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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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00석도 어렵고 조국이 대표"…예언 또 적중할까

https://v.daum.net/v/20240229131801909

 

민주당 105석, 조국신당 비례석 8석에 합쳐서 20석~30석, 이낙연 30석+비례석 10석 정도해서는 진보가 이번에도 180석 가까이 쳐 먹는다고 본다. 보수 틀딱들에 비해서 투표율이 살짝 저조하면 비례석은 조금 뺐기면 172~3 혹은 175~6 정도 먹음.

 

그리고 국짐당계들은 127~8석 정도 쳐 먹는데, 한화가 밀어주는 이준석당이 자유선진당마냥 충청도에서는 상당히 먹을 가능성 있음. 이준석이 강남심판론을 잘 써먹으면 대구경북에서 비례표도 꽤 가져간다고 본다. 35석 정도. 

그리고 국짐당은 85석 정도로 윤석열 심판론 먹힘.

 

다합쳐서 민주당이 1당은 머금. 그러나 원내 정당이 5개나 되는 개판이 된다. 그리고 한국법상 군소 원내 정당이 닥치고 법사위원회에 먼저 꼽게 되어 있기 때문에 법제사법위원회 18마리 중에서 조국, 이낙연, 이준석이 닥치고 자기자신을 지명해서는 들어와서는 네가티브 걸면 윤석열 정권도 레임덕만 더 빨리오는 것. 법안이 통과가 안 됨. 박용진이 컷 되는 것이 관건인 것도 법제사위원이기 때문.

그리고 그 지랄이 되면 이재명, 한동훈도 결국 스스로를 법사위에 쳐 넣게 되면 당수들간의 기싸움에 의한 개판이 된다에 손목아지건다. 결국에는 후원자들이 나서서는 교통정리하려고 들게 됨. 대선 일정에 따라서도 이합집산을 해야하지만 법사위가 무력화되면 한국의 입법이 박살나기 때문.

윤석열 정권도 덤으로 개박살남. 국민연금 개혁등 다 조살난다에 손목아지건다.

그렇게 되면서 민주당의 후원그룹들이 뒷목을 붙잡고는 이재명에게 내려오라고 지랄을 하게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조국이 추대되게 된다.

그러다가 대선이 되면 다시 이합집산하게 될 것이고, 조국이 대통령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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