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반도에서 송도까지 336킬로면 된다고 칸다. 조금 길긴 함. 자가용 비행기 있으면 출퇴근 쌉가능할테지만.
북한 개새끼덜의 옹진반도에서는 100킬로 이상 단축됨. 국지전만 걸어서는 옹진만 낼름하면 될지도.
송도가 지대로 뜬다면 노무현에 대한 평가는 영원히 바뀔지도 모르지만. 송도에 노무현 동상정도는 세워줘야 됨.
산둥반도에서 송도까지 336킬로면 된다고 칸다. 조금 길긴 함. 자가용 비행기 있으면 출퇴근 쌉가능할테지만.
북한 개새끼덜의 옹진반도에서는 100킬로 이상 단축됨. 국지전만 걸어서는 옹진만 낼름하면 될지도.
송도가 지대로 뜬다면 노무현에 대한 평가는 영원히 바뀔지도 모르지만. 송도에 노무현 동상정도는 세워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