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성경의 묵시록에 나오는 네모 반듯한 도시의 후보는 중국의 시안이 아니면 이라크의 바그다드의 재부활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바그다드가 부활한다면 그 경제적인 기반은 자원국가들이 달라에 종속된 체제를 벗어던지고, 석유 현물에 완전히 연동된 에너지 기축통화를 출시할 때 뿐인 것이다. 미국 뉴욕에서 수시로 숏을 쳐 맞는 시장가에 따른 오일가격 연동제 딸라가 아니라 닥치고 35달러당 1온스였듯이 닥치고 이라크 통화 10만 디나르당 원유 1배럴로 된 현물 본위 정량 교환으로 된 진정한 에너지 기반 기축통화를 창출하고서는 산유국들끼리는 석유생산량만큼 가튼 화폐를 공유하는 것이다. 러시아 씨발 새끼덜이 개기는 것이 관건이라지만 러우전 이후에 돈 없어지면 러시아 새끼덜도 결국 사우디와 이란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는 댓가로 알아서 기게 될 것으로 본다.

꼬라지를 봐서는 신 에너지 기축통화가 창출되면 영국과 노르웨이 등도 가입할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헬쥬신의 원화와 이라크의 디나르가 거의 환율이 같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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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10만 디나르를 썼다면 헬쥬신환율로 계산해서 10만원 쓴거랑 똑같다고. 환율 계산하기 매우 쉽다고 칸다. 꼬라지로 봐서는 새로운 에너지 통화는 원유 뿐만 아니라 정제유들도 요율을 정해서 정량화하려는 것으로 보여지고, 따라서 상당한 정제 캐파를 지닌 헬쥬신이 그들의 잠재적 파트너로 점쳐지는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 곧, 이라크에서 새로운 에너지 기축 통화체제가 나타났을 때에 헬쥬신이 은근히 반사이득을 얻을 수도 있단 것일지도.

 

그리고 산유국들이 새로운 기축화폐를 만든다면 그들의 사정상 결국 그들의 교통 중심지이자 거래 중심지는 바그다드가 대안이라는 것이다. 사산조 페르시아의 크테시폰 때부터 그랬고 말이다. 이란의 가오를 세워준다는 측면에서도 그러하고 말이다.

 

그리고 일단 진정한 오일 머니가 탄생하면 중공 개새끼덜과 미국 개새끼덜과 일본 개새끼덜이 남발해서 쳐 찍으면서 다른 나라의 상품들에게 숏을 걸어서는 자국 화폐의 가치를 재고하는 양아짓은 영원히 하지 못하게 된다. 돈 쳐 찍어봤자 바그다드 오일 머니에 대한 환율만 나빠져서는 고스란히 인플레이션으로 전가받는 제발등찍기 밖에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미국 새끼덜은 아랍국가들이 일치대동단결 못하도록 온갖 개수작을 쳐서는 군사적으로 대립관계를 만들려고도 하며, 군사력으로 핍박하는 것이다. 그 지랄을 하려는 깽판러 새끼덜을 육성하는 기지가 요르단의 타워22라는 군사기지였던 것이다. 시리아의 알탄프 기지와 요르단의 타워22 기지에서 ISIS 깽판러들을 양성해서는 산유국들이 달러를 버리고 새로운 화폐 체제를 창출하는 담합을 못하도록 개수작이나 치다가 지금에 와서는 다 뽀록난 것이다.






  • 헬조선 노예
    24.02.27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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