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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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9uZrjVpFKE

양놈 새끼덜의 엉터리 서력에 맞추려다가 삐꾸가 난 것이 헬쥬신 새끼덜이 20세기에 정립하려던 력사라는 개지랄이라고 본다. 삐구가 난 시간대는 614~911년의 역사이다. 그런데 이 것은 동서양 역사에 검증이 된다고 본다.

 

https://namu.wiki/w/%EC%84%9C%EB%8F%8C%EA%B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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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동양과 서양이 통교가 있었고, 당나라와 동로마가 편을 먹고는 사산조 페르시아를 공격하기도 했던 기록이 있기 때문. 그런데 동로마제국과 당나라가 편을 먹고 이슬람을 공격하던 것은 분명히 500년대 후반~600년대 초반이다. 그런데 콘스탄티노스 7세라는 놈은 정작 913~959년의 10세기 새끼라는 것이다. 300년이면 중공에서는 나라가 하나 섰다가 망할 시간인데 타임슬랩이 조금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빠진 614~911년의 시대에는 이슬람이 크게 흥기했던 시대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십자군 전쟁은 1095년에서야 동로마 황제에 의해서 요청되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슬람과 유럽의 달력의 엇나감이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중국을 기준으로 600년대에 이슬람이 흥기하고, 사산조가 망한 것은 맞아보이지만 유럽사에서 1095년에야 반응을 했다는 것부터가 외삽으로 본다. 300년을 제하고 795년쯤에 동로마 황제가 십자군을 주창해서는 이슬람을 바로 견제하려고 했다는게 아무래도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따라서 십자군은 중국을 기준으로 송대(960~1127)인 1095년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안록산의 난이 막 끝난 당나라 시대에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다고 보는 것이다. 

그 뒤에는 조금씩 외삽을 해서는 동서양 역사의 싱크를 우격다짐으로 맞춰논 것이다.

 

애초에 당나라가 서돌궐을 사주해서는 동로마제국과 편 먹고는 사산조와 전쟁을 하는 동안에 이슬람 새끼덜이 사산조를 쓰러뜨렸는데, 동로마 제국 황제와 교황이 합작한 십자군 원정이 그 사이에 중국의 천하가 바뀌고서는 송대 중기에나 일어났다는게 말이 좀 안 되지. 

 

그리고 셀주크 투르크가 1037~1194년에 존재했다고 하는데 서돌궐이 이미 500년대에 존재했음을 고려하면 이 것도 날짜 왜곡이라고 본다. 셀주크 투르크가 아마도 300년을 뺀 737~894년에 존재했다고 본다. 튀르키예 짱개들이 오늘날의 우크라이나 일대와 시리아로 몰려오던 시대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중요한 고구려 야그를 해야 한다. 고구려는 기성 사가 새끼덜에 의하면 668년에 쳐 망했다고 하고, 나중에 거란은 916년에 건국되었다는 식으로 쳐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미씸쩍다는 것이다. 서양의 엉터리 서력 조작에 엮이면서 두 나라가 분리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동양의 산수법은 갑자로 달력을 기록하였는데 갑자를 잘못세면 60년 단위를 잘못 계산하게 되는 것은 일상적인 것이다. 그럼 딱 300년을 잘못 계산하게 되는 것이다. 그 300년을 외삽이라고 본다면 고구려는 애초에 망한 적이 없고, 야율 카쓰미(=연개소문)의 자손이 아율 아보기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연남생, 연남건, 연남산이니 연정토니 하는 것은 후대의 외삽이거나 혹은 발해가 전체가 왜곡이 되는 것이다. 동서양 역사에서 300년이 매칭이 안 되는 부분을 발해에다가 쳐 붙여서는 날조한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영류왕이나 보장왕을 마지막으로 고구려왕조는 끝났고, 야율 가순미 새끼가 바로 전복한 뒤에 거란을 건국한 것이다. 야율 가순미 자손 중의 하나가 야율 아보기이고, 야율 덕광이며, 셀주크 튀르키예를 멸망시킨 야율대석이라는 놈도 연개소문의 집안 자손새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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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자면 당나라의 근간이 되는 돌궐은 757년에 망했고, 안남도호부도 757년에 쳐 망했고, 안서도호부와 북정도호부는 790년까지 갔다고 나오는데 정작 당나라는 907년까지 간 것으로 비정한 것부터도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대략 2갑자=120년 정도를 어디서 외삽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안서도호부는 고구려-거란과도 관련이 있는 역사이다. 안서도호부의 절도사가 고구려계였던 고선지(~756년)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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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곧 후일에 안서도호부와 북정도호부는 거란의 강역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나라는 780년 경에 망했고, 안서도호부와 북정도호부는 고구려의 땅이 되면서 고대로 거란의 요나라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고선지와 사사명이 새끼의 후예들이 곧바로 요나라의 지배계층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서도호부쪽의 고구려계 출계집단이자 연개소문의 방계인 야율대석이라는 놈이 다시금 중동 역사에 관여해서는 셀주크 투르크를 멸망시키고 화레즘 제국의 성립에 기여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삼국사기와 삼국연의는 전적으로 후대에 쓰여진 날조일 뿐더러 그 것조차도 다시 곡해에서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고구려는 애초에 망한 적이 없으며, 고구려기의 논조를 생각해 볼 때에 그리고 신라는 후대의 경상도 다루가치 새끼덜의 외삽이라는 본인의 주장을 감안하자면 애초에 한국은 고구려혈통에 의한 두 나라밖에 없었고, 삼국도 없었다고 본다.

 

하나는 동명왕의 직계조인 야유리왕(=야율씨)의 고구려이고, 하나는 동명왕의 사생아였다고 하는 비류와 온조의 백제인 것이다. 백제라는 이름도 어디서 엉터리를 후대의 몽골새끼덜이자 권문세족-신진사대부 새끼덜이 날조한 것인데, 정식 네이밍은 마곡이였다고 본다. 일본어로 남쪽을 미나미라고 하는데, 아마도 이두어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무령왕릉에 표시된 남고구려가 곧 마고구려였다는 것이다.

 

https://namu.wiki/w/%EC%99%BC%EC%AA%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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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서 남쪽이라는 미나미라는 말과 왕은 연관이 있는 것이다. 미노미라는 말이 미나모토 씨가 될 정도로 미라는 말이 왕권을 상징하는 단어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나모토가 되면서 물을 다스린다는 치우라는 뜻으로 통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역시나 몽골과 금나라의 침략으로 인해서 백제계들이 일본으로 밀려나고 오랑캐 권문세족들은 반도에서 지배층 행사를 하기 시작했다는 가설을 적용하면 마한은 미~하는 이라고 순 우리말+일본식 이두어 잔존한어로 비정해본다. '미하는 고구려'가 마한고구려인 것이다. 다시 줄이면 마고구려, 마곡이 되는 것이다.

南미에는 남쪽으로 우러러 내려다본다는 라는 뜻이 있고, 서울 방언 하다 혹은 허다를 합쳐서 미하다를 마한이라고 몽골 개자슥들이 말 마馬자로 쳐 붙인 것이다. 미허다가 일본으로 건너가서는 미노미가 되고, 미나모토가 되었단 것이다.

미하는 사람이 왕이고, 미하는 사람의 나라를 왕을 뜻하는 가간을 붙여서는 마한이라고도 했을지는 모르지만 후대 병신새끼덜이 엉터리로 비정한 것이다. 미하는 가간의 고구려국이 남고구려인 것이다. 그 가간이던 비류와 온조는 고구려씨니까 말이다. 남쪽에 있어서 남고구려 혹은 남부여라고 했다기 보다는 남쪽으로 내려다보는(=미하는) 왕의 의미로다가 한강 유역 현지 원숭이 새끼덜이 부르던 호칭이 붙어서는 마고구려가 된 것을 마馬한이라고 여말선초의 땡중 새끼가 뜻도 모르고 엉터리로 쳐 붙인 것이다.

 

그러므로 백제가 곧 남부여이고, 마한인 것이다. 또한 마고구려인 마곡도 되는 것이다. 곡과 마곡은 야율이왕이 세운 북고구려와 비류, 온조가 세운 남고구려인 것이다.

 

거란은 고구려의 후예이고, 고려는 마고구려의 후예인 것이다. 그리하여 남북국시대인 것이다. 발해라는 놈은 오랑캐 새끼덜의 외삽이자 발해가 여진족인 것이다. 그러나 여진족 혼종 이성계새끼한테는 발해가 본이라는 것을 고대로 조선조의 왕조 하수인 새끼덜은 받아들여야 하므로 발해가 본이라는 개지랄을 유득공과 가튼 왕당파 하수인새끼덜은 주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성계 그 개새끼 집안 새끼덜만 발해여진계 집단이고, 대다수의 조선의 신민들은 고려거란계 집안이라는 다름을 지적하다가는 그럼 씨발 우리 왕상이 오랑캐란 말인가 그 지랄 고변을 당하면서 최소 참형 혹은 능지처참이니까 더러워서 말 못한 것이다.

북한에서 김씨 집안 새끼덜 본디는 평남 대동군 개독집안이던 놈들이 근본이라고 말 잘 못했다가는 고사포 쳐 맞고 뒈지듯이 말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강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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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공산당 빨갱이가 세운 나라가 아니라 1870년대의 평양에서 오늘날의 대구의 이만희 짓을 하던 집안 새끼인 개독집안 김일성이가 세운 나라인 것이다. 되려 이후에 북한이 전제화된 것은 개독교주가 나라를 잡으면 저렇게 된다는 실례로 비정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막말로 이만희, 전광훈이 나라를 장악하면서 자신의 영도력으로 국가를 이끌어나간다는 개념의 국가가 되려면 필연적으로 일인독재국가가 되어야 하고, 교회가 세습되듯이 국가 또한 세습체제가 되어야제. 씨발. 공산주의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말이다.

 

실제로 북한군 포로중에서도 기독교 신자들이 꽤 많았다고도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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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김일성이 집안은 다름이 아니라 한기총 예장합동 새끼덜과 같은 장로회새끼덜이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전에 세마라는 놈과 본인이 논하였듯이 평양 개독과 서울 개독이 수가 틀려서 애초에 수양동우회 사건이 개독새끼덜끼리의 밀고(=조선말로는 고변)으로 일어나서는 임정수반이던 도산 안창호가 뒈진 것도 개독새끼덜의 쌈박질과 고변 때문이었고, 곧 해방하자마자 피양개독과 한양개독이 수틀려서는 하나는 소련에 붙고, 하나는 미국에 붙었다는 것이다.

되려 남헬쥬신의 예장합동 새끼덜의 수준이나 북헬쥬신의 장로교 새끼덜의 수준을 비교할 때에 남북한의 인문이라는 것의 수준차이는 없는 수준이라는 남북한 도낀개낀론이 맞을 듯 하다.

아직도 신정분리를 못해서는 허우적대는 가부장적인 알레그리가 판을 치는 미개인들이 남북한 새끼덜인 것이다. 미개헬조센인 것이다. 전광훈 가튼 놈이 실제로 집권해서는 교회를 세습하듯이 국가도 세습하도록 맹근 미개북헬쥬신과 개독새끼덜이 설치는 미개남헬쥬신인 것이다.

 

강남의 개독개새끼덜은 남헬쥬신의 저출산이라도 좀 해결하자가 종부세 좀 쳐 내자면 닥치고 개기는 신정주의자 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일제시대에는 신사참배 열심히 하던 개새끼덜이라고 칸다. 신사 없애니까 교회 댕기시던 새끼덜 자손새끼덜이라고 말이다.

불과 70년전만 해도 천황을 신으로 모시던 것들. 북헬쥬신에서는 그 천황이 김씨로 대체되었고, 남헬쥬신에서는 강남새끼덜과 대구수성구 새끼덜의 배타주의적인 폴리티컬 무브먼트로 귀결됨. 강남개새끼덜과 대구새끼덜의 본질은 이조 왕당파 기호학파와 영남학파 가부장적 꼰대라는 것은 안비밀.

 

""김일성의 어머니인 강반석은 강돈욱의 둘째딸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외 맏아들 강진석, 다른 아들로 강룡석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인인 강량욱에게는 육촌 형이 된다. 강량욱은 친척 형인 강돈욱이 설립한 창덕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김일성을 가르쳤다.""

 

게다가 김일성의 외가이던 강씨 집안은 강돈욱이 설립한 학교법인까지도 있었던 지금의 장제원이 집안과 같은 수준의 지역사회에서의 위신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서울의 개독계열 학교법인도 가지고 있던 집안이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남헬쥬신으로 치자면 홍신학원 이사장의 장녀인 나경원의 아들정도였던 놈이 당대의 김일성이지 공산주의자 새끼덜 때문에 분단이 났다는 프레임 일체가 모조리 거짓말인 것이다.

 

되려 국짐당 그 개새끼덜 지덜이 북한놈들과 같은 적폐라는 것이다. 똥 묻은 개새끼가 겨 묻은 개새끼를 욕하는 것이다. 

 

나경원 아들내미 새끼가 외할아버지의 먹사직과 집안 으르신 교육재단 이사장의 권위를 이용해서는 지역구는 그냥 쳐 먹고 단숨에 대선후보로 올라서는 나라를 장악한 뒤에 박헌영 등을 숙청하고서는 일인 독재 국가로 쳐 만든 것이 북한인 것이다.

 

하여간 날조가 판을 치는 개만도 못한 엉터리 역사가 국사라는 씹버러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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