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엔 반 티에우, 요 새끼가 막판에 미국으로 토낄 때에 금수송용 비행기 한 대 더 붙었다고 칸다.
금괴만 무려 2톤.
젤렌스키 일가도 지금 수조를 벌었다는데 말이다. 다만 2진법 숫자로다가 역외 통장에 다 박아놔서 공군 수송기는 필요없다고는 칸다. 비트코인의 근자의 광풍도 우크새끼덜이 막장에 환전 좀 해서 올랐다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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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지금이 선거철이잖아. 뭐 20대 대선 전에 5만원권이 시중에서 동이 나버렸던 일과 똑같은 것. 선거자금 세탁 수요때문에 비트코인이 오르는 듯.
하다못해, 감시하는 눈이 많아서 부정선거 시도조차 잘 안먹힌다? 국회가 작당해서 쫓아내거나, 부정선거를 성공해도 성난 백성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면, "플란 B"로써 망명해서 살아갈 자금도 필요하니까.
변희재도 "항 망명 시나리오"를 말한 바 있다. 망명 이후 망명 범죄자 처리문제가 한일간 복잡한 외교적 문제가 된다고. 설령 군사기밀이라도 넘겼줬다간 진짜 한일전이 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