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면 저렇게 신박하게 저출산으로 말아먹는지 논문을 쓰려고 말이다. 그리고 메트로폴리탄의 실패사례로써 공부해서는 지덜 나라의 도시만큼은 서울 꼬라지는 안 나도록 말이다. 파리, 뉴욕, 베이징, 도쿄, 인도 대도시들, 베를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하여간 돈 좀 있는 도시에는 죄다 도시권력 후원자들이 학자들 서울에 돈 줘서 보내서는 연구하도록 함.
워낙에 리스크가 크니까 후원자들도 기왕에 가는거 한국 사회를 지대로 겪으라고 10년씩 살도록 후원해줌.
프랑스 최고명문대학 문돌이 애가 와서는 서울의 합계출산율이 어떻게 0.55가 될 수 있었는지 공부해서는 파리학계에 논문 제출하고서는 석사, 박사 학위 받음.
이 헬조센 사이트에 본인이 싼 것들도 나중에는 증거로써 수집되기 위해서는 돈 주고 팔릴지도.
본좌가 속한 똥푸산시 중구 0.31임. 전국 1등. 본인의 애미랑 애비가 소싯적에 놀던 똥푸산시 중구말이다. 꼰대는 영도구새끼였고, 꼰녀는 소싯적 초량시장새끼였음. 그러므로 내가 이 지랄을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야. 내가 선지자라는 것도 하늘이 점지해서라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된거다 이 버러지들아.
뒈진 꼰대새끼 직장도 똥푸산 중구에 있었다지만. 이 모든 것이 한국의 도시기능의 구조적인 쇠퇴라고 한다면 헬쥬신은 북한에게 핵 쳐 맞고 뒈진 다음에 다시 불사조처럼 살아나는게 맞다. 정치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 1찍이냐 2찍이냐는 하등의 문제가 아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