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베트남 가라오케 고딴 곳에 있는 보지새끼덜 인생 견적을 내보면 보나마나 50대 남한테도 우허 씨발 제발 엎어가주세요 요지랄해야 되는 사회적 위치에 있는 것들임.

그런데 병시가튼 새끼덜이 돈을 주니까 지가 뭐 되는 줄 암.

 

애초에 홀복 쳐 입고, 도도하게 앉아있다는 것 자체가 갸들한테 과분한 포지션인게지. 그런데 씹년들에게 주제에 맞지 않는 금준미주까지 푼터호구새끼덜이 지 돈으로 사서는 쳐 먹여줌. 그러니까 남성이 대우를 못 받지 말이다.

 

아사리 그냥 10만원따리 조카한테 세뱃돈 5만원씩 두마리한테 준 셈치고 빠구리만 하던가. 왜 그 모양으로다가 병신짓을 하는지 헬쥬신 병신새끼덜은 인간 안 됨. 남자 망신 다 시키고 있음. 

 

길에서 솔직히 40대 남 앞에서도 급한 년들은 20대새끼도 지리는 년 있거던. 그 년들은 자궁이 시키는데로 해야 되는 애들인거야. 임신 당하고 싶은 애들이지. 씨발.

그럼 씨발 씹구녕이나 숏타임으로 사던가. 술 쳐 먹여주고, 안주 쳐 먹여주는 셀프 접대하는 법은 어디서 배워먹었다냐? 미친 개새끼덜이 많으면 그렇게 된다. 마눌한테는 술 따라주고, 안주 쳐 먹여준다냐? 개만도 못한 병신새끼덜이지 그러한 개새끼덜이 남자망신 다 시켜서는 보지새끼덜 질을 잘 못 들여서는 된장 씨발 것들이 설치게 하는 것이다.

 

본인의 감수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것들. 창녀새끼 몸뚱아리를 내가 빨아주는 역립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창녀에게 부장님에게 술 따라주듯이 한다는 것은 상종불가의 또라이 상호구 병신이라고 볼 뿐이다.

 

창녀 버러지년 씨발새끼 몸뚱아리를 침으로 도배해서는 똥꾸녕 빼고 다 햝아준 다음에 보지에 자지를 쳐 넣고서는 박아서는 어차피 탐폰 쳐 넣었을테지만 그냥 조까고 질사로다가 씨발새끼 자궁에 좃물 털어준다는 거야 뭐 남성의 일이겠지만 술과 안주는 왜 낀다냐? 접대를 해주고 있냐고. 미친 새끼덜이지.

 

태종 이방원이 원경왕후를 들였을 때에도 물고 빨고 아따 들어간다 벌려라고 해서는 씹구녕에 싸주긴 했겠지만 옆에다가 앉혀놓고서는 술 쳐 먹이고, 안주빨 세우고 했겠냐고 말이다. 하여간 미친 놈들이 남성의 격을 떨어뜨리는 것이지 씨발.

게다가 원숙한 남성으로써 말하는데 자지에 피가 도는 것에는 시간이 필요하다지만 자궁은 항상 예열상태인 것이제. 보지는 원래 냄비란 말이다. 보지는 발기시킬 필요가 없다니까 패시브하게 피가 통하고 있음. 보지는 그냥 흥분만 되면 냄비처럼 벌어지는게 보지라고. 그러므로 자지를 잘 세운다음에 박으면 되는 것이지 보지가 안 벌어질까봐 걱정해줄 것을 없다는 말이다.

 

그러한 보지새끼한테 그냥 그럼 씹대게 하고서는 박으면 되지 금준미주를 대접한다고라고라. 이미 남성으로써 쪽 팔린 병신새끼지 말이다. 내 자지를 보지새끼가 세우게 해야제 술을 쳐 먹이고 있다냐? 병신 호구 푼터남 말이다.

 

강남룸싸롱, KTV, 베트남 가라오케 전부 그냥 보지에 양주 쳐 발라주는 똘아이 서비스하는 곳인 것이다. 그 돈 있으면 고아원에 기부나 해라 이 병신새끼덜아. 그래서 부자새끼덜이 욕 쳐 먹고, 남자가 욕 쳐 먹는 것이다.

고아원에 야구 글러브랑 빠따 좀 사서는 애새끼덜한테 사주고서는 캐칭볼이나 해서는 놀아주면 애새끼덜 존나게 좋아하제. 아니면 축구공 하나 사주고 놀아주던가. 그럼 내 몸도 운동도 되고 말이다. 그럼 근육이 펌핑을 해서는 씹구녕에 박을 발기력 상승하제. 그러고서는 태국창년 씹구녕에다가 박으러 가서는 몸뚱아리 오지게 빨아서는 창녀새끼 씹구녕도 아주 빨아버리고서는 박아주면 버러지년 뻑가게 할 수 있지. 택도 아닌 하류새끼 창녀한테 술 사주고 팁 줄 돈이 있다는 또라이새끼덜 중년남성호구새끼덜이 된장녀나 양산하게 된 호구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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