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리고 온라인으로 경매함. 국가공인업체 (법인)일본보지분양 입네다. 서울에서 특수대우 받고 있는 일본보지 분양합네다. 두당 1500, 대출전액가능. 이혼남, 초혼남, 기초생활수급자남, 차상위계층남, 대리모를 원하는 커플 대환영.

약간 독특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 돈 많으신 분들을 위한 전직 일본 창녀, 전직 AV 배우 등등만을 분양하는 코스도  문의가능하십네다. 전직 AV 배우 보지년 3:1 황제 서비스 하루 렌탈도 가능요. 하루종일 씹구녕 박고 돌려주시면 됩네다. 

 

일본보지 XXXX(21세)

직업: 서울의 모식당 보지, 한글어  패치(중), 와꾸, 몸매 전실사이구요 보정 없습네다. 애새끼 임신시켜면 나라에서 1억 돌려드립네다. 

스크롤을 하면 매물이 잔뜩 나온다. 

 

전원 한국국적을 가진 2세를 낳기 위해서 서울 이주를 자발적으로 동의한 보지들입네다. 

 

 

여기는 너튜브, 일본보지분양 노오예 논란.

덧글: 아따 씨발 결혼도장 찍어주고 엎어오는데 건사해주는거지 뭐가 노오예냐. 좀 싸긴 하다만. 

좋아요: 10만, 엄지아래로: 100개 미만잡.

 

덧글:하나 엎어오고 임신시켜서는 1억 받고, 아기바구니에 버린 뒤에 또 임신시켜서 아기재테크도 가능요.

 덧글: 아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님 몇 명까지 임신시켜 보셨나요?

  덧글: 5마리 뽑아서 5억 벌었습니다. 4마리 뽑고 나서 이혼해서는 다시 일본으로 돌려보내고  새보지 들여서 임신시켜놨음요. 곧 하나 태어나면 6억째 꺼~억. 맘에 진짜로 드는 보지 생기면 애새끼랑 함 키워볼려구요. 지금 보지는 약간 나이 많은 OL이라서 2번만 더 임신시키고 버릴 예정.

  덧글: 아 이분들 뭐지 씨발. 한국 여자로써 쪽팔린다. 다만 내 국민연금 내 줄 새끼덜 많이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는 2050년 헬쥬신.






  • 세마
    24.03.08
    내가 며칠 전에 신안新安 섬만디를 여행한 적 있었다. 다이야몬드 제도 동쪽은 이미 육로로 다 타통해 있더라고. 서쪽도 큰 섬은 다 연결 예정. 갔다오고나니 아이디어가 하나 떠오른다 갑자기.


    그런데 지금도 신안하면 장애인들 노예로 부려먹고 외지 여자 붙잡아서 강간하고 그런 동네란 인식이 있는건 매한가지잖아. 그래서 여행이 꺼려지는게 사실이지. 아무리 신안군이 관광홍보를 열심히 해도 그런 굴레는 쉽게 벗거던질 수 있는게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그 인식을 개선하자고 내가 제안하는게 뭐다? 천사대교 건너서 다이야몬드 제도에 FKK를 열자는 것이다. 신안=노예섬 이란 오랜 인식은 쏙 들어가겠지. 남자라면 누구든지 기분이 좋은 곳이라서. 당장 내 자지 즐거운데 도덕이 어디있고 윤리따위 어디있디?


    일단 한국에서 뭐 절도를 저질렀다든지 불체자 신분으로 노동을 했다든지 아님 사기결혼을 했다든지 하는년들 다 붙잡아서 신안 섬만디에서 강제로 창녀로 부려먹자는 것이다.


    그러다가 일본이랑, 중국이랑 전쟁이 터지면 전쟁배상 쪼로 처녀들 따와이쳐서 20만명중 19만명은 나같은 노총각에게 결혼시키고, 나머지 A급 1만명은 신안군 FKK에 박아버리기. 어떤가?


    옛날에 독소전때도 소련이 독일 힘겹게 쓰러뜨리고 나서, 독일 벤츠 헨켈 짜이쓰 공돌이들 대다수를 러시아에서 노예로 부려먹었다고 한다. 패전국 노동자들을 노예로 끌고가도 비판하는 이 하나 없다. 그게 역사다. 고로, 전쟁배상쪼로 "성노동력 상납"을 요구해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것이다.

  • John
    24.03.08
    서울 한복판에다 지어야제 소멸하는 동네에 지어서 뭐하려고?
  • 세마
    24.03.08
    적어도 다리 지은 투자비는 뽕 뽑아야제.

    또 부자들은 은밀한 일에 "섬"을 선호한다. 지역사회에 돈만 주면 더러운 짓을 좀 눈감아 줄 수 있어서.


    엡슈타인이 좋은 케이스 


    하물며 도시지역, 내가 사는 김포섬도, 당신의 사우디지가 있는 영도섬도, 섬사회 생리는 다 그렇잖에?

  • John
    24.03.08
    서울 쳐 망하면 곧 선미촌 다시 빡촌된다. 광주 사창가, 순천 사창가 다시 커질텐데 조까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86193 0 2015.09.21
27819 헬조선의 책임인 헬센징들에 골고루 있으나 경북쪽 공헌이 압도적임 8 new 신발조센 514 5 2015.08.31
27818 헬조센 기득권 들도 병신인게 나라가 힘이 있어야 자기들도 힘을 받지 1 new 탈죠센선봉장 540 1 2015.09.01
27817 경제 및 부동산은 거품인가? 먼가? 8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490 1 2015.09.01
27816 조선정치인이랑 조선기업이 다사라지고 2 new 탈조선추진위원회 436 2 2015.09.01
27815 공평하고 자랑스러운 헬조선 지옥불반도 new 싸다코 567 1 2015.09.01
27814 한 국가가 무너져가는 과정 7 newfile 탈출하자 775 6 2015.09.01
27813 오쓰(정형외과)가 목수라 불리는 이유 2 new 헬조선탈조선 805 2 2015.09.01
27812 드디어 갓갓갓에 헬조선 등판 4 new 잭잭 476 5 2015.09.01
27811 조선에서 소개팅을 한다는것 5 new 혀니 1116 2 2015.09.01
27810 렛미인을 통해 얻는 삶의 지혜 1 new 헬조선탈조선 475 4 2015.09.01
27809 헬조선이 노벨상이 없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new 죽창한방 504 3 2015.09.01
27808 캐나다 사거리에는 멈춤 표지판이 있다던데 말이죠. 5 new 난동 486 4 2015.09.01
27807 朴대통령 "노동계, 10% 대기업 정규직 기득권 매달리지 말라" 7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480 6 2015.09.01
27806 비트코인 : 차세대 통화인가? 초대형 사기극인가?(요약있음.) 11 new blazing 1106 5 2015.09.01
27805 오늘자 노동계에 일침! 5 newfile 박창규 508 4 2015.09.01
27804 처음 인사드립니다.. 5 new 진정한애국이란 339 5 2015.09.01
27803 성폭행 단역배우 자살 사건 패소. 11 new 미개한반도 779 4 2015.09.01
27802 불반도에서 사회복지사들이 저임금으로 봉사하는 이유 6 new 꿈과희망이없다. 935 3 2015.09.01
27801 새로나온 테이블게임 3 newfile 박창규 446 4 2015.09.01
27800 지금 헬조선 노년층이 공산주의를 믿는 이유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519 3 2015.09.01
1 - 63 -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