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미 미국과 중국이 대만 문제로 실상은 뒤로 작당했듯이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짜고 치는 고스톱이고, 이미 밀월간의 합의로는 한국과 북한의 적대관계는 끝났다는 것이다. 단지 북한의 정권새끼덜의 미사일 쇼 따위를 북한 정권의 정권유지 및 창출용인 목적인 것을 그냥 용인해주기로 한 것이다.

이미 다 합의된 사안이고, 다만 정전협정도 북한의 사정을 봐서는 맺지 않은 것일 뿌~운이라고.

미국이 양안문제에서 대만편 은근히 절대로 안 들듯이 말이다. 그냥 관리된 액션이라고 칸다. 민주공화당 틀딱 할배새끼덜만 엉터리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되려 한국과 수틀릴 수 있는 나라인 헬쥬신의 잠재적 주적은 정작 노무현 말마따나 imf 때에 통수친 일본밖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서울 정권 애들은 유사시에는 평양앞바다에서 상륙작전을 펼친다는 핑계로 최신형 상륙돌격장갑차의 도입을 추진중이고 상륙정을 보유하고 있는데 실상은 일본이 제2의 imf 따위를 일으킬 때에 유사시에 일본 열도에 상륙시킬 카드라고 칸다.

 

지소미아가 수틀린 것도 독도 헬기 추락 사고 당시에 일본군 해군새끼덜이 레이다 전파를 쏴서는 시커에 잡혔던 정황이 있어서라고도 하는데 일단은 양국 외교라인 간의 합의로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고 묻어버리기로 했다고 칸다. 만약에 일본해상자위대 새끼덜이 대공 미사일을 쏴서 떨군 것이 독도 헬기 추락의 진실로 밝혀지면 어차피 수틀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이전에는 일본 정찰기가 한국의 광개토대왕함에게 록온을 걸고는 저공비행으로 위협비행을 한 적도 있었고 말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7964 북한은 공군 비행장 없애고 스마트팜 쳐 만들었다고 칸다. newfile John 31 0 2024.03.24
27963 개독이 고려반도의 분단의 원흉인 마귀새끼덜인 것이다. newfile John 19 0 2024.03.24
27962 미국 개새끼덜이 결국에는 선거개입하겠구만. 개만도 못한 씨발 것들 마. 5 newfile John 25 1 2024.03.24
27961 윤도야지 공시지가 현실화 폐지 선언. 조까라 마이신. new John 10 1 2024.03.23
27960 끽해야 상경 전라계 유산계급대 기성 다루가치 유산계급의 싸움일 뿐이고, 청년, 지방거주자 따위는 아웃 오... newfile John 31 1 2024.03.23
27959 John은 늘 마치 이 사이트 주인인 양 구는 거 아닌가? 늘 혼자만 다 해 먹으려고 하지 말고 다른 분들에게도... 2 new Freewhite 24 1 2024.03.23
27958 요즘에 서우파 많이 똑똑해졌네. 자아가 꽤 성장했음. 1 new John 62 1 2024.03.23
27957 윤석열 버러지새끼랑 개독새끼덜이 그레이트 리셋 시켜서는 미국의 패권을 연장시킬려다가 이미 다 뽀록남. new John 35 0 2024.03.23
27956 미국 앨라바마주에서 인공수정도 금지한다? new 노인 7 0 2024.03.22
27955 막장멸망도시 자카르타 에이즈 창궐이라고 칸다. 2 new John 37 0 2024.03.22
27954 근데 누가 누구를 파묘한다는 것이여. 조까고 웃기긴 함. newfile John 35 0 2024.03.22
27953 북방계 아시안 방랑자=유대인, 남방계 아시안 방랑자=집시 2 new John 34 0 2024.03.22
27952 미국 알밥 거짓선지자 개새끼의 개구라. 2 new John 21 1 2024.03.21
27951 오늘도 가부키초 타칭보지창녀들. newfile John 18 0 2024.03.21
27950 고구려는 당나라에게 멸망한 것이 아니라 몽골족과 여진족에 의해서 멸망한 것이다. new John 17 0 2024.03.21
27949 한일 전쟁론은 기실은 미국 딥스새끼덜의 전쟁론을 견제하기 위한 본좌의 블러핑이제. 2 new John 58 0 2024.03.21
27948 한국에 전쟁은 없다. new John 28 0 2024.03.21
27947 정부는 결코 자발적으로 권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new 아나코자본주의 20 0 2024.03.21
27946 창녀가 풍년인 캘리포니아. newfile John 31 0 2024.03.21
27945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 비트코인 '110만 개'가 꿈틀거리고 있다 (... new John 32 1 2024.03.21
1 - 15 -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