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국 로스엔젤레스 창년 새끼 궁뎅이 함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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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백마, 흑마 새끼덜은 자궁 뿐 아니라 뼈다구가 커서는 애새끼를 잘 뽑게 생겼지 마. 골반 뼈다구 사이의 산도로 애새끼 대가리가 후딱 빠져나와야 출산인거잖어. 골반 구녕이 좁으면 조선시대 미이라처럼 애미나이 골반 사이에서 대가리 껴서는 뒈져버리제.

그러므로 골반과 궁뎅이가 큰 흑인 혼종 애새끼덜은 타고난 임신기계라고 보면 된다.

 

위의 사진의 보지년 새끼도 흑인 혼종으로 보이는데 보나마나 같은 신장의 헬쥬신보지년과 중국년 대비 골반구녕이 1.2~1.5배 요지랄일 것이 뻔하다. 브라질 보지년들은 애새끼 대가리가 자신의 골반에 낀다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서는 그냥 개새끼가 하룻밤에 12마리 쳐 낳듯이 낳고서는 바로다가 출산당일날 출근도 한다는데 말이다.

 

미국이 쳐 망하면 소싯적에 소련 무너지자 소련 보지년들이 전세계로 보지 팔러 떠났듯이 미국에 수출로 벌어먹던 중공과 일본의 채권장사도 씹창나면서 미국년, 중국년, 일본년들이 싸그리 전세계로 보지팔이하러 퍼져서는 전세계 수컷 새끼덜 좃집이 되게 된다.

 

곧 캘리포니아 씹보지년들이 올 나라는 한국밖에 없지 씨발. 신림동 원룸텔들 앞에서 혼자사는 남자새끼덜한테 하룻밤만 재워주면 씹구녕 대줌 요지랄함. 물론 씹구녕 대주고서는 임신해서는 원룸에서라도 얹혀살려고 함. 미국의 루저 창년새끼덜, 공공분야 감축으로 졸지에 쫓겨난 여자공무원, 보지경찰, 여군애들이 싸그리 그나마 살만하다는 헬쥬신이나 유럽으로 퍼질 것이다.

 

이태원과 신림동에 슴가가 아주 큰 보지년이 슴가 땅땅 덜렁거리면서 아따 섹크스 만원 요지랄 하게 된다. 1990년의 똥푸산 부산역앞에서 이미 벌어졌던 일. 당시에 본인도 그 것을 경험했지만. 러시아년 줌씨들 별반 아시아놈들에게 시장원리에 의해서 선호되는 체형도 아닌 러시아 줌씨 몸매의 키크고 슴가 덜렁거리는 보지가 부산역앞 지하상가 통로에서 닥치고 개나 소나 붙잡고는 섹스 2만원이었나 3만원 그 지랄하면서 보지팔이 구걸 했었지. 소련 쳐 망한 직후에 말이다. 갸들이 할 줄 아는 한국말이 딱 섹크스 2만원, 3만원 그 말 밖에 못함.

그런데 솔직히 몸이 너무 커서는 박기에 존나게 부담스럽게 생긴 몸이었음. 아재들이 뒷치기라도 하려면 매미모양새 나는 수준. 근데 슴가는 한국년들의 슴가에 대한 상식을 초월할 클라스이긴 하더라고.

미국과 일본으로부터의 이주 창녀 새끼덜이 헬쥬신 자지새끼덜 좃물 받아서는 임신해서는 하류집단을 형성하게 되면 헬쥬신의 저출산은 물론이거니와 학력 경쟁도 완화될 거라는거. 초딩핵교에 가보면 혼종 2세 애새끼덜 에미가 한글 못 깨우친 애들 보지에서 난 애들이 6등급 미만잡 하위 50프로는 깔아줌.

한국 애미 밑에서 태어나기만 해도 5등급은 깔고 들어감. 라떼에 한 해에 90만 마리 태어나던 시절에도 초딩핵교 때부터 암흑의 자식들 자식한테 학습지 하나 못 시켜다주는 부모새끼덜이 낳은 애들이 하위 50프로는 깔아줬는데 말이다. 죽었다깨도 인문계 고등핵교로 진학할 연합고사 커트라인을 못 넘을 애들 말이다. 그래서 정상적인 가정에서만 태어나도 반은 먹고 들어가서는 고삐리 때부터나 쭉정이는 걸러지고, 그나마 될 놈들끼리 경쟁하는 거라고 했다지만 고삐리가 되어서도 하위 30프로 애들은 깔아주러 핵교 댕기는 애들이었지 씨발.

그러므로 실질 경쟁률은 어쩌면 지금보다 덜했지 말이다.

지금은 개나 소나 꼴찌 새끼덜도 죄다 학습지 받아서 공부하고, 보습소에 쳐 댕기니까 경쟁이 빡센거 아녀.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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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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