 영주지주체제였던 것이지. 지선에서 사람들은 실상은 보수당, 노동당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지덜이 알만한 가문 출신이면 닥치고 뽑아서는 더 잘난 가문이 이기는 것으로 된 것이고. 그걸 가지고서는 포퓰리즘이다라고 개지랄을 하지만 조까는 귀족주의였던 것이지.

 

그럼 헬쥬신은 뭐죠? 뭐긴 씨발 왕 없는 귀족주의 봉건체제지. 봉건제가 혁명을 맞고 붕괴되어서 민주주의가 된 것이 아니라 삼부회식 봉건제가 그냥 더 발전한 것이 민주주의라는 개조까튼 과두제 체제라는 것이지 씨발. 삼부회의 귀족후보, 교회후보, 민중후보는 지선에서 1등하는 놈이 지역선거구에서 승자독식한다로 바뀐거지 뭐.

강남3구 귀족집안이랑 강남3구 개독집안이랑 강남3구 민중리더랑 경선도 하고, 결선도 해서는 이기면 뱃지 달고 아닌 버러지는 다음 선거까지 존버를 치던가 말던가 알아서 꺼지시고. 요거지 씨발.

 

토건족이라는 꽌시새끼덜도 빅토리아 시절에 엄청난 주택공급 사업을 벌여서는 불만많은 지역 선거구 2등새끼덜도 돈으로 달랠겸, 정치력을 돈으로 사건 겸사겸사 추진했던 것도 모조리 현대 헬쥬신 정치랑 헬재팬 정치랑 판박이임.

 

기실은 지금도 영국은 토건사업 벌이고 있음. 라떼에도 피카딜리 서커스, 홀본, 옥스포드 서커스에서 맨날 파뒤집고 그 지랄했지 말이다. 아따 이거 낡았네 리모델링 해야 쓰겄다. 하면 시장새끼가 프로젝트 추진하면 각 지역지주새끼덜이 세운 업체새끼덜이 짜고치는 용역마눠먹기 해서는 갈라 쳐 먹고 한국이랑 똑같지 말이다.

솔직히 영국이 더 직관적이었음. 옥스포드 서커스에서 노가더 하고서는 삼성역이랑 선릉역 정도의 거리인 옥스포드 서커스, 본드 스트리트에서 딱 한 구역만 걸으면 하이드 파크 후커새끼덜이 아따 일당번거 내 보지에 박으랑께 요로코롬 하고 있지 말이다. 차로 퇴근하려고 하면 바로다가 똥구녕 다 깐 보지가 궁뎅이 흔듬.

소싯적 똥푸산 사상공단이랑 뽀뿌라마치 거리랑 똑같았음. 월급 봉투 들고 나오면 바로다가 창녀새끼덜 다 기다리던 곳 사상공단 말이다.

 

약쟁이 후커새끼가 돈만 주고 잠만 재워주면 빠구리 무제한 박아도 된다고 하던 곳 하이드파크 말이다. 지하철 한구간 거리에서 일당바리 좀 뛰고는 집까지 걸어서 가려면 창녀새끼덜 존나게 앵김.

 

물론 그래봤자 씹구녕만 팔 뿐 애새끼는 안 나온다겠지만. 영국도 요즘에 최저출산율 찍고 있다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헬쥬신의 2배라지만. 1.61찍었다고. 근데 영국은 낙태가 불법이잖아.

 

1861년, 영국 정부는 ‘상해법(the Offences Against the Person Act)’을 통과시키며 낙태를 의학적 이유로라도 행할 경우 최소 3년에서 종신형까지 처할 수 있는 범죄행위로 규정했다. 현재까지도 이 법안이 영국 낙태법의 근간이며, 의사의 허락 없는 여성의 자의에 의한 낙태는 불법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이후 1929년 ‘유아 생명 보장법’과 1967년 ‘낙태법’에 의해 낙태법이 두 차례 개정되면서, 특정 경우에 한해 합법적인 낙태가 가능하게 됐다. 그리고 1938년, 집단강간으로 임신한 한 젊은 여성의 낙태 시술을 이행한 의사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면서, 낙태 기준이 여성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확대됐다.

1967년 도입된 낙태법을 통해 드디어 여성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도 낙태 허가 요소로 공식 인정됐고, 현재까지도 이 조건이 영국 낙태 시술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후 낙태 가능 시기가 28주에서 24주로 한 차례 단축됐다. 태아의 독자 생존이 가능한 시기를 이같이 새로 규정한 것이다. 24주 이후의 낙태는 산모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이 예상되거나 태아에게 심각한 기형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또한 낙태 시술은 태아의 주 수와 산모의 상태에 따라 약물 낙태와 낙태 수술 두 가지 중 하나로 이뤄진다. 80% 이상의 낙태 시술이 조기 약물 낙태이며, 이는 임신 10주 이내에 행해진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총 낙태 시술의 98%는 임신 12주 이내에 행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응 이러쿵저러쿵 하지만 준불법이야. 특별한 사유를 경청해주지 않는 이상 아따 클럽에서 엔조이했는데요. 요러면 아 씨발 꺼져임. 아니면 다른 곳 알아보세요라고 완곡하게 돌려보낸 후에 다른 곳 가면 또 다른 곳 알아보세요 또 다른 곳 알아보세요 하다가 아따 12주 지났당께요. 산모의 인권을 고려해야되서 안 됨요. 그럼 조까고 낳아야 됨.

 

12주가 지나서 낙태하는 2프로의 경우에는 NHS에서 의사한테 실사나와서는 사유를 내라고 한다거나 조까튼 짓을 많이 해서는 현실적으로 안 되게 함.

 

한국도 아주 완곡하게 낙태에 규제를 걸면 애새끼 많이 낳게될지도. 

 

하여간 민주주의라는 조까튼 것은 왕정복고 이후의 귀족체제에서 나온 것이므로 민중중심이라는 판타지부터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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