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적어도 민주당이 대선 출마를 전제로 당수가 일시적으로 공천권을 가지고 조금 휘두르는 체제라면 국짐당 고인물 개새끼덜은 대선 후보마저도 용병으로 쳐 뽑아서는 뒷배에서 막후로 움직이려는 쪽바리스러운 더러운 비겁한 개새끼덜이지.

대놓고 스폰서 하수인 새끼덜이 지덜 집단의 교체조차도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판.

 

국짐당 공천관리위원회라는 씨발 것들은 죄다 스폰서임.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새끼들. 정영환, 이철규, 장동혁, 이종석, 문혜영, 유일준, 윤승주, 전종학, 전혜진, 황형준 어디서 들어본 놈? 아무도 없지 씨발.

그 당은 아예 대놓고 일본과 미국의 하수인 정당이고,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회장, 전혜진 UNICEF 한국위원회 이사, 황형준 보스턴컨설팅그룹코리아 대표 요런 새끼덜이나 들어와서는 수술하는 뉴욕 개새끼덜과 도쿄 와타나베 부인 하수인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개새끼덜이 양당이랍시고 설치는 것이다.

 

국짐당은 대놓고 외부세력이 장악한 puppet 새끼덜인 것이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63666

공관위는 총 10인으로 구성됐는데 위원장 1인에 위원 9인입니다.

공천관리위원장에는 판사 출신인 정영환 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당내 인사로는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철규 당 인재영입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 비례대표인 이종성 의원이 합류합니다.

외부에서 영입된 공관위원은 모두 6명입니다.

문혜영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유일준 법무법인 케이디에이치 대표변호사, 윤승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회장, 전혜진 UNICEF 한국위원회 이사, 황형준 보스턴컨설팅그룹코리아 대표가 참여를 확정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비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 인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현역 의원들이 공관위에 포함된 데 대해서는 "공관위원들이 불출마한다는 말을 한 적 없다"고 했습니다.

특히 친윤 의원인 이철규 의원이 공관위에 포함된 것을 두고는 "이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이라며 "인재영입위에서 공관위원장 중 한 명으로 포함돼 자료를 실질적으로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도 설명했습니다.

이 의원의 영입이 '윤심'이 작용된 것 아니냐는 해석에는 "지금 당을 이끌고 있는 것은 나"라며 설득력 있는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위 10명 중에서 6명이 보나마나 미국채권계급 새끼덜과 일본 새끼덜이 쳐 뽑은 외부인사인 매국노 하수인 정당이다. 국짐당이 아직도 갱상도 문디새끼덜 정당으로 보인단 말인가? 저지능 초졸 틀딱 꼰대새끼덜만 그따구로 믿는 것이다.

국짐당에 뭐 현풍공단 대표나 대구지역 중소기업청장이라도 들어갔다냐? 개같은 외세 하수인들이지 씨발 것들.

인요한이라는 새끼부터 칼라일 그룹에서 파견한 하수인 컨트롤러 새끼지 씨발 매국노 정당 개새끼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83743 0 2015.09.21
27816 헬조선의 책임인 헬센징들에 골고루 있으나 경북쪽 공헌이 압도적임 8 new 신발조센 509 5 2015.08.31
27815 헬조센 기득권 들도 병신인게 나라가 힘이 있어야 자기들도 힘을 받지 1 new 탈죠센선봉장 536 1 2015.09.01
27814 경제 및 부동산은 거품인가? 먼가? 8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486 1 2015.09.01
27813 조선정치인이랑 조선기업이 다사라지고 2 new 탈조선추진위원회 420 2 2015.09.01
27812 공평하고 자랑스러운 헬조선 지옥불반도 new 싸다코 560 1 2015.09.01
27811 한 국가가 무너져가는 과정 7 newfile 탈출하자 770 6 2015.09.01
27810 오쓰(정형외과)가 목수라 불리는 이유 2 new 헬조선탈조선 799 2 2015.09.01
27809 드디어 갓갓갓에 헬조선 등판 4 new 잭잭 467 5 2015.09.01
27808 조선에서 소개팅을 한다는것 5 new 혀니 1113 2 2015.09.01
27807 렛미인을 통해 얻는 삶의 지혜 1 new 헬조선탈조선 471 4 2015.09.01
27806 헬조선이 노벨상이 없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다 new 죽창한방 495 3 2015.09.01
27805 캐나다 사거리에는 멈춤 표지판이 있다던데 말이죠. 5 new 난동 478 4 2015.09.01
27804 朴대통령 "노동계, 10% 대기업 정규직 기득권 매달리지 말라" 7 new 안광에지배를철하다 466 6 2015.09.01
27803 비트코인 : 차세대 통화인가? 초대형 사기극인가?(요약있음.) 11 new blazing 1101 5 2015.09.01
27802 오늘자 노동계에 일침! 5 newfile 박창규 497 4 2015.09.01
27801 처음 인사드립니다.. 5 new 진정한애국이란 329 5 2015.09.01
27800 성폭행 단역배우 자살 사건 패소. 11 new 미개한반도 776 4 2015.09.01
27799 불반도에서 사회복지사들이 저임금으로 봉사하는 이유 6 new 꿈과희망이없다. 925 3 2015.09.01
27798 새로나온 테이블게임 3 newfile 박창규 435 4 2015.09.01
27797 지금 헬조선 노년층이 공산주의를 믿는 이유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507 3 2015.09.01
1 - 63 -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