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lqcy8I47mc
https://www.youtube.com/watch?v=dGu4kll28Os
암스테르담 30대 창녀새끼가 31살, 32살, 창녀 7년차, 8년차 찍을 때에 라오스 보지년 아들내미는 7짤, 8짤 쳐 먹는다는거. 그 차이는 궁극적인 차이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지. 암스테르담 창녀가 혼자 할망구가 되어서는 뒈질 때에 같은 나이의 라오스년은 손자, 손녀에 둘러쌓여서 뒈짐.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통계에 반영되게 된다. 라오스 출산율 근자에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2.54야 씨발.
헬쥬신 바보들은 그동안 그릇된 선택을 존나게 많이 한 것이지 말이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헬쥬신 보지년들의 운명은 암스테르담 창녀촌 보지 계열이지 씨발. 아니라고? 조까고. 논과 밭이 없는 도시인 서울에서 가장 그 것이 심하다.
전통사회를 뽀개는 것만이 모더니즘이라고 믿던 단선주의 파쇼새끼덜이 이 모든 참사를 유발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카르마가 이 나라를 멸망시킨다 하더라도 어차피 끽소리 못하게 되는 것이다. 돌이킬 수가 없다.
는 헬쥬신의 운명이라지만.
미국 딸라라는 종잇돈에 민좃의 운명까지 갈아넣은 탓인 것이다. 이명박 세대에서부터 586 개새끼덜이 자신들의 자손새끼덜의 모든 영혼을 걸고 파우스트적인 딜을 미국의 포디즘 산업가들과 록카펠라 새끼덜과 일본의 게이레쓰 마귀 새끼덜에게 팔아먹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