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7mNo_pEsKOc

위에 동영상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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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까지 뒈진새끼만 6~7만 마리이고, 작년 하계 공세에 엄청 뒈졌다고 칸다. 팩트가 까발려지는 순간 바이든은 최악의 대통령으로 몰릴 불명예를 안을 판이기 때문에 혼신의 개구라를 치고 있다고 칸다.

캐나다 용병, 미국 용병 애들도 가서 많이 뒈졌다는데 빡친 애들한테 바이든 아들내미 새끼 교통사고로 위장당해서는 살처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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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직 검찰총장에 의하면 50만 병사를 잃었다고 칸다. 50만 박살나고 50만 새로 뽑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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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초에 6~7만 마리가 뒈졌다는 미국 집계가 유출되었고, 그 이후에 하계공세에서 40만 마리가 다 뒈졌다는 것은 아니지만 사상되어서는 50만을 새로 뽑는다고 칸다.

 

3만 1천마리라는 개구라는 조까는 개구라라는 것이다. 3만 천마리 뒈졌는데, 50만을 추가동원하겠냐는 말이다. 군대 나온 놈은 다 알만한 사실이지. 3만 마리 뒈지면 동원사단에서 그냥 전방으로 트럭태워서 보내면 끝이지 씨발.

 

50만 마리가 전투불능이 되었고, 새로 끌고가는 50만 마리도 전투불능이 되면 우크라이나가 지워질 수도 있다고 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의 공화당 하원들은 손절각이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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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은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이지만 우크라이나군의 하계공세 동안에 우크라이나 군사 12만 5000마리가 뒈졌고, 16,000기의 중장비가 파괴되었다는 쇼이구의 주장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12만 5000마리가 러시아군에게 잡히거나 부상당한 상태로 잡히고, 아흐디이우카나 바흐무트 따위에서 후퇴하면서 시체로 수거되었고, 근거가 말을 하는 것이다.

가튼 우크라이나군에게 시체 수거된 애들이나 부상병은 훨씬 더 많은 듯.

우크라이나 사정당국에서 파악하기로는 50만이 이미 날라갔다는 말이 맞는 것이다.

덤으로 전시경제가 되어갈수록 러시아는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진다는 것이 팩트. 푸틴으로써는 우크라이나 병신새끼덜이 질질 끌어도 경제성장률 5.5프로는 건진다고 생각하면 아쉬울 것이 없는 것이다. 휴전협상도 지지부진 되건 말건인 것이다. 아마도 푸틴의 대선이 성공하고서 미국이 우허 제발 멈춰주세요라고 해야 될까말까할 판.

일각에서는 러시아의 동결자금을 투입한다는데 그 지랄을 해봤자 협상만 안 될 뿐이지. 동결자금을 우크라이나에게 밀어줘봤자 전쟁배상금으로 고스란히 뱉어내야 됨. 나토와 미국이 다 갚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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