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정역이라는 것. 뭐 그냥 쉽게 설명하자면 와우의 소리도르미랑 무즈도르노이다. 그 개념은 정작 떡하니 한국의 태극기의 한복판에 태극의 양의가 서로 맞물려서는 돌아가는 것으로 잘 나타나있다.

문제는 이게 선악은 아니라는 것이다. 빨간 것은 악이고, 파란 것은 선이라고? 그딴 것은 없다고. 다만 하나가 소리도르미이면 하나는 무즈도르노이고, 다른 하나가 무즈도르노이면 하나는 소리도르미인 서로 반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역사하심이라는 것은 그 때에 비로소 하나가 참이 되고, 하나가 거짓이 되는 순간이자 말세라는 것이다. 

 

와우라는 그 게임에서도 다만 설정이 조금 이상한데 소리도르미가 닥치고 선이고, 무즈도르노가 악이라는 것은 매우 잘못된 개념이다. 소리도르미는 닥치고 미국을 지속시키려는 힘이고, 무즈도르노를 그 반대로 하려는 애들이라고 설명하면 알아먹기가 쉬울 것이다. 애초에 그 것도 미국 새끼덜이 만든 것이니까.

그런데 다른 역사에 비추어서 설명하자면 원말명초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원나라를 유지하려는 현명이로가 소리도르미이고, 장삼봉과 장무기, 주원장이 무즈도르노인 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결국에는 누가 이겼고, 누가 순리인지는 이미 결론난 것이다.

 

개독과 개슬람새끼덜은 항상 그랬다고. 그 개새끼덜은 지덜의 봉건주의적인 사회를 닥치고 지키려는 일념으로 항상 소리도르미를 택해온 역행자새끼덜인 것이다. 

 

무즈도르노에게는 소리도르미가 마귀이자 거짓 선지자이고, 소리도르미에게는 무즈도르노가 마귀이자 거짓 선지자이다. 그럼 닥치고 소리도르미가 이긴다면 씨부랠 로마제국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미국이 기원후 3888년까지 가야제 씨발. 그러나 그렇게 되먹은 역사가 존재한 적이 어디 있던가?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라니까. 

 

선과 악이라는 관념도 매우 엉터리이고, 그건 내가 볼 때에는 소리도르미만 닥치고 옳다는 외눈박이 새끼덜의 관점이고, 굳이 따지자면 정은 태행이고, 역은 태을이라고는 할 수 있다네. 태행은 온당한 것이고, 태을이 역한 것이다. 

그런데 중공의 철학은 적어도 태행이 정이고, 태을을 역이라고는 여긴다지만 개독과 개슬람은 닥치고 태을을 정이라고 하는 그야말로 거꾸로 쳐 먹은 놈들인 것이다. 빨갱이가 나쁘다는 개새끼덜은 모두 그러한 놈들인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한국 검찰새끼덜에게 끌려간다고 하겠지만 애초에 엉터리 괴뢰국이던 헬조센이 인구감소로 쳐 망하고, 북한이 이긴다고 해도 그게 태행이며 순리일 수도 있는 것이다. 되려 그렇게 놓고 본다면 지키려는 놈들이 무의미한 거짓선지자의 하수인이자 영원한 사망할 것들이 되는 것이다.

원제국을 지지하려던 충성파 새끼덜처럼 말이다.

 

그리고 개독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 개새끼덜은 로마시절의 국교가 되는 순간부터 항상 태을을 표방해왔던 놈들인 그야말로 마귀새끼덜인 것이다. 교황 사탄설도 그러한 것이라고 본다. 로마가 망하고 게르만족이 난입을 하는 것이 역사의 큰 틀에서는 정이고, 그러한 쇠락한 병신국가를 지키려고 하면 역인 것이자 정의 세력의 입장에서는 더러운 마귀새끼덜인 것이다.

명이 흥기하고 원이 망하는 것이 하늘의 뜻이 되듯이 말이다. 아 그럼 현명이로가 닥치고 자신의 세계를 지키려는 충의지사이자 정이고, 장삼봉과 장무기와 주원장이 그들이 지키려는 세계를 외부 시공간에서 범침해오려는 무즈도르노, 빨갱이 마귀새끼란 말인가?

 

개독과 개슬람 개새끼덜은 정역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들이니 그야말로 마귀새끼덜이며, 동양철학은 그나마 분별의 경우를 따지기라도 하는 것이다가 팩트인 것이다.

 

그리고 말하자면 미국의 CIA새끼덜이 현명이로 같은 놈들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스스로를 정의라고 여기고 소리도르미라고 여기겠지만 그 개새끼덜이 지킨다는 모든 것들이 그저 하늘에 역행하는 기득권인 것이다.

 

여기에서도 그 정역을 거꾸로 해석하는 무지몽매한 개새끼덜이 나에게 돌을 던지는데 성자필멸의 관점에서 보면 망할 것이 망하게 하는 것이 정이고, 쳐 망할 것을 일으키는 것이 사인 것이다. 헬쥬신에서도 사특한 개자슥들이 지덜을 범침해올 뇌내망상 외계인, 공산주의자 등등 온갖 피해망상, 뇌내망상을 해서는 빨갱이라고 하지만 정작 실제로는 무즈도르노가 시간포탈을 타고 나타나서는 그 병신새끼덜의 체제 떼씹강간하고 멸하는 순리를 꿈꾸면서 역이라고 받아들이는 것들인 것이다.

장무기가 보법으로 천리를 달려와서는 그 개새끼덜의 체제를 멸망시키는 것을 순리라고 하지 않고, 역리라고 하는 것이다. 장무기가 빨갱이이고, 지덜은 몽골새끼가 되는 것이다.

 

서유럽의 천년국가가 모조리 그러한 체제였으므로 결국에는 모조리 쳐 망하는 것이 역사의 순리인 것이다.

 

그리고 아주 먼 역사의 관점으로 보자면 미국 마귀새끼덜이 살아남기 위해서 행하는 그 모든 사특한 것들이 곧 마귀의 짓임이니라 그러므로 그 개새끼덜이 마귀가 되고 거짓선지자가 되어서는 불구덩이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 모든 쳐 망할 것이자 망하는 것은 그러한 것임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순리를 안다면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마냥 혼자 조용히 뒷산으로 가서 목이나 메달아야 하는 것이다. 괜시리 천하를 역리로 거스르게 하지 말고 말이다.

현학의 이치로 보자면 고종이 일본에 항복한 것도 차라리 온당한 것이다. 그러나 1950년 이후의 헬쥬신 새끼덜은 고집이 쎄져서는 역을 정으로 여기는 것들이 되어버린 것이다. 정작 참 정의에 의한 일본정벌, 일본멸망은 imf를 쳐 맞고도 시도하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명나라는 일어날 때에도 온당했으며 천기가 다한 것을 깨닫고는 망하는 순간에도 거스르지 않았으니 참으로 밝은 나라였다고 할 수는 있겠따. 반면에 개독새끼덜은 이미 쳐 망한 로마좃 잡고서는 그 이후에도 끝까지 노즈도르무만 닥치고 옳다고 하던 것들이니 참으로 거스르는 마귀새끼덜인 것이다.

그나마 게르만 오랑캐새끼덜의 신교는 로마개수작은 버린 것들이지만 지금에 와서는 미국에 대한 집착으로다가 또한 거스르려는 마귀새끼덜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역을 정으로 보는 거꾸로 보는 새끼덜의 뇌내 망상이자 세계관이자 그 개병신들의 패러독스를 억지춘향으로 쳐 갖다붙이게 되면 예토전생 따위의 개지랄을 하게 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J5ePWbEdm4

요지랄을 말이다. 말인즉슨 현명이로와 원나라새끼덜이 망상하기로는 징기스칸 초기 시절의 군대만 있었으면 홍건적들 다 쓸어버렸을텐데와 같은 애초에 이루어질 수 없는 if놀이인 것이다.

 

반면에 한국이 일본에 핵을 박는 것은 실제로 원한다면 일어날 수 있는 역사할 수 있는 if인 미래의 일인데 누가 선지자를 역이라고 하며, 누가 이미 끝난 것을 정이라고 하는가 참으로 거꾸로 된 새끼덜이 아니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024년 한국군을 1950년으로 갖다 박을 수 있냐 이 개새끼덜아. 

1950년에 지구의 태양에 대한 상대적인 좌표는 지금이랑 같다냐? 계산할 자신있냐 이 새끼덜아. 그거 10킬로만 수틀려도 헬쥬신 군바리새끼덜 우주공간에 K-2 전차 우주고철덩어리로 워프하게 된다. 그 순간 우주방사능에 의해서 삽시간에 인간의 육신은 녹아내리면서 곧 삽시간에 사망을 맞게 된다.

반면에 2034년에 한국이 일본에 핵 쳐 박을 수 있지 씨발 것들아. 누가 미래를 논하며 누가 가능성을 논하며 누가 참선지자이며, 누가 불가능을 쳐 말하는 거짓말장이 개새끼, 뇌내망상 정신병자인가?

 

이 모든 것에서 그른 것들만 골라서 취하는 새끼덜이 개독 개새끼덜인 것이다. 

 

노즈도르무를 추종한다는 새끼덜이야 말로 현실파악을 못하며 현실과 원하는 것에 대한 괴리가 생기면 불가능한 if 망상이나 하면서 순리를 거스르는 병신새끼덜이라면 되려 무즈도르노 새끼덜은 미래를 얻겠다는 의념이 확고한 차라리 정신세계가 확고한 새끼덜인것이다.

그리고 미래와 함께 다가올 자들은 무즈도르노이며, 곧 잊혀지고 멸망할 것들이 노르도즈무인 것이다. 영원한 시간을 관리하는 놈들은 애초에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자필명의 우주적 이치가 성립하는 것이다. 항상 싸움이라는 특정한 시대의 특정한 공간에서의 원숭이 새끼덜의 치고박음의 배경환경을 가진 것에 불과한 우주의 티끝의 일인 것이다. 영원을 꿈꾸는 것들이 미친 놈들이고, 쳐 망하게 하는 놈들이 온당한 놈들인 것이다.

 

곧 영생교 새끼덜이 마귀새끼덜이며, 그러한 놈들은 없지만 필멸교도들이 순행자들인 것이다. 다만 필멸교라는 필멸교는 없는 것은 그 시대에 따라서 자빠뜨릴 대상은 항상 바뀌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헤라클레이토스와 만물은 흐른다라는 플라톤의 판타 레이에 따라서 필멸을 추구하는 세력의 정해진 모습은 없는 것이다. 그 때 그 때 대상이 다르며 싸울 방식이 다르며, 시대배경과 시대정신이 다르며 모든 것이 그 때 그 때이기 때문이다.

 

  • 단테의 신곡에 등장한다. 헤라클레이토스는 훌륭한 업적을 세웠지만 하느님(천주)을 믿지 않아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철학자들과 함께 림보에 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소리도르무, 영생교 개독새끼덜은 헤라클레이토스는 천주를 믿지 않아 평온한 지옥에 같혀 있다 요지랄밖에 못하는 것이다. 지덜의 관념이 그 지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원나라를 영생불멸국으로 만들려는 마귀새끼덜이던 현명이로의 관점에서 보자면 장삼봉은 비록 현인이지만 하늘에 반한 역적이니 우화등선하지 못할 육신의 죄업으로 참수나 당할 놈이다 요지랄을 돌려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탄압의 이념이 개독영생교 새끼덜의 의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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