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옥소풍
15.09.23
조회 수 343
추천 수 1
댓글 2
  • 범고래
    15.09.23
    나도 나름 격투기한 적 있고 키 크고 덩치 크고 인상이 몹시 더러움. 눈썹뼈, 광대뼈에 눈이 쫙째진.
    아주 비호감이지. 여튼 살면서 저런 인간들 좆나 많이 만났음. 그런데 그런 인간을 마주할 때마다 좆나 구역질 올라옴.
    그냥 조용 조용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폭주하다가 조금이라도 자기보다 강해보이면 바로 꼬랑지 내림.
    양보와 배려는 그만한 가치를 갖고 있는 존재에게. 저런 좆밥 새끼들은 길 위의 돌맹이만큼의 가치도 없는 존재임.
  • 운동한선수중에 되려 마음여린사람들도 많음 저운전자색긴 운좋은거임 진짜 좆같은새끼만났음 아스팔트에 비빔밥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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