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어떻하면 저렇게 신박하게 저출산으로 말아먹는지 논문을 쓰려고 말이다. 그리고 메트로폴리탄의 실패사례로써 공부해서는 지덜 나라의 도시만큼은 서울 꼬라지는 안 나도록 말이다. 파리, 뉴욕, 베이징, 도쿄, 인도 대도시들, 베를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하여간 돈 좀 있는 도시에는 죄다 도시권력 후원자들이 학자들 서울에 돈 줘서 보내서는 연구하도록 함.

워낙에 리스크가 크니까 후원자들도 기왕에 가는거 한국 사회를 지대로 겪으라고 10년씩 살도록 후원해줌.

 

프랑스 최고명문대학 문돌이 애가 와서는 서울의 합계출산율이 어떻게 0.55가 될 수 있었는지 공부해서는 파리학계에 논문 제출하고서는 석사, 박사 학위 받음.

 

이 헬조센 사이트에 본인이 싼 것들도 나중에는 증거로써 수집되기 위해서는 돈 주고 팔릴지도.

 

본좌가 속한 똥푸산시 중구 0.31임. 전국 1등. 본인의 애미랑 애비가 소싯적에 놀던 똥푸산시 중구말이다. 꼰대는 영도구새끼였고, 꼰녀는 소싯적 초량시장새끼였음. 그러므로 내가 이 지랄을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야. 내가 선지자라는 것도 하늘이 점지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된거다 이 버러지들아.

뒈진 꼰대새끼 직장도 똥푸산 중구에 있었다지만. 이 모든 것이 한국의 도시기능의 구조적인 쇠퇴라고 한다면 헬쥬신은 북한에게 핵 쳐 맞고 뒈진 다음에 다시 불사조처럼 살아나는게 맞다. 정치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 1찍이냐 2찍이냐는 하등의 문제가 아닌 것.

 

스크린샷 2024-03-03 234519.png






  • 독립왜했냐 진짜?ㅋㅋㅋ 차라리 일본 밑에 있었으면 한민족 멸종은 안당했을듯ㅋㅋ
  • 세마
    24.03.04
    이 나라의 저출산 현상에는, "개독"새끼들도 크게 일조했다고 본다.


    더 정확히 말해선,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라", 아니 더 나아가 "침략자 (일본)을 증오하는 것을 회개하라" 이따구 가스라이팅성 설교를 했는, 영미계 식민선교사들의 영향 때문이다.


    역사를 보면 vendetta(명예살인) 차원의 "복수"라는게, 자식을 놓고 가계를 잇는 데 있어서 얼마나 큰 동기부여를 하는데, 저따구 자부러운 소리를 믿는 영미계 "개독 노예"새끼들이 세력을 얻으니까 어찌 이 나라 사회가 질식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신채호는 한탄하였다. 어찌하여 조선 땅에 유가가 드오면 조선을 위한 공자가 되지 않고 공자의 조선이 될려고 하고, 조선에 기독교가 드와도 한민족을 위한 야소기독이 아니라 야소기독을 위한 한국이 될려고 하냐고? 말이다.


    정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온다고 했다면, 중국이 불교를 받아들였을 때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와 인과의 법칙"을 "복수의 정당성"으로 받아들이던 방식처럼, 이 나라 고유의 역사적 경험과 토속적 관습에 융화를 시키든지


    (참조 : https://www.dogdrip.net/501293361)


    , 아니면 차라리 "그리스 정교회"가 들어오는게 보다 합당했으리라 본다.


    정교회권에서는 지금도 벤데타 문화가 횡행하잖아? 그리스, 러시아, 아르메니아 정교의 역사를 보면, 자신의 가문, 지역공동체, 조국 그리고 교회의 원쑤에 대한 보복에는 상당히 관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물론 지금도 국교 차원에서의 결혼 제도, 가족 제도의 장려도, 결국은 그 나라 고유의 "복수 의식"과 연결됨은 변함 없다. 그렇게 사회가 돌아가고, 나라가 "국가 이성"을 행사하면서 생존을 도모하는 것이겠지.


    한국 개신교가 그런 식으로 이 땅의 역사와 사회의 맥락을 존중하면서 세력을 얻었던가? 그럴 깜냥이 있었으면, 그들 스스로 (교인들, 특히 여신도들을 닦달해가면서까지) 누구보다 가장 앞장서서 이 나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려고 나섰겠지.


    성서에, "열매"를 보고, 그것의 선악을 논한다고 말씀이 계셨다 아멘.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55 0 2015.09.21
28394 헬조선올드유저한테궁금한게있는데 456 new 시발넘아 217 2 2017.08.06
28393 그냥 청소년에게 두발과 복장 자율화를 해라 370 new 노인 161 1 2018.10.09
28392 서방과 무슬림이랑 갈등이고 뭐고 테러리스트 난민이 많아지는 현상황이 그거랑 긴밀한 상관이냐? 185 new 개혁주의자 128 0 2018.12.09
28391 ++++++미국사는23살 그냥 해주고싶은 말들..+++++++++++ 121 new ChiAlex 541 5 2017.10.21
28390 역시 부모님의 파워는 강력하군요. ㅋㅋㅋㅋㅋ 113 new 슬레이브 324 3 2017.07.07
28389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이 위험한 이유 112 newfile 갈로우 629 2 2017.08.20
28388 잘못을 엄청 많이 해놓고도 오히려 당당한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참 기가 찬다 109 new 감성팔이. 31 0 2023.08.24
28387 예전에 국뽕이 고구려는 활기술최강이라고 자위질하는 글이있었는데 107 new 일본앞잡이기무치 246 2 2017.09.01
28386 헬조선 혼혈인 차별 105 newfile 노인 926 11 2017.10.18
28385 여기도 어째 한국처럼 기성세대들이 장악해버린 거 같아 우려스럽네 104 new 감성팔이. 56 0 2023.06.17
28384 애국은 병신들이나 하는 거다 (2) 100 new 헬조선극혐 225 1 2019.01.11
28383 동양여자가 예쁘냐 서양여자가 예쁘냐? 99 newfile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3065 2 2017.07.24
28382 북한과 중국의 핵이 일본의 도쿄권에 떨어지는 순간 미국의 냉전 휴민트는 영원히 아시아에서 청산되게 된다. 98 new John 27 0 2023.08.24
28381 근데 재벌3세들도 보면 95 new 불타오른다 473 0 2017.01.10
28380 헬조선은 한국군 및 미군 성노예에게 손해 배상하라 94 newfile 노인 265 6 2017.10.28
28379 페미니즘을 상대로 한 전선에서는 홍통일체네요 한국 페미니즘이 그릇된 것일까요? 94 new 탈죠센선봉장 287 4 2017.10.27
28378 여기 다른 데서 나 찾는 애가 있어서 왔는데 92 new Delingsvald 194 3 2019.01.13
28377 자랑스러운 가야의 지명을 알아보자 92 new Delingsvald 576 3 2015.10.06
28376 일베에 대한 생각 90 new 좌약식빨간약 480 10 2017.08.04
28375 내가격어본 좃같은한국사람들의특징 8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422 4 2017.08.20
1 -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