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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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발렌베리 새끼덜은 소싯적에 금태환이 되던 시절에 벌어먹은 애들이고. 삼성은 환경자체가 다르지. 뉴욕 개새끼덜이 그 모든 상품가에 대해서 숏을 주기적으로 치기 때문에 삼성이 같은 10조를 벌어도 90년대에 환율 800원이던 시절에는 12.5억 달러지만 지금은 800억 달라도 되지 않음.

12.5억 달러=>0.8억 딸라로 그냥 앉아서 50프로 떡락이지. 물론 30년 동안 서서히 50프로를 떨궜다지만 다 티가 나지 씨발. 미국 개새끼덜의 화폐체제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서는 코리언 디스카운트라고 개지랄을 하질 않나 말이다.

 

미국 개새끼덜만 쳐 싸지르는 갱제지 씨발. 뻔한 그 지랄임을 알면서도 일본 병신새끼덜은 자국 통화를 절하해서는 수출을 한다라는 병신짓을 지금 해서는 일본의 달러환산 GDP가 씹창이 났고 말이다.

 

미국 씨발 새끼덜이 10년 주기로 원화에도 숏을 걸어버리는데 얄짤없지 씨발. 그리고 미국 개새끼덜의 사기질을 시간이 갈수록 더해진다. 윤석열의 시대는 원화가치가 가장 약세를 보이기도 한 시대인 것이다.

 

반면에 발렌베리 그룹 새끼덜은 4대 새끼가 1971년에 자살하기 전에는 적어도 고정환율 페그제로다가 손실없이 꾸역꾸역 쳐 벌어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도 견디는거지. 한국은 지금 이 순간도 원화가 약세가 되어가면서 겨우 벌어먹는 조삼모사만도 못한 상황이고.

 

결론은 발렌베리처럼 되게 하려면 뉴욕에 핵 박아야 됨. 그게 결론이다.

 

뉴욕 개새끼덜이 전세계의 산물들의 프라이스 태그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놓고는 주기적으로 숏을 걸어서는 떡락시켜서는 달라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지. 미국 연준 씨발 새끼덜의 인플레이션 감축이라는 것은 그 짓거리를 존나게 해서는 유가도 떨구고, 철강값도 떨구고, 공구리값도 떨구고, 석탄값도 떨구고, 돼지고기값도 떨구고, 닥치고 잡아 내려서는 달라가치의 상대적인 상승을 꾀하겠다는 노골적인 사기질임.

그러한 사기질을 치기 위한 각국의 재화의 가격결정권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권리를 자유무역주의라고 개구라를 치는 씨발 것들이 미국 개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이 그나마 발전한 이유는 석유나 가스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숏당하지만 원화라는 것은 10년에 한 번 정도 숏당하기 때문에 숏을 허구헌날 당하는 지하자원이 좃도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꾸준히 성장해서 3만불 돌파라도 한 것이다.

한국이 베네수엘라였으면 국가재정이 1/10 토막이 나는 이벤트만 지금쯤 3번쯤 겪어서는 박정희 일가와 박근혜 씹년들도 유가가 20불 언더로 떨어지는 날 총알 쳐 맞고 뒈지고, 그냥 딱 베네수엘라 꼬라지가 나서는 죄다 엑소더스 했을텐데 지하자원이 좃도 없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뉴욕 양아새끼덜에게 까이지 않고(=기실은 1997년과 2008년 키코 사태 때에 까였다지만 베네수엘라보다는 덜한) 여기까지 온 것이다.

 

지금은 미국 개새끼덜이 북한 핑계로 함 더 원화에다가 숏을 쳐서는 원화로 표시된 그 모든 생산에 디스카운트를 걸려고 수작을 위한 셋업으로다가 코리안 디스카운트 운지 중일지도. 

 

00502121_20180720.jpg

현실은 아직도 요지랄하는 씨발 뻐꾸기새끼인 것들이지만.






  • 세마
    24.03.04
    더 원론적으로는, 부르주아 인종인 서양인들의 일종의 "묵계, 오메르타" 때문인 것.


    국제사회에서 모든 서양인(-러시아인, +일본인)은 "부르주아 민족"이고, 모든 동양인은 (-일본인) "프롤레타리아 민족"이라는 암묵적인 질서가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다. 2차대전 이래로의 컨센서스.


    당연히 부르주아의 왕인 발렌베리 가문하고, 프롤레타리아 중간관리자 마름집안인 삼성 이씨일가하고는, 역할도 지위도 같을 수가 없는 것이지.


    한국 민족이 이 쇠사슬을 끊을려면? 종국에 일본을 물어뜯고, (삼성 이씨일가 포함) 친일파 집안 지배계급을 항일 전사, 수호자출신 가문으로 모두 교체하는 수 밖에. 아마 그때부터가 한국판 발렌베리가가 누구인가를 논할 수 있을것이라 나는 확신한다.


    프롤레타리아 국가의 지위에서 부르주아 국가로의 신분상승의 기회를 위한 결전의 순간은 곧 다가온다! 친일 한간 윤석열, 김건희 심판의 날과 함께.

  • John
    24.03.04

    하긴 뭐 이승만과 김구와 김규식 3총사 중 한 놈이던 김규식이 파리강화회의에서 받은 취급은 헬쥬신은 일본아래에 있는 국가도 뭐고 아닌 존재였다고 카지만. 파리강화회의에서 주권국으로 인정을 받은 축들만의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고 할 정도로.

    파리강화회의에서 독립국이 된 폴란드도 축 외의 존재로 간주했는데 말이다. 헬쥬신이야 뭐. 
    지금에서야 폴란드랑 동급 정도로나 봐줄려나.
     
    그건 그렇고 미국 몰락 이후에나 일본은 어찌해 볼 수 있을테지만.
  • 노인
    24.03.04
    삼성이 성장한 거 그저 일본 관료, 한국 기득권층 잘 꼬셔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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