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adwAmjMFYDI

이미 푸틴은 그 것을 염두에 두고 이번에 집권한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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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이 끝나면 나토는 곧 무력화될 것이라고 칸다. 그러므로 새로운 유라시아 체제가 필요해질 것이다. 그 자체로 새로운 뉴 월드 오더 시즌2인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체제는 신기술 기반의 물류망을 확보해야 한다. 본좌의 예언대로 그 신기술이 부산에서 파리까지 14시간 정도면 가는 새로운 운송수단이 세계 정치의 판도까지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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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서 이우까지는 13,000킬로지만 트랜스시베리아 철도는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자 9,289킬로이고, 모스크바에서 부산까지 연결해도 10,000킬로가 안 되는 거리로 뚫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유라시아 철도가 유라시아대륙을 관통해서는 지금의 해양세력 새끼덜의 해양길을 대체하는 이상 미국 버러지들은 그때부터는 일본마냥 섬만디 새끼덜로 전락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것마냥 하이퍼루프는 탄소배출 제로에 기상영향은 전혀 받지 않으며, 시간당 30회 이상 운행할 수 있는 완전히 획기적인 수단이라는 것이다. 그걸 부산에서 파리까지 깔아버리면 미국시대는 끝인 것이다.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프랑스 보지년이랑 계약동거나 해서는 300만원 주고서는 동거하다가 씹구녕에다가 푸슉푸슉 해서는 결혼 도장도 안 찍고 임신시키고서는 데리고 살다가 질리면 다음 프랑스년 또 하나 가서 엎어오면 끄~읏.

삼전댕겨도 다 안 털리고 300으로 한마리 엎어와짐. 김치년들은 내가 1억 벌면 다 털어가려 하지만 말이다. 게다가 한국법원에 의해서 재산분할 따위를 명령받지 않아도 되는 결혼신고도 안 해도 되는 아주 깔끔한 관계라는거. 그러다가 별거하더라도 가끔씩 애새끼덜이 프랑스에 있는 엄마 보고 싶다고 카면 기차 태워서 보내면 끄~읏. 당일날 애미가 애새끼 픽업할 수 있음.

스맛폰으로다가 카톡 보내서는 야 씨발 내일 애새끼덜 너보러 간단다. 역전에 나와서 픽업하랑께. 라고 하면 알아서 마중나감.

 

러시아보지는 프랑스보지보다 더 쌀지도. 중간에 독일 FKK, 폴란드 보지, 카자흐스탄 보지, 키르기스스탄 보지도 있음요.

 

시베리아 하이퍼루프 철도에 몽골로 가는 환승역 만들어서는 몽골산 쇠고기 꽉꽉 채워다가는 한국에 드랍하면 미국산 쇠고기 다 도태되지 씨발.

 

그러한 Logistics Corridors 를 개척하기 위해서 푸틴이 북한에 간다고도 칸다. 아마도 푸틴이 북한에 대해서 체제 보장해줄테니 육상무역로는 개방하라고 할 사이즈인듯. 아님 철도부설권을 내놓던가 말이다. 조중동과 종편 거짓말장이 새끼덜이 거짓말치듯이 북한산 무기나 구매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말이다.

시베리아 철도는 분명히 똥푸산까지 연결되어야 온전해지거던. 그와 동시에 일본만 찐따되는거고. 일본 개새끼덜이 제 아무리 한일해저터널 놔달라고 요청해도 조까라 마이신이지. 부산항 환적비나 쳐 내라지 뭐. 마데인 재팬이 미국으로 수출되려면 부산항에 일단 갔다놓고는 환적을 닥치고 해야 한다고 칸다.

그럼 조까고 돈 받아먹어야제 해저터널 왜 놓음? 이지 뭐. ㅋㄷㅋㄷ

 

어차피 일본항모의 F-35도 개병신이라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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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러시아는 플랜B 북극항로도 있음.

 

지금의 미국 해상집단의 무역로인 수에즈를 통한 기성항로는 로테르담에서 한국 부산까지 오는데 22,000킬로나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모스크바에서 부산까지는 그 절반인 10,000밖에 되지 않고, 북극항로 또한 무르만스크를 기점으로 하면 13,000킬로 남짓이다. 결국에는 러시아가 패권국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Logistics Corridors만 확보하면 말이다. 푸틴은 다음 임기내에 이 문제를 매조지 짓고는 은퇴할 것이라고 러시아 국민들에게 공약했다고 칸다.

 

이 모든 것이 되고 나면 러시아의 1인당 GDP가 서유럽보다 더 높아질 것이고, 되려 저 너머의 프랑스 보지년들이 러시아 보지년들보다 싸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보병궁좌의 시대에는 인종이라는 개지랄은 많이 사라질 것이라고 보면 된다.

파리 보지 보빨하러 가~즈아.

 

그리고 참고로 이 모든 것이 구현되는 순간 본좌는 최소 노벨 평화상급이 된다. 푸틴이랑 악수하게 됨 이 개새끼덜아. 본좌의 영격으로다가 너희 버러지들에게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다. 감사한줄 알아야제 이 새끼덜아. 

천공 그따구 거짓선지자 씨발 새끼랑은 비교불가지 씨발. 그리고 본좌는 예언을 하는게 아니라는 것. 이미 죄다 구현되고 있는 실증가능한 가까운 미래만을 구현해주고 있는 것일 뿐인 것이다. 내가 씨발 뭐 100년 뒤의 인류사를 예언한다냐? 이미 일어나고 있는 예측가능한 현실야그를 하는 것일 뿌~운. 서울에 새로운 역세권이 생기면 그 동네 상권이 바뀔 것이라는 수준의 근거 있는 가까운 미래에 관한한 예측일 뿌~운.

씨발 내가 다음주 로또 번호 맞출 수 있으면 여기서 왜 이 지랄하겠냐고. 바로다가 로또로 100억 벌어서는 이미 태국보지 두마리 끼고는 지금쯤 빠구리 후 슬리핑하고 있겠지.

공돌이인 본인은 그딴 것은 애초에 믿지도 않지만. 

 

문돌이 버러지랑 종교쟁이가 끼면 항상 말이 조까이 곡해되지 씨발. 예언이 아니라 역사하심이다 이 버러지들아. 곧 역사가 이렇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니라. 이 개새끼덜아.






  • Ken
    24.03.02
    이럴려면 북괴가 완전히 무너지고 북괴 주민들에 대한 보복과 한국의 우위가 완전히 이루어져야 조금이나마 가능한 이야기 아닐려나요?
  • John
    24.03.02
    푸틴이 딜을 한다는데 뭐를 제시하려고 하는지는 잘 모름. 하여간 뭔가 유라시아 공동체제라는 것으로는 갈 것 같은데 한국을 판에 끼게 하려면 북한의 통행권이 필요하긴 함.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을 먼저 없애진 않을거라고 봄. 
  • Ken
    24.03.02
    셋다 흔적도 없이 망하고 ‘자유민주주의’,‘시장자본주의’ 체제가 영원히 가야 하는게 우파의 목표인데 그럴 일은 없나봐요.
  • John
    24.03.02
    지속가능성은 1968년쯤에 팔아먹었고, 안 멸망하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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