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헌원과 치우가 있어서 헌원이 중공놈이고, 치우가 한민족이 아니라 헌원이 제곡고신씨이고, 고의 나라의 시조이고, 일본 쪽바리 원불교 개새끼덜의 가짜이자 이조 개새끼덜의 외삽이 단군이니 기자니 하는 개지랄 사이비인 것이다.

 

중공 새끼덜은 하은주에는 대저 아무런 지분이 없으며, 황하 북부와 난하의 문명까지 모조리 제곡고신씨 계열의 고구려와 거란이 세운 것이다. 그래서 거란이 중국을 일컫는 키탄인 것이다.

 

되려 공자의 춘추에 기록된 초나라계 이주집단인 초장왕의 무리가 한족의 기원인 것이다. 그 초장왕의 자손새끼덜 중에서 하나가 진나라의 영정이라는 놈이고, 곧 진시황인 것이다. 항우와 유방도 모조리 초나라계였었고, 초나라가 중공새끼덜의 고대문명인 것이다. 

 

오초진한의 무리새끼덜이 상고한어上古漢語 집단이고, 나중에 난입한 선비족과 5호 새끼덜이 중고한어中古漢語 집단이고, 그 이후에 북경일대에 존재하던 거란-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내려온 씹오랑캐 버러지새끼덜인 외몽골과 여진족 개새끼덜의 북경통치집단새끼덜을 근고한어 혹은 관화집단인 것이다. 

 

이미 고대에도 심각한 동북공정이 벌어져서는 고구려의 시조이던 제곡고신씨 헌원이 나중에는 근고한어 오랑캐 집단인 시진핑핑이 북경 개새끼덜의 시조로 여겨져서는 요모양 요꼬라지가 된 것이다. 
그런데 북경 개새끼덜은 본디 로마제국이 무너지자 쳐 내려온 게르만새끼덜과 같은 먼 오랑캐 버러지새끼덜의 무리이던 외몽골과 시베리아의 야만족 바바리안 잡종 새끼덜이므로 남의 역사를 후려서는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몽골새끼 징기스칸이라는 놈과 여진좃 버러지새끼 아구다라는 놈의 좃물에서 난 씹 것들이 거란을 멸망시키고서는 고구려 역사를 깔고 앉아서는 지덜이 정통인양 제곡고신씨와 요순왕이자 고순왕인 존재들까지 죄다 지덜 역사로 후렸다는 것이다.

 

치우가 동이라는 것조차도 그렇다면 하나라의 우는 고구려의 상국이었다는 결론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즉, 한국사라는 것이다. 애초에 일본 개새끼덜이 세뇌를 할 때에 고려족을 한민족이라고 엉터리로 쳐 만들면서 나온 개념이 한국과 한민족과 삼한이라는 개지랄이지만 한민족이라는 족보 없는 조까튼 민족은 영어와 아랍어로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한민족은 실상은 고려민족이고, 영어로도 러시아로도 고려민족이라고 칸다. 신라야 말로 위서에서 주창한  가짜이고, 고려라는 나라가 유리왕이 세운 고구려와 비류, 온조가 성립시킨 마고구려가 있었던 것이다. 마고구려를 일본 개새끼덜이 곡해해서는 마한이라고 곡해해서는 백제 이전에 마한이라는 부좃체제가 있었다는 개지랄을 한 것이다.

 

태조 건이라는 놈은 마고구려의 왕이던 놈이고, 야율아보기는 고구려의 야유리왕의 자손으로써 야율씨 왕이던 것이다. 그리고 고씨와 야율씨는 같은 말이고, 단지 압록강의 치수를 했던 우의 자손으로써 제곡고신씨의 자손임을 강조하면 고씨가 되고, 압록의 옛이름인 얄루강의 강을 중시하면 야율(=얄루)이 가 되어서는 야율이라고 하는 것이다. 얄루에 사람을 뜻하면 한국어미 -이 가 붙어서 얄루이=>야율이=>야율씨가 되는 것이다. 야율이 고씨이고, 고구려 시대에는 왕은 고씨라고 하고 친왕은 야율씨라고 해서는 야율카순미(=연개소문)라는 놈이 있던 것이다.

 

제곡고신씨가 고구려의 자손이므로 후대에 당나라 때에도 제나라지역인 청주의 자사로 이정기라는 놈이 존재한 것이다. 제나라와 청주가 본디 고구려땅이었고, 이정기라는 놈은 청주를 다스리던 놈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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