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뭐 요즘 애들 말고. 소싯적에 imf 쳐 맞고 대구가 고담대구 된 뒤에 어디서든 이발소가면 대빨 쳐주고, 좆박아주던 시절 삼성 라이온스 치어리더들이 가장 색끼있게 해댕겼음. 아님 말고. 주관적인 견해일 뿌~운.

 

라떼야그.

 

나중에 대구에 키스방 100개 운영하는 586 대구 양아치 사장이 영업력으로 업계 평정하고서는 한국년들 싹 갈아치우고는 태국창녀애들 보지 대주는 곳으로 다 바뀜. 공급을 장악하고, 가격을 올려라. 덤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인건비를 낮춘다. 하여간 경제학 교과서적으로 그 성님이라고 해야 되나 하여간 그 놈이 정리하고서는 나중에는 어지간한 업체들은 후배새끼덜 밥이나 먹고 댕기라고 위임체제로 만들어놓고는 홀연히 사라졌다고 칸다.

 

베트남에서 황제투어나 댕기고, 골프나 치고 댕긴다고.

 

정작 대구의 정치권 개새끼덜은 자갈마당이나 폐쇄해서는 면치레나 하려고 듬. 조까튼 위선자 새끼덜 마.

 

하여간 대구 이발소 요지랄 할 때부터 지방은 먹이가 없다는 말이 슬슬 나올 때지 뭐. 그 지방년들은 진짜로 업어갈 놈이 없어서 임신도 못 함. 본좌가 구미에 반도체 공장을 지으면 나을 것이라고 했고 누군가가 추진을 좀 했다지만 뭐 구미 공장부지 가진 지주 개새끼덜이 개지랄을 해서 안 되었다고. 개만도 못한 틀딱 씨발 것들 말이다.

 

요즘에는 대구 갱제가 더 개판이라서 키스방도 잘 안 되나 러시아년, 태국년 부리던 업체들도 싹 사라지는 듯. 고객이랄 놈들이 다 노령화가 되어서 말이다. 2030이 많아야 씹장사라도 하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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