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보네 씨발.
물론 내 맘대로다. 꼴리면 가는 것이고 아님 말고. 내 인생은 당연히 내 맘대로지 씨발 개새끼가 마.
아프가니스탄 양치기 애들은 나라가 좃도 해주는 것 없어도 총대메러 가는데 말이다. 복지비 낼 2세 새끼덜 없을까봐 걱정하는 본좌는 양반이지 씨발. 진정한 병신새끼덜한테는 우문현답이라지만. 나는 이미 복지비 낼 버러지들 없을까봐라고 말했지만 병신만 못 알아먹금. 태극기 틀딱 똥구녕이나 쳐 빨러 가라고 씨발 놈아.
애새끼덜이 태어나야 국민연금을 낸다 안 카나. 일본 정복 후 일본 보지 1000만 마리를 강간해서라도 만들어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