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hellkorea.com/hellge/1924493

 

먼저 바로 아래의 글을 교양으로 탑재해야 한다.

 

오늘날 공산주의니 자본주의니 하는 구분이라는 것도 모두 무의미한 것이다. 공산주의이건 자본주의이건 모조리 채권계급들이 지배하는 사회인 것이다. 다만 그 채권계급의 수장이 행정부의 수장이 될지, 혹은 사설집단의 수장이 될지의 차이만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들의 적은 채권계급이다. 곧 채권을 발행하는 중앙은행사설은행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관장하면서 국채를 발행하는 집단인 국가인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가 유대인 개새끼덜을 싸그리 가스실에 쳐 넣은 것은 그러므로 정당한 통치행위인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는 정작 유대인들을 가스실에 쳐 넣었지만 독일 채권계급 양아치새끼덜은 가스실에 쳐 넣지 않고 되려 그 것들을 위한 전쟁채권 사업이나 했던 위선자였었고, 그래서 곧 그 위선으로 말미암아서 파멸한 것이다. 

 

그 채권계급의 국가를 파시스트 국가라고 하는 것이다. 미국 역시도 2차대전에 개입한다는 핑계로 채권계급들이 국가의 모든 재산을 장악한 파시스트 국가일 뿐이다.

공산주의 국가에도 중앙은행과 사설은행과 국가가 존재하고, 민주주의 국가에도 중앙은행과 사설은행과 국가가 존재한다.

 

월스트리트나 여의도라는 것들도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2차적인 자산 이전에 그 채권들을 거래하는 시장이 있는 곳인 것이다.

 

노오예들의 노동력을 착취해서는 국가 채권 혹은 그 것에서 파생해서 나온 신용을 가장 많이 사고 파는 새끼덜에게는 세금조차도 거의 걷지 않는데, 그러한 초부자새끼덜을 슈퍼 리치, 꽌시 부르주아지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한 씹새끼덜을 한국에서는 재벌이라고 칸다.

 

imf 또한 채권계급간의 내부투쟁의 산물이었던 것이다. 한국 채권발행 프로세스에서 행정부의 수장인 김영삼과 채권 및 채권에서 발생한 신용을 가장 많이 사고 파는 새끼덜이던 현대가와 대우가새끼덜이 상호 투쟁을 해서는 후자가 전자를 자빠뜨린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이미 기축통화 딸라에 의해서 그 모든 채권계급이 달라를 통해서 단일화 된 세계체제에서 후자 새끼덜이 일본과 미국의 채권계급새끼덜 알라이 새끼덜을 뒷배로 해서는 전자를 자빠뜨린 것이다.

 

그 작태는 현대 중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시진핑과 헝다 사장의 보이지 않는 싸움에 의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 둘 모두 다 여차하면 시민경제를 볼모로 잡고는 막대한 손실을 시민들에게 전가하면서 체제에 대한 명분을 쥐려고 할 것이다. 

시민 원숭이 병신새끼덜을 거지로 만들면서 사회 소요를 일으키면서 서로 남탓하면서 자중지란을 일으키면서 정권을 전복하려고 들 것이라는 것이다.

 

김영삼과 정주영, 김우중

시진핑과 헝다 사장

 

그냥 판박이인 것이다. 채권 계급들 사이에서 컨트롤 타워를 둔 내부투쟁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채권 계급은 본질적으로 도둑놈들이다. 

 

""

다른 방법으로 말하자면, 만약 정부가 세금을 지출함으로써 고용을 창출한다고 하면 평범한 도둑이 훔친 돈을 사용함으로써 고용 창출 효과를 낸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MMT 옹호자들은 바스티아가 지출과 과세 행위를 혼동하고 있다고 반박할 수도 있다. 바스티아가 MMT가 주장하는 것처럼 세금의 목적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부 지출을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라고 가정하고 쓴 것은 사실이다. 바스티아의 인플레이션에 관한 견해는 나중에 다루겠지만 세금의 목적이 정부 지출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라는 바스티아의 견해를 차치해도 세금의 그에 대한 견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

 

현대국가는 본질적으로 도둑놈들이고, 더욱 본질적으로는 스페인과 스페인 부왕령의 금을 약탈했던 영미 새끼덜에 의해서 성립된 체제인 것이다. 

그 것은 내적으로는 절대로 지속가능하지 않은 체제이며, 그 것을 내적으로 지탱하려다가 실패한 것들이 송나라니 명나라니 하는 것들이다.

이러한 약탈체제는 필연적으로 외부경제를 통한 수지흑자를 통해서 인플레이션을 안정화시키고, 화폐의 축소적인 흐름이 지탱되도록 했던 것이다.

 

그러한 수지흑자가 한국이나 일본의 20세기 중반부터의 수출경제라던가 혹은 영미새끼덜의 스페인금수송선을 해적질로다가 노략질했던 역사성에 기인하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자원국가들의 합당한 소득에 대해서 현물에 대한 숏을 쳐서는 앉은 자리에서 후려쳐서는 그 약탈질을 통해서 달성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베네수엘라, 사우디, 이란 등의 자원국가들과 수틀린 것이다. 

입장바꿔서 베네수엘라 입장에서 보자면 석유가격이 한동안 130딸라 하다가 갑자기 13딸라 요지랄이 되면 나라를 계획적으로 운영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 자원부국의 한해 세수가 300조 하다가 다음 해에는 뉴욕 시장에서 석유가 숏을 많이 때려맞아서는 떡락해서는 30조로 살림차리라고 하면 당연히 미국이랑 수틀릴 수 밖에.

더 조까튼 사기질은 미국 신자유주의 갱제학자라는 개새끼덜이 사우디에 대해서 유가하락에 대비해서 유보금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 개구라를 치면서 그 유보금으로 미국의 파생상품을 살 것을 추천해서는 샀더니 2007년에 파생상품 떡락이 왔다는 것이다. 아주 조까튼 희대의 사기꾼 개자슥들인 것이다.

베네수엘라, 리비아가 국가재정운용을 잘 못해서 나라가 박살난게 아니란 것이다. 그런데 정작 베네수엘라는 복지 때문에 망했다고 거짓말을 치는가 하면 리비아 정부는 부좃새끼덜간의 느슨한 연결고리를 이용해서는 카다피 정부를 전복이나 하고는 카다피는 폭탄으로 쳐 죽이고 말이다.

 

이 때에 미국 개자슥들의 개수작은 하나의 국가내에서 현정권과 은원이 있는 세력들을 발굴해서는 국가전복 따위로 정권교체를 해서는 자중지란을 일으켜서는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집권한 집단(차베즈, 마두로, 이란신정주의 집단등)도 결국 350조에서 35조가 되는 꼬라지 통수를 맞아보니까 결국에는 미국 개새끼덜이 원흉이라는 것을 눈치만 깐 것이 아니라 국가체제내에서 대동단결 투쟁하기로 해 버린 것이다.

 

만약에 외부로부터의 약탈적인 요소가 없다면 딸라라는 것 뿐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채권계급 통화들은 명나라의 보초마냥 한없이 가치가 하락해서는 결국에는 폐지되어버리는 화폐밖에 되지 못할 것이다. 되려 현물을 담보로 발행할 수만 있다면 사우디 리얄이 금통화처럼 작동해야 정상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현실은 월가에서 석유를 숏을 쳐서는 50달라하던 석유가 30달라로 내려앉으면 달라가치가 40프로만큼 생긴다는 식으로 된 상대적인 가치에 의해서 달라가치가 성립하는 것이다.

 

정작 미국새끼덜이 스페인 부왕령을 군사적으로 제패하기 이전에는 스페냐드 금딸라와 포토시 산과 이와미 광산에서 나온 은화가 각국의 경제를 적실하게 반영하고 있었지만 아편전쟁을 통해서 그 것을 깨고 나온 씨발 새끼덜의 사기꾼 체제가 미국식 채권계급 체제인 것이다. 

 

미국 체제에 한국과 일본, 독일이 잘 나가는 이유는 한국, 일본은 특히 미국 새끼덜에게 숏을 당할 자원이라고는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잘 나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운이 좋으면 3저 호황이라도 맞으면 왕창 떼돈을 버는 것이다.

다만 역설적으로 극단적으로 미국의 통화정책에 의해서 성패가 나뉘는 사업들은 아주 잘 나가는 반면에 미국의 선물시장에서 숏을 당할 수 있는 사업들은 사양산업이 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돼지고기조차도 미국 시장에서 숏을 당하는 물품중의 하나인데,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양돈 사업은 환경규제 및 기피산업으로 통하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 당시의 구제역 파동 당시에 대량의 돼지를 살처분한 것도 실상은 갱제 환경에 따른 행위인 것이다.

반면에 정작 미국 새끼덜이 지덜 농부들의 생산품인 밀이나 빵이나 소고기에 대해서는 숏을 치지 않고, 카길과 같은 대형유통법인들을 통해서 유통시켜주니까 쇠고기값은 안정적이니까 개나 소나 소를 키우는 것이다. 일본의 와규, 한우 다 그렇게 성립한 상품인 것이다.

 

하여간 중공의 국가사회 채권계급체제의 당과 행정부의 수장인 시진핑이 헝다를 죽이면 시진핑이 이기는거고, 헝다새끼덜이 일본 자본, 홍콩 자본, 미국 자본 뒷배새끼덜이랑 야합해서는 중공국가사회주의 채권계급 갱제를 전복하면 중공발 imf인 것이고. 이미 한국은 그 것을 당해본 것이고.

시진핑은 김영삼이고, 헝다는 정주영과 정씨 새끼덜과 김우중이 새끼와 대우맨들이고.

 

참고로 2차 대전 말기에도 독일의 패색이 짙어지자 명목상 국가의 통수권자인 풔러였다고 카는 아돌프 히틀러는 점점 뒷구녕으로 밀려나고 독일채권계급 중에서 가장 실적이 좋은 업자이자 토건족이던 알베르트 슈페어라는 놈이 후반에는 실질적으로 국가를 이끌었다고 칸다. 

정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통의 마지막 삽질인 벌지 전투를 막지못해서는 병력 말아먹고 순삭... 이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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