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국 로스엔젤레스 창년 새끼 궁뎅이 함 보소. 

 

스크린샷 2024-02-27 143540.png

일단 백마, 흑마 새끼덜은 자궁 뿐 아니라 뼈다구가 커서는 애새끼를 잘 뽑게 생겼지 마. 골반 뼈다구 사이의 산도로 애새끼 대가리가 후딱 빠져나와야 출산인거잖어. 골반 구녕이 좁으면 조선시대 미이라처럼 애미나이 골반 사이에서 대가리 껴서는 뒈져버리제.

그러므로 골반과 궁뎅이가 큰 흑인 혼종 애새끼덜은 타고난 임신기계라고 보면 된다.

 

위의 사진의 보지년 새끼도 흑인 혼종으로 보이는데 보나마나 같은 신장의 헬쥬신보지년과 중국년 대비 골반구녕이 1.2~1.5배 요지랄일 것이 뻔하다. 브라질 보지년들은 애새끼 대가리가 자신의 골반에 낀다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서는 그냥 개새끼가 하룻밤에 12마리 쳐 낳듯이 낳고서는 바로다가 출산당일날 출근도 한다는데 말이다.

 

미국이 쳐 망하면 소싯적에 소련 무너지자 소련 보지년들이 전세계로 보지 팔러 떠났듯이 미국에 수출로 벌어먹던 중공과 일본의 채권장사도 씹창나면서 미국년, 중국년, 일본년들이 싸그리 전세계로 보지팔이하러 퍼져서는 전세계 수컷 새끼덜 좃집이 되게 된다.

 

곧 캘리포니아 씹보지년들이 올 나라는 한국밖에 없지 씨발. 신림동 원룸텔들 앞에서 혼자사는 남자새끼덜한테 하룻밤만 재워주면 씹구녕 대줌 요지랄함. 물론 씹구녕 대주고서는 임신해서는 원룸에서라도 얹혀살려고 함. 미국의 루저 창년새끼덜, 공공분야 감축으로 졸지에 쫓겨난 여자공무원, 보지경찰, 여군애들이 싸그리 그나마 살만하다는 헬쥬신이나 유럽으로 퍼질 것이다.

 

이태원과 신림동에 슴가가 아주 큰 보지년이 슴가 땅땅 덜렁거리면서 아따 섹크스 만원 요지랄 하게 된다. 1990년의 똥푸산 부산역앞에서 이미 벌어졌던 일. 당시에 본인도 그 것을 경험했지만. 러시아년 줌씨들 별반 아시아놈들에게 시장원리에 의해서 선호되는 체형도 아닌 러시아 줌씨 몸매의 키크고 슴가 덜렁거리는 보지가 부산역앞 지하상가 통로에서 닥치고 개나 소나 붙잡고는 섹스 2만원이었나 3만원 그 지랄하면서 보지팔이 구걸 했었지. 소련 쳐 망한 직후에 말이다. 갸들이 할 줄 아는 한국말이 딱 섹크스 2만원, 3만원 그 말 밖에 못함.

그런데 솔직히 몸이 너무 커서는 박기에 존나게 부담스럽게 생긴 몸이었음. 아재들이 뒷치기라도 하려면 매미모양새 나는 수준. 근데 슴가는 한국년들의 슴가에 대한 상식을 초월할 클라스이긴 하더라고.

미국과 일본으로부터의 이주 창녀 새끼덜이 헬쥬신 자지새끼덜 좃물 받아서는 임신해서는 하류집단을 형성하게 되면 헬쥬신의 저출산은 물론이거니와 학력 경쟁도 완화될 거라는거. 초딩핵교에 가보면 혼종 2세 애새끼덜 에미가 한글 못 깨우친 애들 보지에서 난 애들이 6등급 미만잡 하위 50프로는 깔아줌.

한국 애미 밑에서 태어나기만 해도 5등급은 깔고 들어감. 라떼에 한 해에 90만 마리 태어나던 시절에도 초딩핵교 때부터 암흑의 자식들 자식한테 학습지 하나 못 시켜다주는 부모새끼덜이 낳은 애들이 하위 50프로는 깔아줬는데 말이다. 죽었다깨도 인문계 고등핵교로 진학할 연합고사 커트라인을 못 넘을 애들 말이다. 그래서 정상적인 가정에서만 태어나도 반은 먹고 들어가서는 고삐리 때부터나 쭉정이는 걸러지고, 그나마 될 놈들끼리 경쟁하는 거라고 했다지만 고삐리가 되어서도 하위 30프로 애들은 깔아주러 핵교 댕기는 애들이었지 씨발.

그러므로 실질 경쟁률은 어쩌면 지금보다 덜했지 말이다.

지금은 개나 소나 꼴찌 새끼덜도 죄다 학습지 받아서 공부하고, 보습소에 쳐 댕기니까 경쟁이 빡센거 아녀.

 

뭐 그렇다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45750 0 2015.09.21
27717 공작비의 클라스 3 new 이지랄같은세상 225 2 2015.08.30
27716 현대차 노조 자녀들이 역차별을 당해 억울하다 4 new 허경영 320 0 2015.08.30
27715 국뽕의 존재 가치, 국뽕은 왜 필요한가? txt. 4 new 탈죠센선봉장 589 3 2015.08.30
27714 요즘 내 상황이 더 좋아질거라는 희망이 안생긴다 1 new 문부장 296 2 2015.08.30
27713 캬 헬맛은 나가서도 즐기는게 제맛 3 new 구원자 332 3 2015.08.30
27712 외국인의 헬조선 운전 경험 9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631 4 2015.08.30
27711 한국 자살률 11년째 OECD 1위..................... 3 new Hell-Peninsula 339 5 2015.08.30
27710 댓통령의 흔한 국민과의 소통 6 new 헬리퍼스 484 5 2015.08.30
27709 로또를 바라지 마라. 투표해봤자 안바뀐다 2 new 고재춘 390 6 2015.08.30
27708 경남 김해에 잠시 볼일있어 갔다왔는데 이곳이 한국인지 동남아인지 9 new 탈죠센선봉장 743 6 2015.08.30
27707 "中성장률 5% 밑으로 떨어지면 헬조선도 1%P↓" 6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82 1 2015.08.30
27706 '선행학습 금지' 1년···사교육비만 늘었다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89 1 2015.08.30
27705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2 new 부케 309 7 2015.08.30
27704 한반도 핵전쟁 1 new 심영의짜씩 339 0 2015.08.30
27703 차라리 스텝들 돈을 더 챙겨 주지..... 5 new 버터라면 459 2 2015.08.31
27702 세계로 뻗어나가는 갓-한식 2 new 잭잭 317 2 2015.08.31
27701 헬조선이 이렇게 된 이유? 2 new blazing 376 0 2015.08.31
27700 헬조선식 재태크 1 new 허경영 242 0 2015.08.31
27699 요즘 천조국 상황... 8 new 허경영 457 3 2015.08.31
27698 헬조선에서 연봉제가 안되는 이유 3 new 갈로우 525 2 2015.08.31
1 - 61 -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