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펑. 펑펑펑펑펑펑. 레오파트2, 첼린저2에 이어서 에이브람스도 순삭. 이미 탱크에 의한 기동전은 통하지 않는다. 2차 대전 당시에 히틀러 시절에나 통하던 구식 전략.
땅크라는 병신 버러지 무기는 이미 2006년 이스라엘-레바논 전쟁에서도 개돌하다가 다 쳐 맞고 뒈졌지 말이다.
https://namu.wiki/w/메르카바%20전차#s-6.2
기실 18대의 메르카바가 씹창났다는 것도 보도관제에 의한 축소보도였는데, 워낙에 소문이 나니까 완파 1대가 있었다고 겨우 인정함. 이스라엘 국뻥부 거짓말장이 버러지새끼덜 마.
실제로는 전차부대를 밀어넣으려고 했지만 진격거리 당 손실율이 너무 높아서 그냥 진격자체를 포기했다고 칸다.
헤즈볼라새끼덜이 쏘는 족족 다 쳐 맞았으며, 선두의 전차부대를 쏴서 교전불능이 되어서는 전차부대를 멈추게 한 뒤에는 그냥 맘대로 요리했다고 칸다.
위 사진은 AT-14 코넷의 이란제 카피짝퉁. 단순해 보이지만 대전차 미사일이고, 전차의 느려먹은 속도로는 피할 수 없다. 그냥 쏘면 90프로 후반대 명중률로 다 쳐 맞는다고 보면 된다. 땅크가 미사일을 어떻게 피하냐고? 택도 없는거지. 북한도 가지고 있다고 칸다.
제7기동군단 K2 전차가지고 독일식 전격전을 한다는 바보새끼덜은 팩트 인정 안 하는 것. 실상은 10킬로 진격할 때마다 100대 쳐 박살나거나 부분대파로 정비창 보내야됨. 100킬로 진격하면 1000대 다 뒈짐.
이미 2006년에 그러한 양상이었다는 것이다. 국뻥부 거짓말장이 lying freak 똥별새끼덜만 인정 안 함. 국산 땅크라고 해봤자 일본에서 양민학살용으로는 조금 쓸만할지도. 에어컨 얼마전에 개조해줬다니까 일본 보지년 길에 나온 년들 중에서 가장 반반한년 골라서는 땅크 안에서 씹강간 따먹으면 에어컨 나오는 땅크에서 빠구리 치기 조음. ㅋㄷㅋㄷ
아따 전차장 형 이제 조종수 교대하지 말입니다. 저도 빠구리 치고 싶은데 말이네다. 아따 그냐 운전대 내가 잡고 있을랑께 너도 씹떡 치랑께. 아따 마 능력껏 세번만 싸고 교대해줄께. 포수 너는 그 다음. 아따 도쿄 먹으러 가즈아. 야 씨발 존나게 겁나는 일제 땅크 74식이다. 74식은 그냥 컴퓨터 오토로도 다 죽이지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