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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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Xg_h9kuST0

https://namu.wiki/w/신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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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의 족보에 의하면 염제 신농씨는 현 감숙성 천수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다른 기록은 감숙성의 기산현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춘추좌씨전이라고 하는 존나게 후대의 짱개개새끼덜의 엉터리 위서에 의하면 후베이성 수주까지 하류로 내려갔다가, 더욱더 내려가서는 허난성 저우커우시에서 심지어는 오늘날의 산둥성 곡부까지 쳐 내려갔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황하의 영토가 넓어진 것이고, 기원전 2800년 경에는 오늘날의 천수, 기산, 시안까지도 죄다 바다 아니면 황하의 하류지역있었던 것으로 매우 먼 고대에는 좃반도와 중공간의 거리가 매우 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염제 신농과 제곡 고신씨가 태어나던 시절에는 산둥성 곡부는 바다 한복판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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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의 짱개 병신새끼덜이 비정한 열산이라는 곳이 쑤저우 열산구가 저기에 쳐 박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상당한 고대에도 이미 저기 너머는 싸그리 바다였다는 것이다. 렌윈강, 옌청, 쑤첸이 삼국지 시대에나 존재는 했냐는 말이냐는 것이다. 싸그리 죄다 존나게 후대에나 간척이 된 곳이라는 것이다. 짱개새끼덜의 호수라는 것도 소싯적 해안선의 흔적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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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말이다. 그러니까 관우라는 씨발 새끼가 쉬저우 해안가에서 해적질하던 버러지새끼인데, 쉬저우의 자사이던 도겸이 새끼가 유베이 라는 자슥한테 유자천하가 다시 나타나야 된다고 태극기가튼 개소리하면서 서주자사 자리를 주니까 가서 붙어먹었던 것이제.

고 새끼덜이 나중에 토낀 곳이 회수의 바닷가에서 멀지 않은 신양시 말이다. 신야성이라고 적고 신양이 조조의 거점이던 쉬창의 바로 밑동네에 있으니까 유표라는 씨발 새끼가 지금 칼 끝을 조조새끼 똥구녕에다가 겨누는구나 해서는 군사를 일으켜서는 신양을 쳐 박살냈던 것이제.

 

유비와 손권이 어떻게 야합했냐고 할테지만 조조와 유비보다도 먼 매우 먼 고대에는 신양도 바닷가였거나 적어도 바다와 연결되는 하구도시였을 수도 있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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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랄이라는 것이지. 하여간 신양새끼덜이 우한의 유기라는 놈 밑으로 토껴서는 손권이랑 편먹고 싸웠다 그 지랄인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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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대략 해안선이 저렇게 되어 있었고 홍쩌호가 적벽이고, 손권의 거점이던 난징시 북부의 소택지로 조조의 해군이 오는 것을 난징의 손권 수군과 우한의 유기, 유비 수군이 가서는 쳐 막았던 것이다.

 

전장이나 타이저우는 죄다 고대에는 바다 한복판이었을 것이다. 유비의 나와바리이던 화이허 일대에서 유비세력을 축출하고서는 화이어 하류인 지금의 홍쩌호 일대의 만에다가 조조새끼가 수군을 총집결 시킨 것이다. 그러자 주유군은 그 아래에 있는 오늘날에는 Gaoyou Lake이던 만에다가 양자강 세력들의 배들을 모아서는 진을 쳤던 것이고 말이다. 

그 다음의 전개는 황개라는 놈이 선봉으로 해서는 가오유만에 있던 수군들로 해서는 홍쩌호의 조조수군들을 공격했던 것이다.

 

하여간 요지랄을 역산해서 들어가면 한반도의 좃상이 오늘날 섬서성 텐수이, 기산에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조조와 주유가 싸우던 것으로부터 지금이 꼴랑 1800년 지났나. 기원전 2600년이면 그로부터 2800년, 거진 3천년 전 야그인데 말이다.

 

중공새끼덜이 황하가 땅을 오지게 넓혀준 덕택에 지금 저 지랄인 것이지. 

 

게다가 고로코롬 비정해버리면 유대인 버러지새끼덜은 소싯적에 중고한어집단들(=5호16국이라는 것들)에게 털려서는 티베트와 신장위구르로다가 토꼈던 상고한어 집단의 떨거지새끼덜이고, 어디서 쳐 들어머근 동이족의 제석사상과 버무린 짝퉁을 가지고서는 유대교라고 개지랄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여와가 여호와이고, 사단새끼이고, 카인이 환인이고, 동이족 최초의 왕이자 제석천이고, 에녹이라는 버러지부터가 그냥 조까는 짜가인 것이다. 슈퍼내추럴인가 거기서도 에노키안 그 지랄이 천사다 요지랄인데 애비인 환인이 천사니까 애녹도 천사다 요지랄인 개지랄이지 뭐. 

정작 본국인 한국에서는 에녹 포지션에 단군이 들어가지만 말이다. 단군도 근데 후대의 몽골새끼덜이 외삽한 것인지 아닌지도 잘 모름. 그거 알려면 무속신앙을 박사급으로 공부해도 모른다고 본다. 박달나무 귀신이 어떻게 제석천의 아들인 단군이 된다냐? 솔직히 공학도인 본좌로써는 그냥 조까는 개구라로 간주할테지만.

 

중세에나 건너온 몽골 버러지새끼덜 중부지방의 사이비 무속새끼덜, 천공 요런 개새끼덜이 엉터리로 자아낸 개지랄이라고 본다. 천공 그 개새끼가 지가 정법도사라며? 그냥 미친 개새끼지. 인서울 양반가 밑에서 사이비나 쳐 팔아먹던 곡해의 달인 거짓말장이 마귀새끼의 무리겠지 씨발 것들아.

 

몽골로다가 썪 꺼져서는 약장사나 해라 임마. 씨발 새끼덜 마. 단군도 하여간 인서울 점쟁이 무속역술인이라는 버러지가 정신병, 뇌내망상으로다 자아내서는 외삽한 가짜이고, 제석신앙만이 그나마 한국의 고대 정권으로부터 기인하는 뼈다구이긴 하다만 그 근본을 이제와서 파자면 택도 없는 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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