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c6iWWylRRk
사서상으로는 185년에 멸망해서 신라에 복속되었다고 개지랄을 했지만 정작 5세기경 고분에서 의성의 왕이 있었다고 나옴. 씨벌 그럼 의성, 안동, 군위가 죄다 독자세력의 나와바리였다는 것인데, 상주는 어디며, 문경까지는 콧배끼나 비추긴 했으며, 예천 찍고, 김천찍고, 옥천찍고, 영동찍고, 보은 찍고, 다 그냥 조까는 개소리라는 것이다. 울주군 암각화에 신라 왕조 새끼덜이 뭐 좀 새겨놨다니까 내남동과 울주군 정도는 영유했을지도.
씨발 그럼 좃도 경주일대 촌놈새끼덜이 통일신라를 세웠다라는 개구라를 쳐놨다는 것인데, 그 개구라도 어차피 신라시대의 사서는 전하는 것이 없으니 존나게 후대의 동경의 세포이 다루가치 케시기 새끼덜의 한갖 참칭이라는 것이다.
통일신라라는 프레임 자체가 이조의 영남학파 사림 새끼덜의 총체적인 거짓말에서 나온 엉터리 짜가라는 것이다. 되려 무신정권 시절에 경주 출신으로 기록되었던 이의민계 무신집단들이 품일과 관창의 후예들이긴 했던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이의민계 경주계 무신집단들은 황룡사에 불타기 전에 이미 몽골 새끼덜에게 떼도륙을 면치 못했던 것이다. 그 결과로 향찰과 이두라는 고려국 언어가 항구적으로 소실되었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