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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의 채권 계급새끼덜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또한 채권이기도 한 수출입 신용장이나 왕창 개설해서는 중국새끼덜이 미국에 100딸라어치 팔아먹고는 100딸라따리 신용장을 중국 공상은행에 유치하면 공상은행 새끼덜은 지준율에 따라서는 7프로만 쟁여놓으면 되니까 100/7배로 튀겨서는 신용공급을 할 수 있으니까 100딸라짜리 신용장을 개설하고서는 100곱하기 100/7딸라어치 위안화로 찍어다가는 자국갱제에 공급할 수 있음. 100/7이 14.28이니까 100딸라 수출실적을 내면 중공내부갱제에 1400딸라어치 신용공급을 할 수 있음. 그 지랄로다가 화폐를 남발해서는 신용공급을 하는 것. 덤으로 미국 뉴욕 개새끼덜이 유가에 숏을 쳐서는 딸라 대비 유가가 떡락하면 위안화 기준으로도 유가가 떡락함. 개꿀잼.

 

반대로 미국 개새끼덜도 중국에 서비스업 팔아먹고서는 100달라어치 팔아먹은 신용장 실적 핑계로다가 미국 시중은행에서는 550달러어치 신용공급함. 100딸라 팔아먹고 1400딸라 공급하는 중공보다는 양심은 있는 통화승수 5.5배따리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얼척없는 윤전기 프린팅이라는 것.

 

그러하기 때문에 산유국들이 석유본위제를 성립시키면 가장 윤전기를 못 돌리게 되는 나라는 중공이지만 또한 뉴욕의 선물시장에서부터 100년간 쌓아온 유동성 씹창나면서 통화승수 5.5배로다가 수축하게 되는 것은 미국이라는 것이다. 둘 다 그냥 씹창나는 것이다.

 

엉터리 갱제학자들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윤전기로 얼마나 찍어냈냐는 것이 일본마냥 국가부채에만 비례한다는 것은 비상식이라는 것이다. 수출실적의 신용장 개설, 신용카드로 인한 받아놓기로 한 단기부채채권, 공기업의 부채를 인수한 것 등등의 것으로 이런저런 핑계로 존나게 쳐 찍었지 말이다.

일본의 국가부채는 그 것조차도 안 돌아가게 된 나라가 우격다짐으로 쳐 찍어내려고 국가가 은행에게서 채권을 강매한다라는 개지랄로다가 윤전기를 쳐 돌리는 것이고. 물론 일본의 남발이 가장 심할 것이라고 추측은 할 수 있다지만 그게 터지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 신만이 암. 

독일 갱제 소싯적에 하이퍼로 터졌을 때에 빵 한조각에 1억 마르크 될지 1조 마르크 될지 씨발 아무도 모름. 그걸 아는 놈은 애초에 이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걸 알아내려고 시도하는 순간 지배집단 채권계급 새끼덜에게 체제 취약점을 알아내려는 반역자로 몰려서는 살처분 당하기 때문.

 

하여간 중국과 미국의 무역이라는 것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채권계급들의 신용남발할 거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둘이 수틀릴 일조차도 없는 것이다. 그 것을 중미체제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 말마따나 한 놈이 용이고 한 놈이 용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짐승이라면 미국이 용이면 중국이 짐승이고, 반대로 중국이 용이면 미국이 짐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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