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13
조회 수 245
추천 수 0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BgrPZgyq1DM

 

동영상이랑 가사랑 내용 똑같음.

 

페넬로페.png

보지가 20대에 만난 자지새끼 평생 기다리다가 정작 할배새끼가 와도 못 알아본다는 내용. 미련 오짐잼.

 

본인 주변에도 그러한 또라이 보지년 할망구 하나 있긴 함. 그 년의 그 놈은 이미 손주보고 명퇴까지 했다는데 꿈속에서 나타난다고 칸다. 물론 아들도 보기 전의 상태로 말이다. 영원히 그 상태로 살아감. 병 못 고침. 현대의학으로도 안 되지 씨발.

 

억울하면 씹구녕을 20대에 댔어야제 씨발년아. 그리고 임신을 해서는 애새끼를 낳았어야제. 아님 말고다 씨발.

 

페미새끼덜 쎈 척? 조까는 개지랄이지 보지에 거미줄을 쳐 보라고. 어디 누가 와서는 박아주는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926 0 2015.09.21
27884 자살율 6 newfile 안광에지배를철하다 480 4 2015.09.05
27883 반드시 탈 조센해야 하는 이유 txt. 8 new 탈죠센선봉장 949 4 2015.09.05
27882 군대에서 이해가 안될때 (비오는날) txt. 7 new 탈죠센선봉장 770 5 2015.09.06
27881 의전 만렙이라는 분 1 new apocalypse 480 0 2015.09.06
27880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 아닙니다. 아직 괴롭지 않아요 6 new 탈죠센선봉장 712 2 2015.09.06
27879 한국식 유교서열문화를 옹호하는 사람들 에게 한마디 할게요 4 new 탈죠센선봉장 866 3 2015.09.06
27878 꼰대문화의 폐해 4 newfile 박창규 727 4 2015.09.06
27877 조센징들에게는 유교문화가 제격인 이유 2 new shittygooks 464 1 2015.09.06
27876 세모녀 사건 보면서 느껴지는거 2 new 허경영 500 4 2015.09.06
27875 헬조선 인터넷을 단순히 나누어보면... 3 new 허경영 585 3 2015.09.06
27874 헬조선에서 선진국 시민문화를 만드는 한가지 방법... 6 new 잭잭 543 6 2015.09.06
27873 나이에 집착하기 싫은데 탈피가 안되네요.. 2 new 진정한애국이란 615 1 2015.09.06
27872 헬조선에서 결혼 할수있으면 하는게 좋다고 봐 18 new 갈로우 1038 4 2015.09.06
27871 방과후 교사, 졸피뎀 섞은 오레오 먹여 초등생 제자 강제추행 6 new apocalypse 775 6 2015.09.06
27870 현명한 사람일수록 탈조선을 갈망합니다. 5 new blazing 641 5 2015.09.06
27869 추자도 낚시꾼들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인들 안전불감증 너무 심해요 3 new 탈죠센선봉장 509 6 2015.09.06
27868 가난한 동네 친구들의 축구공 이야기 3 new 탈출하자 594 2 2015.09.06
27867 설사 니트족이라 해도 말입니다.. 3 new 진정한애국이란 710 4 2015.09.06
27866 "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보고서 왜 공개 안하나?" 1 new 1번깎는노인 494 2 2015.09.06
27865 헬조선 근로자 .... 3 new 탈출이답이다 480 3 2015.09.07
1 - 68 -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