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철두철미한 국가사회자본주의와 산업화가 적용되는 국가들은 죄다 일정규모의 영토와 국민을 가진 나라들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나라의 국가사회주의 공식들은 전혀 보편적이지 않다. 나우루같은 존만한 나라에 그러한 것을 대입시킬 수 있는가? 택도 아닌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국가사회자본주의는 효율이 대단히 낮다. 그러하기 때문에 엄청난 영토와 국민의 쪽수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오늘날 호주 정도 되는 국가들조차도 독일이나 일본처럼 강고한 자동차 생산능력을 가진 산업자본주의적인 국가로는 진입하기 힘든게 실정인 것이다. 호주의 대부분의 수입은 광물과 농산품의 수출인 것이다.

 

 

오늘날 국가사회자본주의 체제라는 것들이 적용되는 나라들은 하나같이 인구가 많고, 영토도 어느 정도 가진 나라인 것이다. 그리고 경작가능한 영토 면적이 중시된다. 헬조선은 게중에 존만한 나라이면서 고효율을 달성한 나라이다. 

그 외의 모든 나라들은 소싯적에 2차 대전 당시에 세계패권을 경주하던 놈들인 것이다. 독일과 일본이 대표적인 것이다.

 

현실적으로 그러한 국가사회주의적인 성장은 오늘날에는 아시아에서는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1960년만 해도 3200만이었지만 지금은 9800만의 노동력을 가지게 된 베트남이나, 1960년 인구 2600만이다가 7200만의 인구를 가지게 된 태국등은 당시에는 불가능하던 것을 지금은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3500만의 말레이시아도 1960년에는 산업화가 도저히 불가능한 인구 800만의 작은 나라였던 것이다.

 

독일은 이미 1930년대에 8000만을 찍었고, 일본 또한 7000만 인구를 찍었기 때문에 산업화와 국가사회자본주의라는 양식에서 앞서나간 것이다.

 

만약에 오늘날 독일과 일본을 군사적으로 박살낼 수 있다면 그들의 산업자본 아웃풋에 대한 독점이 풀리면서 태국이나 베트남 등이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면서 자동차 생산량 300만대 정도의 국가로 거듭날지는 모르겠다. 지재권과 시장 선점에 의한 비효율을 겪어야 하는 것도 산업자본주의의 한계인 것이다. 승자는 끽해야 두세국가 뿐이고, 나머지는 꼴랑 후발주자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알랑가 모르겠지만 한 때에는 유럽의 산업화 후발주자이던 벨기에나 덴마크, 노르웨이 등도 지금은 어차피 1위(=독일)를 못 제끼게 되면서 산업주의조차도 폐기하고는 낙농업이나 어업, 심지어 성매매산업 등에 의존하게 되는 산업구조의 변화까지도 겪었다고 칸다.

 

독일식 국가사회 산업화전략은 독일이라서 가능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조차도 지금은 팍스 아메리카나 체제 내에서 강고하게 종속되어 있는 것이다.

 

팍스아메리카나가 전세계의 자유를 담보하니까 아나키 새끼덜이 개지랄을 한다는 관점도 어느 정도는 맞는 것이다. 그게 아니었으면 이미 한국은 1960년대에 일본에게 재정복되었을 것이다. 미국이 자위대법을 강요하니까 그러한 산업자본국가가 더 이상 2차대전 이전 시대마냥 정복주의 성향을 못 띄게 된 것이다. 

극단적으로 미국은 일본 새끼덜에게 핵을 쳐 박아버린 것이다.

 

다만 18세기의 전통적인 갱제 강호였던 중국이 오늘날 산업파시스트 국가가 되면서 부상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산업화와 군사팽창주의는 뗄래야 뗄 수가 없다. 그러나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의 절대반지 딸라 체제에 의해서 종속된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 또한 오늘날에는 전형적인 산업파시스트 국가이다. 미국의 세계안보전략이라는 것이 애초에 두 강대국을 제어하는 것이 주이고, 그 외에는 미국의 파시스트 산업체제를 위한 자원부국새끼덜의 달러에 대한 대종속을 강요하는 것이다. 일본과 독일이라는 소싯적의 구적은 이제는 별로 깜도 안 되는 수준인 것이다.

물론 미국 그 자신또한 글로벌 패권체제인 산업파시스트 국가이다.

 

오늘날 NYSE 뉴욕증시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외국계회사들 중에서 대부분이 그나마 산업파시스트 국가로 갈 규모가 있는 나라들의 주식이고, 200개 국가 중에서 NYSE에 자국기업을 단 한 종목도 올리지 못한 나라들이 태반이다. 그러한 나라들은 그냥 산업파시스트 국가로 진화하기에 불충분한 영토와 자원과 노동력을 가져서는 그냥 시도조차도 못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애초에 대마불사인 것이다. 대마가 아니면 비비지도 못하는 바닥인 것이다.

 

동남아의 꼬라지를 보면 그나마 노동력이 확보가 되니까 국가사회주의 체제로 사회가 진화하더라는 것도 팩트인 것이다. 헬쥬신은 그나마 3000만이던 시절에 빠르게 바뀐 축에 속하는 것이다. 다만 그 본질적인 원인은 한국 전쟁에서 미국 새끼덜이 흩뿌린 막대한 무기에 의한 고철 등의 자원이 한국의 산업화 초기 자본으로 쓰였다고 본다. 덤으로 그 고철들을 분해, 해체하면서 상당한 기술력도 얻었던 것이다. 덤으로 전후 인구증가로 노동력도 빠르게 늘어났고 말이다.

지무시 트럭 분해해서는 국산 짝퉁 트럭 만들던 놈들이 지금은 현대 타타, 기아 봉고 요지랄 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위상이라는 것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외적(군사, 갱제 등)인 역량이 인정받아서는 주류새끼덜의 축에서 대접받는다는 것도 그러한 체제의 반영인 것이다. 대조적으로 내적인 부분인 명상, 초월, 철학, 정신세계가 인정받아서는 당나라 시대에 천축국에 불경 받으러 가던 시절 야그가 아닌 것이다.

사우디 메카에 가는 관광객들이나 내적인 요소에 의한 것일지는 모른다지만. 그 사우디 메카의 인프라는 정작 석유 팔아서 세운거지 씨발.

 

그리고 오늘날의 아시아 사회는 닥치고 파시스트 산업국가이자 강대국으로 국가의 갱제와 군사력을 도모하는 놈들의 판인 것이 팩트지 씨발.

예외적인 나라가 꼴랑 대만 정도. 대만만큼은 양안관계라고 하는 중공과 미국의 오메르타에 의해서 미국 방산기업이 대만새끼덜이 돈이 있다고 해도 군사기술의 공동연구 및 이전 등의 제휴 등의 협약을 미국회에서 승인시켜 주지 않는 나라이고, 나머지새끼덜은 다 그냥 캐쉬 퍼스트지 씨발. 소싯적에는 미국의 적이던 베트남도 돈만 내면 F-15EX 살 수 있고, 기술제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지. 돈이 없어서 못 살 뿌~운.

 

소싯적의 쌍용차 사장새끼가 독일 기업 벤츠로부터 돈 내고 기술협약을 맺어서는 상당한 노하우와 상용차 제품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실증적인 제조기법과 디자인등를 돈 주고 사왔듯이 말이다.

 

돈만 있으면 다 됨. 다만 돈이 없고, 돈이 있다고 해도 쓴 돈 만큼 벌어서 벌충할 시장 확보가 어려워서 안 하는 것일 뿌~운. F-15EX 기술도 말레이시아가 아따 100조 줄께 다 팔랑께 하면 다 팔진 않아도 상당한 공정, 노하우와 기술지원을 살 수 있다가 팩트지.

그 것을 팔아먹을 아이템이 많은 나라를 과학기술력이 발전한 파시스트 산업국가의 국가역량으로 measure 한다는게 패러다임이라는 수준이니 뭐.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도 결국은 돈 쳐 받고 팔아먹을 혹은 잠재적으로 팔아먹을 수 있는 기술전쟁이지 씨발. 그래서 조까고 바이든새끼가 중공이나 태클 건 것이고. 조까트면 설카포 반도체 박사나 따서 끼시던가 그런 것이지 뭐. 다만 국회의원 버러지들은 설카포 반도체 박사는 단 한 놈도 없다.

 

차라리 중세 사회에서는 국가안보를 담당하던 필요악의 존재를 가졌던 전사계급인 기사새끼덜이 국가를 장악하던 것에 비하면 현대적인 통치그룹이냐 말로 가장 기여도 없는 병신새끼덜이라고 한다면 말은 됨. 그 엉터리 체제를 민주주의라고 칸다.

 

https://fenkorea.kr/bbs/bbsDetail.php?cid=global_info&pn=6&idx=8722

“전문가들의 통치”는 과학의 탈을 쓴 독재이다.

 

라고는 하지만 정작 진짜 과학자는 한 놈도 없고, 죄다 실상은 과학 프로파간다를 아가리에 탑재한 좃문가임. 부동산 갱제 그거 하나 수술 못해서 쩔쩔 매던 문재앙과 김현미의 전문 지식 수준을 보면 알 수 있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씨발 새끼덜도 죄다 좃문가지 씨발. 김대중 정권의 진대제정도나 찐프로페셔날이었달까나.

 

미국의 2차대전 직후에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의 좃문가가 아닌 찐프로페셔날리즘에 의한 체제를 잠시 궁리했다고도 카지만 양당의 산업자본가 하수인 좃문가 문돌이 새끼덜의 아성을 못 뚫고 그냥 잣되었다고 칸다. 그 좃문가 문돌이 개자슥들이 개지랄을 하던 것이 냉전 프로파간다,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운지인 것이다.

실상은 중국과 러시아는 모조리 산업파시스트 국가이고 그들의 궁극적 국가이념은 산업주의식의 부국강병이며 , 공산주의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데도 말이다.

 

사대주의 종속국 한국에서 그러한 미국식 양당독재를 추종하는 1950년대식 냉전파쇼 이념주의자 좃문가 문돌이 잔당 개새끼덜이 뉴라이트나 낙성대 서울대 교수 씨발 것들이나 태극기, 전광훈 요런 틀딱 씨발 새끼인 것이다.

그 문돌이 개새끼덜이 국가를 장악하는 수단이자 그 것들의 소굴인 마굴이 법치주의와 삼권분립이 구현된다고 개지랄을 해 놓은 문돌이 개새끼덜의 자의적인 법규정으로 점철된 것을 지지하는 사법부라는 마굴인 것이다. 법으로 국가를 다스린다는 핑계로 사법부라는 마귀소굴을 만들어서는 과두적인 방식으로 국가의 모든 것을 규정하고는 조까튼 할배 씨발 새끼덜이 틀어앉아 있는 개새끼덜, 소시오패스들의 소굴이 민중으로부터 뽑히지 않은 18세기 혁명집단 새끼덜의 거짓부름에 의한 3권 분립과 법률유보라는 개지랄에 의해서 기울어진 공법체계를 국민에게 강요하는 개새끼덜의 소굴인 사법부인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개지랄도 실상은 사법부 개새끼덜이 규정하는 온갖 민사재판 내에서 구현되는 국가장악계층에 의한 개지랄인 것이다. 재산을 보지년이랑 내캉 얼마를 엔빵하냐의 문제를 사법부 개새끼덜이 규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판례에 의한 기득권을 주장하는 꼰대새끼가 페미 씨발년들인 것이다.

본질적으로 법을 장악한 나라 개새끼덜이 남성들에게 강요한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다.

3권 분립을 규정하지 않은 이슬람 샤리아식 율법 법정에서는 조까고 들고 왔던 지참금만 먹고 꺼져라고 한다는 문화적인 부분을 본다면 현체제의 사법체제의 마스터마인드 개새끼덜 과두새끼덜이 규정하는 인위적인 통치구조와 이념에 사회가 휘둘리는 이조새끼덜식의 유교식 규범사회나 다름없는 강고한 전제적 이념사회가 현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