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953

일본인 전문경영인의 특징=잃어버린 30년. 별로 문제해결능력 낮음.

 

신동주 버러지새끼가 팔아먹은 BNK금융지주 주식은 본디는 부산의 동명목재가 설립한 부산은행이 기원인 것들인데 쪽바리 새끼가 접수했지.

기장의 박태준과 롯데 쪽바리 새끼덜이 부산을 장악하고 나서는 부암로타리에다가 동서교가로 놔서는 범일동, 범내골이랑 당감동을 단절시키고서는 그 앞에다가는 롯데백화점 쳐 지음. 그리고 외국인 카지노도 옆에다가 쳐 지어놨지.

롯데백화점은 광윤사의 것이고, 대놓고 부산한복판을 식민화해놨다고 유세를 해 놓은 것.

 

그 지랄을 하고서는 전대갈 정권의 하수인 새끼덜이 버스노선, 지하철 노선 죄다 롯데백화점 앞으로 지나가게끔 해줌. 그 이후부터 부산은 똥푸산이 됨. 신동주라는 쪽바리새끼의 인터뷰를 분석하자면 미래에 유망한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접고, 당장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에다가 전문경영인들을 박아서는 수익과 주주가치를 제고해야 한다는 말을 구구절절 길게 함.

 

다만 쪽바리 신동빈의 아들내미는 쪽바리새끼인데, 쪽바리새끼한테 롯데를 넘겨줄려고 한다는 것은 팩트.

 

스크린샷 2024-02-28 054856.png

 

라고는 하지만 만만한 조카의 것을 삼촌이 후리겠다는 것. 롯데 새끼덜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일본의 재벌 중심 파시스트 갱제가 왜 안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뭐 한국도 답습중이라지만.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4/2016012400002.html

스크린샷 2024-02-28 055417.png

 

스크린샷 2024-02-28 055524.png

 

부산이 똥푸산이 된 것은 전대갈이 새끼가 롯데 그룹에 부산을 팔아넘겼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진양사거리, 부암로타리에 있떤 그 많은 업체들 다 날려먹고는 죄다 창원, 인천으로 보내버리고서는 롯데 새끼덜이 접수하게 쳐 만듬.

 

롯데 백화점 뒤에 지금은 성형외과들 모인 자리가 본디는 카지노 콤푸에 마사지 해주는 곳이었는데, 잃어버린 30년 터지면서 일본인 쪽바리 관광객들 싹 끊겼지. 일자리 팔아먹고는 일본관광객 창녀촌으로다가 부산 중심가를 쳐 맹글어 놨던 씨발 새끼가 전대갈이지.

 

신유열의 보지년이 노무라 증권 출신이라는 꼬라지 보니까 2030년대에 또다른 10년 주기 양털깎이 때에 반드시 끼겠군. 뻔하지 씨발 새끼덜 마. <=요게 핵심이지 씨발. 기존의 롯데 사업부들은 아마도 사업 수명이 다했다고 판단되고, 한국을 다시 10년 주기 털이로다가 털어다가는 돈이나 후려서는 새로운 뭔가를 하겠다고 할 사이즈지 씨발 것들.

 

사이즈로 봐서는 윤석열의 임기가 2027년 5월에 끝나고 나서 차기 대통령 새끼의 임기가 2032년 5월에 끝날텐데 임기 마지막해인 2031년에 치고 들어온다에 손목아지 건다. 아무래도 차차기 대통령의 취임 첫해나 둘째 해 보다는 말년에 들어와서는 슈킹치는 것이 김영삼 때에도 그랬지만 자중지란에 빠뜨리기 쉽기 때문.

차기 대통령이 이재명이 되건, 한동훈이 되건 각오 해야제. 새끼덜 마. 정신머리 정줄 놓고 있는 꼰대새끼덜 말이다. 

 

신동주의 말은 쿠팡에 쳐 발리고 있는 롯데 쇼핑에다가 일본인 전문경영인을 넣어서는 그 것도 뻔한 스테레오 타입인 닛산의 머시기 스타일의 비용절감 마스터나 쳐 넣어서는 신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보다는 비용을 절감해서는 주주이익을 극대화하자는 뻔한 일본게이레스 꼰대들의 스테레오 타입 워딩을 한글로다가 씨부리는거고.

롯데 쇼핑이 쿠팡에 쳐 발리는 것은 이미 대세인데 누굴 쳐 넣어서는 역전이라도 하려고 한다? 그딴건 없지 씨발. 비용절감을 직원들에게 강요하겠다는 그 지랄이지 뭐. 토트넘 구단주 새끼 하는 짓이랑 매우 유사하지. 구단주가 개입하면 할 수록 트레블에서 멀어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55543 0 2015.09.21
27732 공작비의 클라스 3 new 이지랄같은세상 229 2 2015.08.30
27731 현대차 노조 자녀들이 역차별을 당해 억울하다 4 new 허경영 331 0 2015.08.30
27730 국뽕의 존재 가치, 국뽕은 왜 필요한가? txt. 4 new 탈죠센선봉장 593 3 2015.08.30
27729 요즘 내 상황이 더 좋아질거라는 희망이 안생긴다 1 new 문부장 311 2 2015.08.30
27728 캬 헬맛은 나가서도 즐기는게 제맛 3 new 구원자 337 3 2015.08.30
27727 외국인의 헬조선 운전 경험 9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637 4 2015.08.30
27726 한국 자살률 11년째 OECD 1위..................... 3 new Hell-Peninsula 392 5 2015.08.30
27725 댓통령의 흔한 국민과의 소통 6 new 헬리퍼스 495 5 2015.08.30
27724 로또를 바라지 마라. 투표해봤자 안바뀐다 2 new 고재춘 399 6 2015.08.30
27723 경남 김해에 잠시 볼일있어 갔다왔는데 이곳이 한국인지 동남아인지 9 new 탈죠센선봉장 751 6 2015.08.30
27722 "中성장률 5% 밑으로 떨어지면 헬조선도 1%P↓" 6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96 1 2015.08.30
27721 '선행학습 금지' 1년···사교육비만 늘었다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97 1 2015.08.30
27720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2 new 부케 314 7 2015.08.30
27719 한반도 핵전쟁 1 new 심영의짜씩 353 0 2015.08.30
27718 차라리 스텝들 돈을 더 챙겨 주지..... 5 new 버터라면 463 2 2015.08.31
27717 세계로 뻗어나가는 갓-한식 2 new 잭잭 324 2 2015.08.31
27716 헬조선이 이렇게 된 이유? 2 new blazing 394 0 2015.08.31
27715 헬조선식 재태크 1 new 허경영 248 0 2015.08.31
27714 요즘 천조국 상황... 8 new 허경영 463 3 2015.08.31
27713 헬조선에서 연봉제가 안되는 이유 3 new 갈로우 529 2 2015.08.31
1 - 61 -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